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5. 목요일
임은미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회계할 것 없이 완전히 정직한 자들!" 열왕기하 12장
내가 만들어 놓은 "어록" 중 내가 만들고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록이 있다면 ㅎㅎ
"유니스(내 미국 이름)를 만났는데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 아직 유니스를 만난 것이 아니다!"
이 어록에 부합한 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어록을 지키고자 더 힘쓰게 되어서 그래서 나는 이 말을 내가 지어 놓고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어록이 아닌가 한다.
어제 아침에는 국민일보 직원들이 예배하는 신우회에 가서 말씀을 전했다.
설교하기 전 그 신우회 담당하는 분들을 좀 만났는데 사례비라고 미리 봉투를 주시면서 너무 작아서 죄송하다고 한다.
나는 설교하고 난 다음 보통 사례비를 받는데 어떤 곳에서는 사례비가 적다고 미안하다면서 사례비를 주는 곳이 있다.
그런데 나는 사례비 작고 큰 것이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 강사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알 것도 같다.
내가 받는 강사비의 크고 작음이 그다지 내게 상관(?)이 없는 이유는 얼마를 받던지 어차피(?) 누군가에게로 나갈 돈 들이니까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에 내가 받는 강사비가 넘치게 많은 것 같으면 나는 그 교회에 다시 이런 저런 방법으로 돌려 드린다.
지난번에는 어디서 80분 인가 세미나 했는데 강사비를 200만 원 받았다.
나 이렇게 강사비 많이 받는 강사 아니다.
내가 보통 강사비 받는 것 보니 30만 원에서 50만 원 받는 것 같다.
그러니 이 헌금은 내가 평상시 받는 것 보다 너무 넘치게 많이 받은 헌금인 것이다.
그때 내가 "실무 장로들 워크숍"에서 설교를 했는지라 집에 돌아와 내가 받은 강사비를 보고 어떻게 하면 이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을까 생각해서 그날 워크숍에 아마 30분 가량 장로님이 오신 것 같애서리 오신 모든 장로님들께 장로님 직분 잘하고 있다고 칭찬한다고 "칭찬 케잌" 30개 선물 기프트콘 구입해서 교회 비서분에게 보내 드렸다. 모든 장로님들에게 한 개씩 배달 부탁한다고 말이다.
지난번 어느 교회는 내게 매달 선교헌금을 보내 주시는 곳인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이번 달부터 보내 주시던 선교 후원금을 50% 내려서 보내겠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그 교회 설교 하러 갈 때 감사헌금을 넉넉하니 일찌감치 챙겨갔다.
내가 받을 강사 사례비를 얼추 생각해서 받을 강사비의 두 배를 감사헌금으로 드리고 왔다.
내가 헌금에 대해 보통 이러한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교회 가서 강사비를 얼마 받든지.. 그것이 그다지 나에게 큰 의미는 없다고 하겠다.
내가 설교하고 강사비 안 받는 곳이 한두 곳이겠는가! ㅎㅎㅎ
서너 군데 될거다 ㅎㅎㅎㅎ
나 강사비 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나를 초대 못하는 곳은 없기를...
그러나 내가 초대 받아도 못 가는 상황은 거의 강사비나 교회의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시간이 안 되는것 뿐이다.
거의 매일 설교 사역이 있기도 한지라..
주님이 내 설교 스케줄 잘 인도해 주십사 기도는 미리 드려 놓는다.
하나님이 가장 내게 가고자 하는 곳에 보내 주십사 라고 말이다..
어제는 아침에 그렇게 신우회 설교하고 점심에는 "만남 사역"이 있었는데
상담 사역이 아니고 만남 사역이라는 것은 굳이(?) 만나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어서 상담 받으려고 만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이야기" 하려고 만나는 사람들이다.
어제 아마 적어도 2시간 반은 내가 "족집게 과외" 처럼 하나님에 대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해 준 것 같다.
두 사람 앞에서 적어도 2시간 반 미니 세미나를 했다는 것인데 얼마나 말들을 잘 듣는지 ㅎㅎㅎ
세미나 하는 내가 아주 기쁘고 성령 충만하게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한지라 집에 오면서도 아주 기뻤다.
집에 와서는 동네 시장 한 바퀴 ~~ 나도 집에 혼자 있으면 먹고 살아야 하는지라... 반찬 가게도 가야 한다.
나는 "관계 전도"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만나는 모든 상인들에게 공손하고 친절하게 잘 대한다.
물건은 절대 깎지 않는다.
잔돈을 안 받을 때는 많이 있다.
다 전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좋은 이웃으로 내가 기억될 때 내가 전하는 "좋은 예수님"에 대하여 적어도 거부감 없이 전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만나는 모든 시장의 상인들이 예수님 믿게 될 찌어다!!
시장의 고깃집 청년은 나만 가면 이제는 내가 마음씨 좋은 아줌마인지 아는지 고기를 더 주기도 한다.
지난번에는 내가 사는 고기 값 보다 2배 되는 돈을 팁으로 주었다.
내가 얼마의 팁을 주는지 지난 번 어떤 분이 내 묵상에 올리지 말라고 해서 안 올린다. ㅎㅎ
돈의 액수가 팁으로는 큰 것일 수 있는데 나 역시 돈 아까운지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팁으로 넘치게 이곳 저곳 내가 가는 곳마다 그리고 만나는 많은 기사님들에게 드리는 이유는 딱 한 가지이다.
"이 돈으로 이 분의 영혼을 살 수 있다면??" 그 마음 때문이다.
한 영혼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팁을 때로는 과하게(?) 드린다.
과하게 팁을 드려야 그 사람에게는 감동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내가 건네 주는 전도문 한 글귀라도 마음에 잘 다다를 수 있다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어제 큰 팁에 어쩔 줄 모르고 감동하고 기뻐하는 고깃집 두 청년의 모습이 한편 짠하기도 했다.
나중에 전도지 확실하게 주고 또 자주 이 고깃집, 시장 갈 때마다 들리면
이 두 청년도 다 예수님 믿게 될 거다.
"유니스를 만났는데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 아직 유니스를 만난 것이 아니다!"
이 말대로 잘 살아야겠다.
개역개정 열왕기하 12장
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They did not require an accounting from those to whom they gave the money to pay the workers, because they acted with complete honesty.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 말씀은 성전에서 성전을 보수하는 사람들이 재정을 어떻게 썼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국말로는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라고 나와 있는데 영어 번역에는 "acted with complete honesty!" 로 나와 있다.
다시 한국말로 번역하면 "완전히 정직한 마음으로 일을 했다." 이렇게 된다.
그러니 "정직한 사람"은 "성실한 사람"과 동의어가 되겠구나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들과는 돈에 대한 계산이 필요 없었다고 한다.
이들은 회계 장부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는 모든 일에 "완전한 정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글을 읽으면서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도 복이 되는 생각이지만
"아! 나 이렇게 이미 살고 있어서 넘 감사하네!" 이런 말은 더 큰 복이 되는 생각이 아닐까 한다.
이런 말들을 성경에서 대하면서
회개할 것 없는 사람 너무나 속 편한 사람들이 아닐까? ㅎㅎㅎ
나는 내가 이렇게 속 편한 사람이라서 감사하다!
성경에서 돈 이야기 나오면 발에 걸리는 말씀 없다!
하라는 대로 다 잘 지키고 있어서인 것 같다.
나 이렇게 살고 싶은가?
이렇게 살고 싶고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고 꼭 말하고 싶어서 나는 이런 글 내 묵상에 자유하게(?) 올린다.
그리고 더 감사한 것은?
"어머 선교사님!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 만나게 될 때이다.
매사에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신다"라고 약속하셨다.
정직하게 사는 자들은
남들이 생각할 때 "좋은 것"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주님 주신 것이면 다 "좋은 것"으로 여기는 그 태도가 바로 주님으로부터 이미 받은 복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은 제자광성교회 청년들 수양회 첫째 날입니다.
이틀동안 설교를 맡았습니다.
수양 회관까지 조금 거리가 있으나 그래도 잠 안자고 집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거리라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동서남북을 운전하면서 거의 매일 집회를 하는 임우현 목사님을 생각하면 저는 동선이 모두 짧은 거리에서 설교를 하니 그것도 저로서는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도 먼 거리를 운전하면서 집회 다닐 우리 임우현 목사님 위한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고 힘쓰는 이 땅의 모든 사역자들을 주님 오늘도 만나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고 필요한 모든 재정도 공급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쁘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울 말씀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6)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4. 2. 15.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도 하나님이 그대의 이름을
이렇게 불러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의 평생에 너의 평생에
나의 선함과 인자함이 쫓아다니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이 성경 구절 너무나
은혜가 되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지 않나요?
평생에
그대의 평생에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
그대의 평생에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
그대의 평생에
무엇이 쫓아다닌다고
성경은 말씀해 주시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자비하심,
하나님이 그대를 긍휼히 여기심,
모든 좋은 것들,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대를
쫓아다녀주실 것입니다.
너무 감사하죠.
이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인
그대라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오늘도 어깨를 든든하게
당당하게죠?
한국말로 "당당하게"
어깨를 "당당하게" 펴시고
등에 있는 십자가
이것이 무거울 수도 있지만
내가 따라가는 예수님
사랑하기 때문에 따라가는
예수님 때문에
등에 있는 십자가가
무거운지,
무겁지 않은지,
그것조차 느껴지지 않는 그러한
은혜의 그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