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원금이 아니라,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에 코로나 피해 소송을 해야 맞다.

[정외철]

태극기를 절대 부정하는 이낙연 문재인 국무회의

재난 지원금이 아니라, 문재인 이낙연 민주당에 코로나 피해 소송을 해야 맞다.

코로나 확산 책임은 중국몽 문재인 이낙연이 주범이다.

문재인 이낙연 이인영 이해찬 등이 주도적으로

중국이 친구라며, 형제라며, 코로나로 인한

중국인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반대로 마스크를 품절 시키며, 중국에 상납했고 현금 300억원을 상납했다

또 20개 기업에 강제하여 역시 마스크 등 의료용품과 현금 300억원을 조공시켰다.

초기 마스크 등 의료용품 싹쓸이하고 내국인은 무방비로 감염되었었다.

그 이후에도 대통령 부부는, 설날 이라며, 활동을 장려 하는 등

짜파구리 파안대소 하고 하는 등

그 이후에도 정세균 등과 함께 정책으로 확산에 기여한 책임이 확실함.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책임이 있다하여 대규모 소송을 하였고

각 나라들도 소송한 상태이다.

10만원 100만원이 문제가 아닌 책임이 크다.

소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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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6.

국민 수행자 정외철

https://blog.naver.com/eremoval/22208186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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