박근혜가 작심하고
이놈의 썩은 나라와 미개한 인간들을
개조하려는 것 같다.
뭔가를 제대로 보여줄 모양이다.
전라도와 기회주의자(대표적 인물, 김무성)의 야합이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박근혜가 이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승부수를 던진 것이 바로 이완구의 국무총리 내정이다.
충청 출신인 이완구는 박근혜의 지지 기반인
40% 이상의 지지율을 등에 업을 경우
가장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등장한다.
즉 박근혜가 이완구를 차기 대선 후보로
적극적으로 밀 수도 있음을 전라도와
기회주의자들에게 메세지를 던진 것으로 봐야 한다.
전라도와 김무성이 박근혜의 정치력을
얕보고 덤벼들다가 결국 박근혜의 분노를
초래한 셈이다.
가을철 전어 맛이다. 꼬시다.
전라도와 김무성의 분탕질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천명하고 나섰으니
앞으로 전라도와 김무성은 X된 것이다.
박근혜식 뒤끝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5년 임기 후 조용히 물러나겠다고 누누히 공언했으나
이를 이용한 전라도와 김무성의 분탕질이
극에 다다르자 박근혜와 김기춘이 반격을 한 셈이다.
스스로 박근혜식 국가 운영을 이어 받겠노라며
대권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와 충청권의 수장으로
박근혜가 키우고 있는 이완구를 경쟁시킬 것으로 본다.
전라도와 김무성이 상징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대항마로
이완구와 홍준표가 자천타천으로 등장했으니
이게 곧 반격의 신호이다.
김무성을 밀고 있는 조선일보에게 지금이라도
분탕질을 멈추거나 아니면 통일교와 같은 식의
세무조사를 받을 것인지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통일교에서 제기된 내부 제보가
통일교만 한정되지 않으므로 앞으로
부정과 부패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정이
우리 사회 전반에 진행될 것으로 본다.
아마도 전라도와 김무성에게 줄을 선 놈들 중에서
유력한 놈 몇몇은 이번 사정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다.
부정과 부패의 진상이 드러나면 여론에 의해서
개맞듯이 맞은 후 엄중한 법의 심판대 위에서
자신들의 우매함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많이들 기대하시라.
올 것이다.속이 시원해지는 날이 이제 곧
우병우 승진 등 3개 수석 선임…
특별보좌관 4개분야 우선 발탁
박근혜 대통령은 새 국무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문고리 비서관 3인방’
(이재만 총무ㆍ정호성 제1부속ㆍ안봉근 제2부속)이
몸담았던 조직의 경우 1ㆍ2부속실을 통합하고,
이재만 총무비서관의 청와대 인사위원회 배석은
금지키로 했다.
김성우
사회문화특보
신성호
홍보특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민정수석엔
우병우 현 민정비서관이 승진 발탁됐다.
박 대통령이 신설 계획을 밝혔던 특별보좌관은
민정ㆍ안보ㆍ홍보ㆍ사회문화 특보 등 4개 분야만
우선 확정됐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이런 내용의 내각ㆍ청와대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윤 수석은
“임기 3년차 국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임종인
안보특보
조신
미래전략수석
새 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내정된 건
예상 밖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총리 후보자들의 잇딴 낙마로
임기를 연장했던 정홍원 총리의 경우
박 대통령 집권 3년차에 중단없는 업무 연속성과
국회 청문회를 통과할 적임자 물색이
여의치 않다는 이유 등으로 유임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신임 총리 기용을 통해
새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인사를 통해
나타낸 셈이다.
총리 외에 인사 수요가 있는 해양수산부 등
일부 부처 장관의 경우 이완구 총리 내정과와
정홍원 총리가 상의해 박 대통령에게 제청하면
추후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청와대 조직 개편의 핵심은
특별보좌관직 신설에 맞춰졌다.
민정특보엔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엔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홍보특보엔 신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사회문화 특보엔 김성우 SBS기획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우병우
민정수석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수석 비서관의 경우 선임 수석실인
국정기획수석실이 정책조정수석실로 개편됐다.
청와대 측은 이에 대해
“정책 조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현 정부 1기 청와대 참모진이었던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이 물러나고
정책조정수석에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의장이 발탁됐다.
현 신임 수석은 청와대 경제수석과 KDI원장 등을 역임했다.
미래전략수석엔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조 신임 수석에 대해
“민간기업과 연구기관 등에서다양한 경험을 가진
정보통신 방송분야 전문가로 당면 현안을
해결해 나갈 분”이라고 했다.
청와대 문건 파동의 여파로 ‘항명파문’을 일으키며
물러났던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후임엔
우병우 현 민정비서관이 낙점됐다.
우 신임 수석은 대검 수사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이번 청와대 개편에서 퇴진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기춘 비서실장은 당분간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대해 윤두현 수석은
“자꾸 실장 관련 말을 하는데 조직개편은 진행중이고
그 현안이 우선”이라고 했다.
향후 ‘명예로운 퇴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핵심 비서관 3인방 중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은
홍보수석실로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완구...
김무성 대표가 취임한 이후 새누리당은 많이 변했다.
사무총장 등 당의 요직을 친 김무성계 인사들이
장악한 것은 물론 비박계 의원들도
사실상 김무성 계로 편입됐는가 하면
친박계 의원 상당수도 '김무성호'로
속속 갈아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김무대뽀의 위력은 지난 중국 방문 중에도
여지없이 확인됐다.
그를 동행한 의원 11명이 눈도장을 찍기 위해
김 대표를 바짝 붙어 다니고 회담상황을 수시로
브리핑해야 할 대변인과 부대변인마저
김 대표 뒤만 쫓아다니는 바람에
기자들은 의원들의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고
김 대표의 기자간담회에서는 의원들이
불쑥불쑥 끼어들어 용비어천가 아닌
김비어천가를 불러대는 낯간지러운 광경도
여러 차례 있었다 한다.
김무성의 위세를 단적으로 보여준 예는 또 있다.
지난 해 8월 김무성 대표가 같은 당 심재철 의원
모친 장례식장(삼성서울병원)에 나타나 조문을 한 뒤
식탁에 앉자 그를 중심으로 새누리당 의원
30여명이 순식간에 몰려들어 도열 정좌했다가
그가 2시간여 만에 자리를 뜨자
검은 양복 차림의 의원들도 썰물처럼 빠져나가
당시 현장을 목격한 정치권 인사가
마치 조폭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고
혀를 내둘렀다는 기사도 있었다.
이처럼 의원들이 김 대표 앞에서 침 먹은 지네같이
꼼짝 못하는 것은 그가 2016년 4월 총선의
공천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폭조직 같이 일사불란하게 복종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그의 성격 탓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당내 일각에서는 독재적 총재 체제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그러나 김무성의 그런 당 운영 방식은
시대에 맞지도 않고 오래 가지도 못한다.
아무리 정치가 힘의 논리라 해도
리더십, 정체성, 정치철학, 신념 등
정치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도외시하고
단지 위세만 보고 부나방 같이 모여든
자들 중에는 쓸만한 인간이 없을 것은 뻔한 이치다.
대저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란
쫓는 대상이 위세를 과시할 때는
주위에 구름같이 모여들다가도
일단 힘을 잃었다고 판단되면 썰물 빠지듯
흩어져 가게 마련인데
지금 김무성 주변에 모여든 인간들 면면이
다 그렇기 때문이고 김무성 또한 제대로
정치력을 갖춘 인물을 끌어들일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의 주변을 맴도는 인간이라곤
고작 공천심사과정에서 김무성의 목을
사정없이 내려쳤다가 지금은 바싹 붙어 앉아
이원집정내각제 개헌을 종용하는 이재오가 그렇고
그런 이재오의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나대는
김성태 아류뿐이라 하는 소리다.
따라서 김무성의 힘은 조폭 조직 같은
떼거리 같은 패거리 위세일 뿐, 국민 지지에게서 나오는
진정한 힘이 아니다.
그 때문에 김무성은 뜬금없이 개헌을 주장하다
소신조차 밝히지 못한 채 후퇴하는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였고 공무원 연금 문제에 가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모두가 논리와 소신의 부재 때문인데
정치인으로서는 치명적인 약점이고
교활한 인간들에게 이용당하기 딱 좋은 위험한 성격이다.
지금은 김비어천가를 불러대는 친이 나부랭이와
거짓으로 친박을 표방하며 겨우 금뱃지 하나씩 차지하고
불빛 찾는 부나방 같이 모여드는 인간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며 위세를 과시하지만
정작 국민이 원하는 게 뭔지
국가가 필요로 하는 게 뭔지조차 이해 못하고
민심의 소재도 파악할 줄 모르는 김무성이
대권, 권력 모두가 뜬 구름 같은 신외지물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김무성은 공무원 연금 개혁은
개혁이 문제지 시기가 무슨 문제냐는 아리송한,
그러나 사안 자체의 중요성조차 모르는 발언을 했다.
도대체 국가재정을 운용하는 일에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말인가?
개혁을 하기 싫다는 말인지 연기금을 다 쓰고 바닥이 나면
자동으로 개혁할 필요가 없어질 테니
그 때까지 기다리자는 말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개헌 주장에 경고를 날린 정부에
어깃장이라도 놓자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도무지 이해난망이라 통역이 필요할 정도다.
그게 다 YS에게서 배운 패거리 정치,
무대뽀 정치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권력을 위해서는 어제 목에 칼을 댔던 인간과도
서슴없이 손을 잡고 조폭 같이 패거리를 지어
국내외를 휩쓸고 다니며 위세로 대권을 따고 싶은
허장성세 김무성의 실체인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에 비해 원내대표 이완구는 낭중지추와 같다.
묵묵히 원내대표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때를 기다린다.
가끔씩 소신 발언으로 세인을 감탄시키며
자신을 알리고 있을 뿐이지만
그는 주머니 속에 들은 송곳 같이
언제고 두각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는 준비 된 정치인이다.
경찰청장 출신의 확고한 정체성, 국가관과
도지사로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원칙과 소신의 정치를 유감없이 펴나가고 있다.
그는 개헌론이 뜬금없이 불거져 나와 여야 의원이
당장에라도 발의를 할 것처럼 들떠 있을 때도
홀로 중심을 잡고 지금은 개헌을 논할 때가 아니라
민생경제를 챙겨야 할 때라며 당과
국회의 분위기를 가라앉혔다.
또한 세월호 특별법 문제로 온 나라가 떠들썩할 때도
흔들림 없는 원칙과 소신으로 단원고 유가족과
야당의 극렬한 주장을 봉쇄시켜
국민을 또 한 번 감동케 했었다.
오늘도 이완구는 원내대표로서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당론을 다듬어가며 국회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미 종북성향 의원들에게 점령당해
정부 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로만 일관해 온 야당과
대표가 된후 벌써부터 차기 대권이 따 놓은 당상인양
으스대며 민생은 팽개치고 권력 나눠먹기 개헌에나
눈독을 들이는 김무성에 벌써부터 염증을 내기 시작한
민심은 이완구를 기다리고 있은지 오래다.
여론은 뜬금없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정체성, 능력, 국내 정치에 관한 소신과 철학 등
정치인으로서의 덕목 중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어
이미지 하나만 갖고 정치판에 나섰다가
여지없이 추락한 안철수의 전철을 밟을 확률이
높을 뿐이고 자신의 의사를 밝힌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정체성 국가관, 행정능력을 두루 겸비하고
국익을 위해 도지사직을 초개 같이 버리는
결단력을 보여준 이완구는 완전히 검증된 정치인이다.
현재도 원내대표로서 정치력을 보여주고 있는데다
총리 물망에까지 오르고 있다가
드디어 총리로 내정이 되었다.
이완구를 국민이 선택할 가능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게 틀림없다.
허장성세 김무성 대신 이완구가 낭중지추 같이
주머니를 뚫고나와 대권주자로
두각을 나타낼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한다.
[TIP]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
오페라 파우스트로 작가로 유명한
독일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괴테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를 좋아했던 것은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이 아니라
그 누구 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모습이다.
'내가 인간이었다는 것은
곧 내가 싸움꾼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의미심장한 괴테의 명언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번 국회 파행의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던진
이완구 원내대표에 대한 호불호로
당시 장안이 뜨겁게 달구어졌다.
대체적인 분위기는 호의적이다 못해 열광적이었다.
그동안 새누리당의 웰빙적인 행태와
개눙까리 박지원같은 자들과의 적과의 동침도
서슴치 않는 김무성, 이재오등의 비열한 추태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는 오랜 가뭄끝에 내라는
단비같은 시원함을 느꼈을 것이다.
실로 오랜 기다림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이후를 생각하게 하는
첫번째 정치인이다.
또 한가지는 이완구 원내대표를 주목하는 것은
그가 지금껏 걸어온 삶의 궤적이다.
이십오세때 행시 합격을 계기로
경찰서장, 경찰청장,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등
경력도 화려하고, 어찌 보면 출세의 길을 달려온
이 사회의 전형적인 엘리트라 말할수 있겠다.
그러나 그것 보다는 지금도 찬반의 논란이 있지만
세종시 문제로 MB정권과 정치적 각을 세우고
자신의 약속을 관찰시켜려 충남도백의 자리를
미련없어 던저버리는 승부사적 기질이다.
또 혈액암으로 골수이식 수술을 받고
오랜 투병끝에 오뚜기처럼 정치적 재기로
성공신화를 써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완구 대표를 선호하는 것은
지금은 지지세가 미약하지만 점점 오르고 있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권후보 명단에도
전혀 끼지를 못했지만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새누리당 내서도 3.4위권에 안착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무성이와 같은 사이비에게 마음 주지 못하던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주며
친박이 아닌 친 박근혜 대통령이라 할 정도로
박근혜 대통령과의 신뢰도 돈독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아직 대선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면 시간은 이완구 원내대표
아니 이완구 총리의 편이다.
지역적으로도 영, 호남의 지역주의와 패권다툼에 지친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수 있는
충청도 출신이라는 것도 커다란 매력이다.
[뱀발]
정치가가 되려면 먼저 인격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공복이 아니라
공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개헌론의 사태와 사진찍히기 사건을 보면서
김무성이나 Tv조선 같은 언론들의 비열함과
치사함의 비뚤어진 욕심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거래를 할 자이다.
이완구 대표라면 그동안의 정치적 행적으로 볼때는
이자들의 음모와 불순한 의도를
충분히 깨트릴 것으로 본다.
친박근혜인 이완구 대표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이완구 (1950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0년 7월 16일 (64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군
학력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경력 미국LA 한국총영사관 내무영사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자유민주연합 원내총무
군복무 육군일병 소집해제
국회의원 정보
새누리당
외교통일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정보위원회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5·16·19
지역구 충남 부여군·청양군
당내 직책 원내대표
학력
덕명초등학교 졸업
대전중학교 졸업
양정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 형사정책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명예 박사 학위
2008년 충남대학교 명예법학 박사
2009년 공주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경력
40년간 정치와 경제, 치안, 민선도백을 두루 거친
3선 의원.
지난 15∼16대 국회에서 재선까지 지내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충남지사에 당선됐지만 정부의 2009년
세종시 건설 수정안 추진에 반대하며 지사직을 던졌다.
2012년 1월 다발성골수종 판정을 받고
8개월간 치료 끝에 완치했다.
2013년 재보선에서 80%에 가까운 득표율로
재기에 성공한 뒤 지난 5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하다
치안 분야로 자리를 옮겨 최연소(31살) 경찰서장과
충남·북 지방경찰청장을 지냈으며,
LA 총영사관의 주재관 근무 등 해외에서도 7년간 근무했다.
▲ 충남 홍성
▲ 양정고-성균관대-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 행시 합격(15회)
▲ 15대, 16대, 19대 국회의원
▲ 충남지사
▲ 원내대표
수상
2001년 한국언론인연합회 올해의 정치인
2007년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2008년 한국 최고의 경영자대상 광역지방자치단체부문
2008년 제1회 국제최고경영자상
2008년 외국기업의 날 대통령 상
<또 주목해야 될 인물>
기레기들이 처가의 재력을 들먹이며 까대기 시작하는
우병우(48·사법연수원 19기·사진)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
우씨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 등을 역임한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2009년 대검 중수부가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할 당시
중수1과장으로 검찰에 소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했다.
우 민정수석은 검사장 진급에 실패한 후
자신의 이름을 건 ‘우병우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다
지난해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발탁됐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경북 영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청와대는 우 민정수석에 대해
“공직기강과 비리척결 등 민정 현안에 밝고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용호 게이트’ 특검팀 파견검사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영월지청장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특수부장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조사2부장
△대검 중수1과장 △대검 수사기획관 △부천지청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민정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