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사용을 꼭 막아내자 ★ 오는 3.21.15:20.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제306호 법정에서 전자개표기사용결정처분무효등 확인청구소송 변론이 있을 예정임 ★이 소송은 2002년 제16대 대통령(노무현)선거때 부터 각종 선거때 개표용 전산기계인 전자개표기가 법적근거 마련 없이 투표지분류기라는 거짓 명칭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8번째 지난해 4.13.총선 전인 3.28.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하였으나 지난 2016.10 8. 각하되어 항소한 소송사건입니다 썩어문들어 버린 사법부에 의해 번번히 패소를 거듭해 왔습니다 ★ 이번 재판은 준비서면을 통해 결심을 요구할 예정인 바 본래 김대중 정권과 당시의 중앙선관위가 개표조작 목적으로 공모. 노무현을 부정당선시킨 이후 이 사실이 은폐된 가운데 관행적으로 불법적으로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개표조작 우려가 많은 전산기계이므로 온 국민의 큰 관심이 요구되고 있으나 이를 막고자 하는 행동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몇몇 사람들이 꾸준히 이 문제를 거론하고 있으나 언론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여론화가 되지 않아 불법행위는 헌법기관에 의해 계속 자행되고 있다 ★ 이번 재판에서는 승소판결을 받아내 5.9.대선에서는 전자개표기 사용이 중단되고. 무엇보다 투표소 개표제 실시를 할 수 있도록 전국민운동 전개를 제언하는 바이다 ♥ 우선 이번 재판에 방청목적과 그 명분으로 전국에서 수십만명이 몰려와서 재판부를 깜작 놀라게 하여 전자개표기 사용중단의 계기마련의 기적을 연출해 낼수 있기를 엉터리 같지만 간절히 호소해 본다 이 소송이 8번째다 이제는 마지막이다 ★ 전국민이 하나가 되어 나서지 않으면 어느 개인이나 특정단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이 오래 전에 나와 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또 소송을 제기했으나 원심에서 언제나처럼 각하해 버리는데는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비양심적인 직업군이라면 정창화에게만은 법조인으로 비쳐지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법적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법원이 불법사용을 허가하는 형국이다 ★ 제발! 이번 소송에서 끝장을 낼 수 있도록 전국민이 동원될 수 있기를 바라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중앙선관위를 폭파해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선거는 투표도 잘해야 하지만 공정한 개표가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최초의 전자개표기 도입. 사용 목적이 개표조자에 있었고 언론과 정치권이 썩어서 완전범죄로 은폐된 것이 진실입니다 3.14. 정창화
첫댓글 맞습니다 전자 개표기 는 사용하면 안되요 저들이 조작할수 있어요~ 조작의 달인들 이기때문에 절대 안됩니다
동의합니다........그건 진짜 프로그램 조작만 좀 하면 결과치를 얼마든지 바꿀수 있을거 같습니다...요즘같은 첨단 시대에...
노통때 자동개표기 조작설로
대권 가능했다는 정보가 많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정정당당히!!! 하자 이것들아!!
조작의 달인들이니 꼭 막아내야 할듯합니다
전자개표기는 사용해선 안됩니다
좌파 조작의 달인 인정합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현상황에서는 꼭 막아내야합니다~
주위에서도 다들 개표조작을 제일 걱정합니다
우리가 어찌해야 동참할수 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