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땅게로여...패셔니스타가 되라...
KAREN&REINA 추천 0 조회 258 09.03.30 15: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30 16:15

    첫댓글 역시 콕콕 찍어서 말해주신다니까.ㅋ 봄도 오고 하는데 에스모씨 처럼 변화를 주세요! 한층 더 멋진 땅게로가 될테니까요^^*

  • 작성자 09.04.01 11:39

    이쁜것..당신의 젊음이 아름다움이 눈부시다...

  • 09.03.30 16:22

    이거 왠지 자랑처럼 느껴지는데ㅋㅋ 언급되신 분들은 더욱 패션에 신경써주세요ㅋ...전 밀롱가 준비로 샤워랑 향수만으로 만족(?)할랍니다ㅋ

  • 작성자 09.03.31 16:40

    야구셔츠 말고...축구 셔츠는 어케 안될까요..나는 유벤투스 티가 이쁘던데..ㅋㅋ

  • 09.03.31 18:04

    축구복은 너무 얇아서ㅋ

  • 09.03.30 16:25

    참 센스있고 좋은 글인데, 왠지 읽을수록,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그런 말이 떠오르는군요.ㅋㅋ

  • 작성자 09.03.31 16:40

    그건...절대적으로 아니라고 봐...ㅠㅠ..고니...'남자도 여자도 스스로 하기 나름...이 아닐까..

  • 09.03.30 16:31

    남자 셔츠는 색상도 디자인도, 고만고만한게 대부분이지요. 부산대와 해운대 아웃렛을 다 뒤져봤는데, 인터메조는 셔츠가 좀 남다릅니다. 화려하고 디자인도 이뻐요. 참고하시길^^

  • 09.03.30 16:56

    이번 시즌엔~ 코데즈컴바인 "진" 에서 선보이는 셔츠들도~ 넘 이뻐요~ 참고하시길~

  • 09.03.30 17:13

    협박과 공갈로 입힌 에스모씨의 오렌지 재킷~ㅎ 땅게로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인것 같던데요..^^ 상큼한 봄이 다가오는데 땅게로님들 신경 좀 쓰셔야겠는걸요~ 레이나 언니의 글보고 완전 므흣~ㅎ회사 사무실에서 혼자 키키덕 거리다가 OTL ^^"

  • 작성자 09.04.01 11:39

    나 웃기는 얘기 더 많은데 또 해줄까요~~~

  • 09.03.30 17:31

    음~~험 ..........왠지 느슨하게 보이는게 멋이라고 생각했던 시대를 살아왔던 사람이라~~먼저 멋의 기준을 . 바꿔야겠네요~(__) .

  • 09.03.30 18:32

    ㅎㅎ 이런 말 들을때마다 젤 먼저 제발져러 눈치보는 1人... 오빠야~ 제발 ㅎㅎ 올 봄엔 꽃남에 도전해보시는게 어뙈효?? ^^

  • 09.03.30 18:38

    괜찮다^^ 우린 내공만 쌓으면 된다...내공이 잘 안쌓여서 그게 문제지^^*

  • 09.03.31 04:54

    16층옵은 회색 츄리링만 버리면 된다.ㅠ.

  • 작성자 09.03.31 16:38

    시네마테크에 입고 나타났다는 그 전설적인 츄리링...우짤끈데요..어제 이발 이뿝디다..

  • 09.03.30 18:22

    이번. 봄은....왠지. 땅게라보다. 땅게로가. 더 돋보일거 같네용,.,^ㅜ^ "꽃보다. 땅게로"

  • 09.03.30 18:38

    꽃보다 땅게로.ㅋㅋㅋㅋㅋㅋ 뿌땅 F4님들의 봄의 샤방샤방한 모습을 기대해야겠는데요.ㅋㅋㅋㅋㅋ

  • 09.03.30 18:33

    언니 글 보고 완전 므흣~ 글만봐도 꽃향기가 나는듯..~ ^^ 정말 봄이 오긴왔나봐요. 그럼.. 가까운 순천 밀롱가부터 기대해봐야겠는걸요~ ㅎㅎ

  • 작성자 09.03.31 19:23

    순천갈때...밴또 사가서...꽃밭에서 까먹으면서 놀맨놀맨 가고 싶은 마음..만고에 우리끼리 짱 스타일리시한 땅게로 뽑으면서 놀아볼까요~~

  • 09.03.30 18:37

    출산은...다그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다 시기가 오고 숙성이 되어야 나오는 법^^ 글쿠...한땐 앉은 키가 크다는 게 나름 뿌듯했던 시절도 있었음~ㅋ 오렌지 자켓은 올 가을 어울릴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야 할 듯^^*

  • 작성자 09.03.31 16:38

    단디합시다..단디..

  • 09.03.31 02:23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 근사하다..' 에스모 오빠야, 이분 넘 멋진거 아냐?ㅋㅋ 밀롱가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나름 성의있게 차려입고 오시는 땅게로스들을 보면, 춤을 떠나서 정말 근사해 보여요. ^^*

  • 작성자 09.04.01 11:41

    제가...좀..근사하긴..하지요...ㅎㅎㅎ....우리 더 친해지면 안되요....덜 근사하다는거 아시게 될테니...

  • 09.03.31 11:58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란 말처럼, 물론 맛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떤 접시에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같은 음식도 다른맛이 나죠~ 사람도 마찬가지~! '옷이 날개다'란 말은 그냥 나온게 아닌듯~~ㅋ 화사한 봄빛깔을 담은 밀롱가를 기대해봅니당~

  • 작성자 09.04.01 11:42

    아무리 좋은 와인도..일회용 종이잔에선...훔...그치...

  • 09.04.01 01:40

    타이어 제거반을 빨리 가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집에 잠자고 있는 형형 색색의 들어가지 않는 바지들과 이젠 쫄티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컬러풀한 티셔츠들... 좀 더 지나면 다 삭아서 버려야할지도 oTL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