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이단자를 가려내는 기준은 성경이다. 성경을 바르게 알고 있었는가? 이다.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발표문을 국민은 들으면서 이정미 헌법재판관(이하 약칭 이정미라 부른다)이 헌법을 바르게 알고 있고 헌법을 말하고 있는가? 관전, 경청 포인트는 헌법이다. 이정미는 헌법재판관이라면서 기본인 헌법 지식의 무식이 너무 많이 비쳐져서 헌법 백치, 백지상태를 헌법 판사들을 보며 국민은 경악을 했다. 국민은 이정미에게 다시 되물어본다. 이정미는 헌법의 대통령을 바르게 알고 있는가? 이다.
헌법 제66조⓵ 대통령은 국가의 元首 동 제67조 대통령은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 투표로 선출한다. 북한에 백두혈통이라는 천출 王의 권위가 높은가? 민출 대통령의 권위가 높은가? 법과 민주주의 元祖의 책 성경에 국민의 인권은 왕 같은 제사장 이라 명시하였다.
사람이 태어나면 하나님 이외에 어떤 권력이 억압 할 수 없는 천부의 왕권이 주어진다는 하나님의 인권 성언이다.. 대선의 선거는 5000만 왕들이 협의하여(민주공화국) 선출한 것이 대통령이다.
그래서 헌법 제79조는 대통령은 사형수도 무죄로 죄를 사면해 주는 권리가 주어졌다. 원래 죄사면의 영역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
헌법제78조 대통령은 공무원의 임명권이 주어졌다.
헌법 제66조 제79조 제78조를 확실하게 알고 나면 국민 본인이 승락하고 대통령이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가 공무이다. 여기에는 비선실세도 존재하지 않고 국가 기밀 누설 소리도 모두 헌법을 알지 못하는 무식의 소리이고 위헌의 소리이다. 이정미를 비롯하여 김이수, 이진성, 김창중, 한창호, 갈일원, 서기석, 조용호 8인에게 질문하여 본다. 당신들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있으면서 헌법의 대통령의 권력과 권위의 크기는 얼마나 큰 가?
지자제 공무원 동사무소 서기로 보는가? 5000만 임금(王)들의 권리가 위임된 왕 중 왕, 곧 왕왕 대통령의 권위를 보는가? 1987년 헌법 개정은 불행한 헌법 개정 이였다. 헌법 제1장 제2장 정체 인군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만들어 놓았다. 민주주의 유지를 위해 필수가 정치험법으로 삼권 분립으로 서료 견제하게 헌법을 만들었다.
1987년 소위민주화 정치헌법을 만든다고 하면 헌법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은 순도 100% 칼 마르크스 공산주의 헌법을 만들어 놓았다. 국가 원수는 헌법 제66조 제1항에 대통령이라고 해 놓고는 국회의원 300명이 국가 원수 권력을 갖게 헌법을 만들어 놓았다. 헌재 탄핵 판결문을 보니 헌재 8인은 국회의 시녀이고 촛불민심의 똘마니들이였다. 탄핵 심의 91일 동안 헌법을 보지 않고 촛불 시위에 참석하여 코메디 쇼만을 보고 지내다 탄핵 판결문을 작성했다고 보여 진다. 헌법 근처에 오지도 않아 헌법 냄새가 나지 않는 탄핵 판결문이다.
탄핵심판 문 거의 절반을 차지한 최서원(광고회사 플레익라운드, 더불루케이 설립자)을 대통령이 사용했고, 서씨는 대통령의 통치를 도왔고, 거기에 따른 보상이라 할 수 있는 최서원의 회사에 이익이 조금 돌아간 것과 대기업들 공익 재단출연금을 권력남용이니 국정개입이니 비밀 누설이니 사익을 챙겼느니 기업재산권의 침해,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범했다는 등 발표문도 모두 상기 헌법을 잘 알지 못하여 헌법지식이 전무하여 비어 있는 속이 허한 8인의 허언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은 해와 순방비행기에 경제인들을 동승시켜 정상회담을 하면서 직 간접적으로 도운 수주액이 100조원이 넘는데 모두 경제인들에게 돌려주고 부동산 소개료로 처도 매상액의 0.9% 이면 9000억원을 대통령께 공익출연금으로 기쁨으로 내어도 합법이다.
헌법 제23조 재산권의 보장과 제한에서 재산권은 보장되지만 공공복리와 공공의 필요에 의하여 제한과 수용이 헌법에 보장 된 것을 기업경영의 자유권 침해, 기업재산권 침해 소리를 하면 헌재가 헌법무식의 소리를 했고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헌법 제27조 제4항 법원확정 전에는 무죄추정의 헌법을 위반하면서 탄핵 소추를 결의 한 것은 탄핵각하 감 임에도 헌법 제70조 대통령의 임기를 위반하여 탄핵 선고했다. 바쁜 농사철 5월 9일 이내에 대선을 치려야 하니 헌재 8인은 헌법도 무식하지만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는 8인이고 이정미이다. 헌법에 위배된 헌재의 선고에 대통령보고 위헌을 승복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헌법이 없는 무법천지 범죄소굴의 나라로 만들자는 소리인지?
이 정미와 사드배치 반대파 야당 국회의원들은 답을 해야 한다. 이정미는 헌법도 모르면서 중국고서 한비자(韓非子:법의 도리가 처음에는 고통스러워도 나중에 아름답다)를 인용한 것도 큰 잘못이다.
천출 천황의 명령법을 지키기에는 처음부터 고통스러운 것은 맞으나 5000만 국민이 지키기로 약속한 민주공화국의 헌법을 지키는 것은 처음부터 즐겁고 아름답다. 이 중국 고서인용도 헌법무식 지적에 이어 고서인용도 부적합하다. 헌재가 헌법에 맞게 판결을 하지 못하고 남의 의견도 존중하여 분열과 반목을 떨어내고 포용으로 화합을 하라니 참 기가 막히는 주문이다.
말없이 조용히 퇴임을 해도 헌법 국민의 가슴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통합주문을 하고 퇴임을 하니 헌법 국민은 기절을 할 지경이다. 헌법 아닌 헌재의 결정을 승복하는 것은 역사와 민족 앞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재심으로 바르게 잡혀져야 한다. 이정미의 헌법 무식을 국민은 통탄하며.
2017.3.14. 헌법 국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