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잘 못 쓰지만 라일락 정원 공연을 직접 관람하면서
느낌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 가수님의 공연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와 팬의 만남 뿐이 아님니다.
한마디로, 가족과의 만남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반갑게 맞이하는 이 PD님과 원주남자님.그리고 폭풍속으로 님 까지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뒤이어 도착한 이라희 가수님도 아주 반갑게 맞아주며. 건강 및 안부인사도 잊지않으셨지요.
비록, 화려한 공연장은 아니지만 소박하며 정감있는 공연장에서
특히, 신청곡도 현장에서 최대한으로 성의껏 불러주시는것은 한마디로 감명이지요.
생동감 까지 느껴지지요. 저와 동행한 분도 수많은 크고 작은 공연장을 다녀보았지만.
이곳은 왠지, 정이가고 자신도 모르게 박수와 함께 최고를 연실 부르지었습니다.
내가, 신청한곡을 즉시 현장에서 생동감 있게 직접 듣는다는것은 행복이고 기분 좋은 일 이지요.
공연 마치고, 우리 가수님과 수고하신 스탭분들과의 담소도 즐거움 자체입니다.
이것은 스타와 팬의 만남이 아니고, 마치 가족끼리 오랜만에 반갑게 만나는 것 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친구분들을 데리고 오신다는 분도 계십니다.
맞습니다. 누가 시키는것도 아니고 자신마음속에서 우러 나오는것 이지요.
우리 라일락 가족 여러분들~!
우리는 다정한 가족 입니다.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현장에 직접 와 보신다면 저의 글을
충분히 이해 하실것 입니다.
감동의 여운이 아마, 한달은 갈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이라희 팬클럽 영원히~!!!!!!!
첫댓글
캬~ 단순히 가수와 팬이 아닌 가족!!
멋진 말입니다👍👍
제가 대구에 산지는 25년 되었지만
본 고향은 원주 옆 영월 출신인데
아마 계속 살았다면 거진 수시로 갔을듯 합니다🤣🤣
저도 얼른 놀러 가 봐야 겠네요!^^
날씨도 좋고~ 콧구녕에 바람 넣을 겸ㅎㅎ
이라희 뽀에버~
라일락 포레버~
휘바휘바~
세심하게 글을
올려 주셔서 ᆢ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 보네요ᆢㅎ
가족 이란 말이
참 따뜻하지요 ᆢ
함께 자긍심을
가져봅니다ᆢ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다녀가신 멋진소감 잘 봤습니다.
그 감동이 희미해질쯤
다시한번...ㅎㅎ
그럼요~ㅎㅎㅎ
광주 광역시에 사는 팬입니다
광주 광역시에서도 공연 한번 열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수님이 아마,
제주공연 끝나면(4월 중순경) 버스킹 공연을
계획할것 입니다.(당연히, 광주도 가실것 입니다)~
가수님이 멋있고 인자하시다고
칭찬 하시든데 항상 카페글
채팅방서 밝은 모습 웃음 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