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래도 아직은 문제가 좀 많군요.. ROM.. ㅠㅠ
AI들이 여전히 너무 못해서 중간에 또 Deity로 바꿨습니다. ROM은 불사신과 신 난이도를 위한 게임이라고 해외 포럼에서 그러던데.. 그 말이 맞나봅니다..
후기가 전체적으로 지루하겠네요. 전쟁이 없고, 내정, 심시티밖에 없고. 전쟁도 없이 먼치킨이 되어가니..
바빌론과는 친해집니다.
종교 영역 지도이네요. 기독교가 퍼져나가고 있고, 이쿼로이의 도교입니다.
화폐를 개발하니, 뭔가, 금, 은으로 화폐를 만든다는건가, 사회제도가 가능해지네요. 인플레이션 15%에 골드가속이 가능하고요.
약탈보너스를 주는 프로모션도 가능해집니다.
아. 여기서 알았씁니다. 전사는 궁병이나 창병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게 바뀌었더라구요.
우리 슈퍼전사가 검사나 기병이 될수 없단 얘기..
학술원 건설하구요.
Thaenae? 건설.
기술이 너무 차이나니 왠만한 요구는 다 받아줍니다.
엄청난 수도의 모습?
문화순위. 당연히 1위
기타 외교요구... 앞으론 스샷에서 좀 빼야겠군요.
순서가 이상한가. 위대한 과학자로 학술원 짓죠.
도길도 기독교로 개종시킵니다.
진주채취가 가능합니다.
AI들입니다. 중앙에 이쿼로이의 D..~
바빌론의 함무라비
중궈 퀀시망
도길 프리드리히
몬테주마
말리의 만사무사
신성로마 샤를마뉴
건설기술을 완료했네요. 이제 Paved Road를 지을 수 있죠.
군사유닛과 노동자 유닛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신기..
FTA도 가능하네요.. 오오
는 진시황의 선전포고입니다.
위 메세지창을 보시면, 이쿼로이가 진시황에게 우리를 공격하도록 시켰다는군요.
궁병으로 업글된 우리 슈퍼전사는 진짜 혼자 도시를 점령합니다.
귀족정치.. 그런건가요?
아아.. 지루합니다
사소한 이벤트. 굶주린 바빌론인들에게 식량을 줘서 함무라비와 관계 +3
운동..인가요? 올림픽 경기같은 원더들이 있더군요.
는 또 종교창시.. 종교가 많으면 안정도가 급격히 하락한다던데..;;
이쿼로이도 선전포고합니다.
해상전투에선 이기면 일정 확률로 상대 배를 사로잡더군요.
병력하나 보내지 않던 중궈랑 휴전하구요
치첸잇차 완성합니다. +2 교역료에 25 도시 방어율.
도시하나 또파괴..
야만 문명이 로마로 변했습니다.
이 시스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만 도시 여러개가 붙어있으면 연합해서 하나로 될 줄 알았더니, 하나씩 문명으로 진화하구요. 거기다 Minor로 진화하니, 궁병 투창병만 또 잔뜩 뽑다가 기존 문명에게 털리는 시나리오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 아직 Tribal을 채택하고 있더군요. 도시가 성잘하는데 식량이 50% 더 듭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인구가 이모양이였나..
대륙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발판입니다.
밑 야만도시는 따로 네이티브 아메리칸 타탕카 아요타케 문명으로 진화했네요.
또 전도시에 일시적 불행 2
종속국 가능하게 하는 기술 개발하자마자 밀려드는.. ;;
이 시스템도 문제가 있네요. 나중에 가니 그냥 큰 세력에 다들 달라붙어서 세력대 세력이 되던..
아니 현실적인가?
위대한 스파이로 황금기를 터트립니다만..
황금기가 54턴;;;;;
순서가 섞였네요. Vassalage 개발 이후 몰려드는 종속국 러쉬입니다.
첫댓글 이러쿼이 얼굴이 왠지 시저같다
재탕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