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상황에 맞춤 銘 上疏文

0.작금의 상황 1.청와대와 한국교회지도자초청 간담회(8.27)  ㅇ.文:"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일들이 교회 이름으로 일각에서 벌어지고 잇다.          국민에게 미안/사과라도 해얄텐데,적반하장으로 음모설 주장,큰소리 치고 있다.          방역은 신앙의 영역아니고,과학,의학영역임을 종교가 받아들여야,대면에배 자재.  ㅇ.김회장:교회는 정부방역에 적극협조,교회본질인 예배지키는 일도 결코 포기할수없다.          종교의 자유를 쉽게 공권력으로 제한,중단 명령할수있다는 뜻으로 들려 놀랐다.2.법무부 검찰중간 간부 인사(8.27) '윤석열 고립 완결판 ㅇ.영전인사:채널A사건 정진웅 서울 중앙지검 형사1부장-광주지검 차장                 윤석열장모기소 최성필 의정부지검차장-서울중앙지검2차장                 코로나역학조사 형진휘 서울고검검사-서울중앙지검4차장 ㅇ.좌천인사;라임펀드 환매중단사건 이정한 서울남부지검2차장-대구지검 차장                 울산시장 선거개입사건 이근수 서울중앙지검2차장-안양지청장                                                김태은    "     공공수사2부장-대구지검형사1부장                 조국일가사건 강백신 서울중앙반부패2부 부부장-대구지검형사 1부장                 유재수감찰무마 이정섭 서울동부 반부패수사2부장-수원지검 형사부장                 한명숙 불법정치자금수수 신응식 청주지검차장-대구고검 검사                                                  임희준 수원지검부장-창원지검 형사3부장  대검내 윤석열 측근 다흩어버려 수족절단/중앙지검 차장4명은 모두秋/이성윤 측근들로3.정부,코로나 재창궐에 의대정원 확대로 의료대란 8.26일 441명 확진으로 코로나 재창궐에 온국민이 불안,공포에 떨고있고,응급환자가 죽어 나가는 판국에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을 발표,밥그릇 전쟁을 유발시켜놓고 ㅇ.당/정/청:민주당은 갈등조정보다 의협성토/정부는 고발장??/청은 군인이 전장이탈과 同 ㅇ.황희석최고:"의협회장은 쥐도 새도 모르게 납치,고문,취조후 땅속이나 바다속에 있을것" ㅇ.의사/의대학장:전문의 1만여명 사직서/학장들 '정부에 책임" 성명서 발표0.시무 7조 "上疏文" 진인 조은산  1.세금을 감하시옵소서.  2.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3.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4.인간의 욕구를 인정하시옵소서  5.신하를 가려 쓰시옵소서  6.헌법의 가치를 지키시옵소서  7.스스로 먼저 一新하시옵소서평범한 30대 젊은가장의 구구절절 옳은말에 칼같은 날카로운 비판에 콕콕 찍어놓은 時務7조는뼈를 때리는 直言으로 그는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썼다" 하오니 청와대 국민청원동의수 33만이 아니라,현정권에 거시기한 일부族만 빼고,대다수 국민들 생각의 집약체이오니부디 읽어보시고,백성들도 읽게하시고,현명하신 비답을 내리심이 가한줄 아뢰오#조용하던 안철수도 한때 견원지간이였던 진중권과 죽이 척척 맞는 비판의 강도를 높혀감도 심히 염려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