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와 성주군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주시와 성주군은 완전히 다른 곳입니다.
성주군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곳입니다.
성주대교를 넘으면 대구광역시입니다.
상주시는 곶감, 성주군은 참외 생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김진태 국회의원의 부친이 경북 성주 사람입니다.
육군 장교인 부친이 강원도 춘천으로 장가를 가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조상과 김진태 국회의원이 조상이 모두 경북 성주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국회의원은 윗대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먼 친척일 수 있습니다.
성주군에서 외부세력의 선동과 일부 안보의식이 미약한 사람이 사드반대를 외쳤지만 원래 보수 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낙동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성주군에 사드 찬성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성주군에 사드가 배치되었습니다.
성주군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ok
그렇군요, 지역적 이익이 분명 있겠는데요.
넵~~~
나두야 성주 출신이라 카이!
얏~~~~~~~~~호!
얏쌰라비아 성주비아!
파이팅! ♧
저도 성주출신입니다.~~~가야산 정기를 먹고 자란곳....
져도 성주 출신
박사모사이트에 좋은 글올리시는 오두님고 성주출신 등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