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은
원주가 최초 발상지로서 "인간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농자철학의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흙토(土)자가 겹치는"11월11일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온갖 역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농심을 이어왔으며 영원히 이어갈 원주 농업인과 시민의 자존행사이며
전국행사로 승화하기 위한 삼토(三土)문화축제입니다
첫댓글 다채로운 행사 장면을 낱낱이 찰영하셔서 잘보고 흐믓하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신 선생님 건가하십시요***
첫댓글 다채로운 행사 장면을 낱낱이 찰영하셔서 잘보고 흐믓하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신 선생님 건가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