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근로자들에게 주지 않은 임금이 3000만원이 넘는 ‘나쁜 사장님’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임금 체불액이 수억원이 넘는 사람도 많은 가운데 2회 이상 이름을 올린 ‘뻔뻔한’ 사업주들도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2017년 1차 고액·상습 임금 체불 사업주 239명의 명단을 고용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 공개하고 383명에 대해서는 대출 제한 등의 신용제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 대상자는 지난 3년 동안 2회 이상 임금 체불로 유죄를 받은 사업자다. 체불액이 1년에 3000만원 이상일 경우 명단공개,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신용제재 대상이 된다.
명단이 공개된 239명은 향후 3년간 성명·나이·주소·사업장명 등 개인정보와 임금 체불액이 고용부 홈페이지와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등에 공개된다. 신용제재 대상자들은 향후 7년간 대출 등에 제한을 받는다.
올해 명단공개 대상자의 평균 체불액은 3년간 7584만원으로, 특히 체불액이 1억원이 넘는 고액 체불자도 37명에 달했다. 가장 체불액이 많은 사람은 전북 군산에서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도영’을 운영하는 허모(57)씨로 9억1724만원에 달했다
네 그러네요 그리고 제가 더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이 무엇을 하든 적성에 맞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거지 무족건 색안경을 쓰고 사람을 봐선 안되겠습니다. 오히려 젊은 기사들 중에서 계획성잇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결코 안주하고 그러시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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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네요 그리고 제가 더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이 무엇을 하든 적성에 맞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거지 무족건 색안경을 쓰고 사람을 봐선 안되겠습니다. 오히려 젊은 기사들 중에서 계획성잇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결코 안주하고 그러시지 않죠.
흠~~해담은세상=>봉담읍 수영리네~~
이쪽은 왜이리 나쁜거엔 빠지지 않네.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