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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카페 게시글
목동제자들 이야기 ‘교회대출’ 강자 수협 연체율 증가로 ‘마이너스 성장’
작은밀알 추천 0 조회 983 13.10.12 00:2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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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12 00:41

    첫댓글 수협 연체율 증가로 '마이너스 성장' 이에 제자교회도 한목,

  • 작성자 13.10.12 00:27

    제자교회 대출금 213억원 가운데 11억원 연체 중...

  • 작성자 13.10.12 00:40

    제자교회 당회록과 당회원 대출연장 결의없이 법적으로 은행 연체문제가 풀리줄로 아는 총회 임원들은 꿈 깨라!

  • 13.10.12 14:01

    213억 원의 빚이라면 많은건지 적은건지.....
    빚도 재산이라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횡령 주접 떨며 나온 사기꾼한테 미혹된 비대위 정신 차려라!!

  • 작성자 13.10.12 11:39

    종교시설에 대한 낙찰률 15~ 19%... 만일, 제자교회 경매 넘어가면 사회권 넘긴 안명환 총회장과 사회권 넘겨 받아 불법으로 수정개의안을 통과 시킨 부총회장 백남선은 책임져라!

  • 작성자 13.10.12 00:46

    반드시 책임져라! 총회장 안명환과 부총회장 백남선은...

  • 13.10.12 21:37

    총회가 산하 교회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는 커녕,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총회의 임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 할 것입니다.

  • 13.10.12 23:25

    설명 필요 없고 행동으로 들이 박으며 파쇄 시키먼 다 도망 가거나 꼬리 내립니다.

  • 13.10.12 07:19

    몸고생 맘고생하며 대출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시는 당회원님들 !!.....경매로 넘어가는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지요 !! ....그래서 이단이랑 같이 공존하고 뭐 ...... 정말 온심혈을 기울여 장로님들 최선을 다하셨다 생각합니다 ...신앙의 양심땜에 여기까지 왔지 교회재산에 관심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런쪽으로 몰아가는 한심하고 저렴한 인간들 ~~~~책임도 못지면서 주둥이 방망이 함부로 놀리고 ......

  • 13.10.13 04:30

    교회 재산에 눈독 들이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기득권 확보 위해 갖가지 불법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으나
    법적으로 도무지 불가능한 일입니다.
    꿈 깨고 조속히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13.10.12 12:16

    우리 교회 빚이 그렇게나 많은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헌금, 헌금하더니 그 많은 헌금으로 빚 안 갚고 뭐했답니까?
    닛시축구 선교했다 뻥치지 말고 빛이나 좀 갚지...

  • 13.10.12 14:17

    교회는 빛으로 가야지
    교회가 빚으로 가면 안되는데.....
    빚이 많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뒷전이고 물질축복 받아라하며 돈 걷는데만 혈안이 되어 사기치는 것이지요.

  • 13.10.12 14:25

    빚은 213억원 인데 돈은 펑펑 써댔으니 보통놈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간뎅이가 큰 건지 간뎅이가 부어오른 건지 보통놈이 아닌 것은 틀림 없다.
    빚으로 에배달 짓고 말씀 갖고 사기치며 수십억 빼먹다 들키면 변호사 23명 고용하면 되고
    교도소가서 대충 징역 살다 에쿠스타고 가석방되어 에수이름으로 승리햇다고 하면 그만인 이 사업 정말 괜찮은 사업이다.

  • 13.10.12 21:17

    장로님들과 제자교인들이 .98총회때 모든 총대님들께 제자교회의 은행빚으로인한 다급하고 절박한 사정을 애절하게 호소했건만 어느 총대님도 관심이없이 지나치고 남의교회는 망해버리도 관심없다는듯한 모습들을 보였을때 총회에 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기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자교회가 총회에 낸 회비 다 돌려 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담임목사였던 정삼지씨가 교회에 끼친 해악은 이루다 헤아리기도 힘듭니다.

  • 13.10.12 23:26

    총회에는 실체도 없습니다.
    말이 핑요 없고 그냥 다 들이 박으면 됩니다.

  • 13.10.12 21:43

    교회 건축... 등 무리한 확장으로 큰 빚을 지고 있는 교회가 한 둘이 아닙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성도들에게 건축에 따른 부담을 강요하다가 무너진 교회가 한 둘이 아닙니다.
    상식이 무너진 교회가 온전할 리가 없습니다.

  • 13.10.13 10:45

    조심스런 생각이지만 큰 빚을 내고 또한 성도들이 빚보증까지 서면서 짖는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짖는 교회가 아니라 창업목사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는 수만개의 교회가 있는데 하나님이 빚내서 또 교회 짖기를 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부동산의 신도 아니고.

  • 13.10.13 09:34

    교회를 상대로 하는 기업.. 건설, 대출등.. 결국 망합니다
    먹사들의 특징 1. 내돈이 아니기 때문에 통이 크다 2. 계획및 대책 없이 저지르고 본다(망해도 본전) 3. 자기 손에 들어 온 돈 결코 내놓지 않는다(빚 안갚고 버틴다)

    교회가 빚을 진다?
    예수님의 삶과 맞는 건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 13.10.13 10:47

    먹사들의 특징 완전동감.
    또 막상 교회건물이 완성되면 설교를 통해 교묘하게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셨어 교회가 지어졌다고 말함.
    대표적인 예가[ 제자교회] 실상은 성도들의 헌금과 은행빚으로 지은것인데.

  • 13.10.13 17:19

    교회가 빚을 지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달란트를 키우라고 하셨는데, 빚을 지는 것은 성도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정말 무책임한 발상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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