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함께 국수집 들러 식사를 하고 아우네 집으로 돌아와 이거저거 필요한 것들을 차에 가득 싣었다 얼마후 현장이 터지면 함께 일하자고 .. 그때 주일마다 찾아오는 동생들이 온다고 해서 불이나게 집으로 .. 이미 도착해 가져온 선풍기를 틀어놓고 아이스커피 한잔 타놓고 그런데 한여인은 올초에 한번 다녀간 그녀였다 나하고 갑장이며 말한마디 라도 따뜻하게 해주던 그녀를 보니 더더욱 반가움이.. " 오랜만이네" " 그렇지 봄에오고 처음이니" " 선풍기는 ? " 응 내가 가져왔어 친구 필요할거 같아서" " 형 ! 고추하고 호박좀 따려고" " 그래 아래밭에 가자" 나는 그녀에게 풀밭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호박잎과 호박 그리고 고추를 한바달 따서 건네준다 " 고마워" " 여기 숲이 우거져 뱀이 있어서 내가 따준거야" " 뱀도 있어? " 독사 몇마리 봤어" " 엄마야" 올해는 풀밭을 그냥 나두다 보니 다시 뱀이 ... 그렇게 일행들을 보내고 냥이에게 가서 사료를 ..
첫댓글 늘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햇빛은 따갑지만 먼 하늘에 흰구름이 아름답네요
오늘은 좀 더워요
뱀이라는 녀석들도
꼬리로 서서 다녔으면 좋겠어요.
뱀에게 물려 한 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으니
서서 다니면 금방 알아 볼 테니 죽는 사람이 많이 줄어 들것 같아요.
이왕에 독립운동 하시니, 뱀으로 부터의 독립을 위해 수고를 좀 해 주세요..
지들도 살아야 할 권리있으니 어쩔수 없네요 나에게 걸리면 초상날이니요 ㅎ
뱀도 살자고 하는 짓인데,
근데 전생에 인간하고 뭔 악연을 지었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니,,,
ㅠㅠ
맞아요 지들고 살권리 있으니
제가 요즘 게을러 호박밭에 풀을 나뒀더니 ㅎㅎ
행복이 별게냐
그게 바로 행복이지~^^
친구님은
잘 살고 있는것 같아요
잘산다는게 무엇인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