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읽고 얼굴이 화끈거려 좀처럼 견딜수가 없다..
지금은 글을 지웠지만 천사에서 근무한다는 대리기사의 글을 읽고
난 생각했다.....
지독한 저능아가 아니면 대리기사를 싸잡아 욕먹게 하려는 똘아이가 아닌가하는....
강원일보기자의 기사의 의미는 크게 둘로 볼 수 있다...
하나는 길빵이라는걸 당하지 않게 조심하라는 것이고
또하나는 대리운전으로 인한 여려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런부분들은 결국
대리기사 개개인의 인격의 문제 이지만 더 크게는 법제화가 안되서 나타나는
문제라는 지적이다.
난 기사도 읽고 천사기사의 글도 읽으면서 둘 다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에 대한
논점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이든다.
먼저 강원일보 기자의 문제!!!!
춘천 대리기사분이 이 카페에 글을 올린걸 다들 보셨을줄 안다.
콜 수행 시 50:50 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인해 일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말을 하셨다..
결국 기사에 나온 잔돈 안주기,웃돈요구하기,난폭운전,신호위반..등등
이런문제들은 대리기사의 개개인의 인격적인 문제로 치부하기엔
그쪽 지역의 대리회사의 정책이 거의 노예수준이라 파생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원일보 기자는 그런부분들은 차제하고 대리기사의
문제로만 치부하는데 큰 오점이 있는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위에 열거한 정책적인 문제들로인해 기사분들이 면제부를 받는다는 건 절대아니다.
분명 잘못한건 사실이다.)
다만 강원일보 기자는 문제의 핵심은 모르고 기사를 썼다는게 문제인거다.
또 하나 도대체 이런문제가 있을때마다 찾아가서 인텨뷰하는 그 대리운전협회라는곳..!!!!
그 누가 그들을 우리들의 대변자라고 인정했는가?
왜 그들이 언제부터 우리의 대표라는 이름으로 저런인터뷰에 응하는가?
허구한날 법제화만 외쳐대고 정작 고쳐져야할 수수료나 패널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는가?
결국 그들의 주체가 대리운전회사 오너들의 모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아니면 지금의 문제가 고쳐지지 않아도 이용하는 사람과 대리운전을 하는 사람
들이야 어찌되든 충분히 자신들의 이득을 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의 모임일것이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친절콜의 대리기사.....!!!!
당신은 글을 쓴 강원일보 기자보다도 더 논점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
가사에 나온 이 문제가 저가콜로 인한 문제인가?
조금이라도 당신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가콜을 논하기전에
대리회사와 대리기사분들의 불평등한 관계부터 먼저 따졌어야 옳았다.
그럼에도 당신은 문제의 핵심은 비켜서 저가콜을 시킨 손은 양아치라느니
양심좀 있어라는 둥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당신의 글을 읽고 과연 네티즌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글을 쓴것인가.......
손들이야 당연히 서울 어디든 12000원에 가능하다니까 시킨것이고
그가격에 기사들이 오니까 이용하는것이다.
그걸 가지고 왜 손들에게 뭐라하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또 당연히 대리운전을 불렀을 때는 주차까지 포함돼있는것이다.
그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할 문제는 아니다.
전적으로 손이 주차나 외진곳은 알아서 해결 해주면 좋은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운행끝나고 요금 받고 나오면 그만인 것이다.
전적으로 배차는 개인의 몫이다.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것이고 금액이 저가면 안타면 되는것이다.
당신이 근무하는 쓰레기 같은 업체가 없어지지않는한
그 쓰레기 같은 오다를 처리하고 주절주절 불평이나 하는 당신같은 쓰레기 기사가
없어지지않는한 이런문제(과속,난폭,신호위반...)로 인한 대리기사에대한
사회적인 불만은 없어지지않을거라 생각한다.
글을 쓰는 이 순간도 찹찹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지능이 덜발달됐을거 같은 당신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가족의 생계를 돌보는 여러 기사분들에게
행여나 누가 되지않을까 심히 걱정이다.
대리운전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게 오늘 첨이다.
어느 네티즌의 말.."수준 낮은 것들이 대리운전이나 한다..."
이 말이 날 정말 비참하게 만든다....
한 때는 연봉 5000만원 받으며 직장생활하다 회사의 부도로 인해
어쩔수 없이 이 일을 하지만 그래도 그 동안은 나름대로 재미있고
즐겁게 일할려고 노력했다.....
어디 그게 나뿐이겠는가?
여러 기사님들 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지금의 이일을 하는줄로 안다....
그런데....당신때문에... 모든 기사님들이 싸잡아 수준낮은 사회의 불필요한 존재로
싸 몰리고 있는것이다....
당신같은 사람과 같이 이 일을 한다는게 심히 부끄럽고 지금까지 날 믿고 든든히
후원해준 아내에게 미안하고 장남이라고 늘 격려해주는 부모님께 죄송스럽다....
잘 키워주셨는데 결국 저런 인간들로 인해 수준낮은 인간으로 전락했으니...
정말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
제발 부탁이다...
그 입 다물고 머리가 안되면 조용히 살아라......
한번 더 그 따위 망발로 고생하시는 여러 기사님들께 폐가 안되길 바란다....
제가 좀 감성에 치우쳐 글을 쓴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주시고
제 글 중에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글을 좀 격하게 쓴 부분도 있을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끝으로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
(추신) 열받아서 토요일새벽 초이 모임에 술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피터팬님 제자리 하나 마련해주세요....
첫댓글 님... 속상한 마음 저도 통감합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 글 조금만 손보셔서 문제의 네이버 글에 같이 올리셨으면 합니다. 저 지금 술 한잔 했는데요. 욱하는 마음에 이 글 복사해서 거기다가 옮길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가 그건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눼..저도 그글 읽었습니다...답답한심정..이해합니다..토요일새벽에 오십시요...쐬주나 한잔 하자구요...^^
장마철에 수준이 낮으면 얼마나 낮을려고...그리고 수준 낮은 대리 갈취하듯 배 불리 먹고사는 대리회사는 수준이 높을것 같아 인터뷰 안햇나보죠??
배차는 개인 몫? 가기싫으면 안가면 되고, 저가안타면 된다고? 쓰레기 같은 오더 처리하고 불평이나 하는 쓰레기 기사?........당신은 가게집에서 물건살때 바가지써도 아무런말을 못하지,, 가게주인이 당신에게 그럴꺼니까 비싸면 사지를 말지 아님 옆가게 가던가...정치가 엉망이라도 불평 못할껄,, 왜 꼬우면 대통령하던가 아님 이 저가 나라 한국을 떠나지......
쓰레기오더인줄 알며서 타는거는 당연히 문제가 있는 행위 아닌가요?? 그런 오더 탄다는 이유 때문에 부당요금청구, 과속 및 신호위반, 주차거부 등의 행동이 옳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과속이나 신호위반 정도야 손님이 하지 말라고 요구하지 않는 이상 사고 안 나고 단속에 걸리지 않을 선에서 요령껏 하는건 뭐 심야시간에 크게 문제 될 건..
.........이런 초딩수준의 발상을 하는 사람이 연봉5천이 어떻고? 초이모임?? 에라이!!! .......당신의 우월적이고 쁘띠적인 3류 사고방식의 이글이 그글들 보다 더 열이 땡기네 에라이!!! 그리고 한가지 더 앞으로 "쓰레기기사" 이런 단어 쓰지마쇼....... 알갓삼 업주나리!!!!!!
알면서도 쓰레기오더 상습적으로 타면서 그걸 당연시 여기고 그런 오더 타지 않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는 기사들... 그런 기사들은 업주들이 대리업계물 흐리는데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기사들은 분명 쓰레기기사로 보여지네요.. 상종조차 하기 싫습니다.. 저도 업주인가요?? 아무리 봐도 푸르뫼님 글이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는 않은거 같은데..
대기 만세님 글을 잘 읽어보시구 말을하세요 카맨 님 말이 맛구만 초이 홈보팀이 활동하내
"12K/사당->상계", "15K/일산->은평 신사" 이런 오더 잡고서 운행했다고 손님에게 불평하고 주차거부하는게 옳다는 말씀인가요?? 아예 오더를 잡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 오더 올린 업체를 욕하거나 소속업체를 바꾸져야죠.. 아무리 읽어도 별로 수긍이 안가는데요..
저는 손님한테 불평 주차거부 이런거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이고 이런 카페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님의 말대로라면 여기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비평들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라는 말인데,, 님도 불평의 글을 올린 걸로 알고 있는데 님의 글에 대해 회사를 옮기던지 대리를 관두던지 라고 누가 말했다면 님은 어찌생각하시겠어요...
그럼요.. 앞에 푸르뫼님이 쓰신 글에 뭐가 문제라서 그렇게 심한 욕을 헤대신 건지요?? 아무리봐도 그럴만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초이 얘기는 안 하셨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초이 홍보니 뭐니 하는것도 부적절해 보이고요.. 저요?? 전 그중에 맘에 드는 오더들만 골라서 탑니다.. 어제도 라페스타에서 3시간을 넘게 죽으면서.. "16K/라페스타->은평구청", "20K/대양호텔->작전동" 이런 오더들 절대 손 안댔죠.. 인천으로 들어오는건 25K 이상만 고르다보니 말입니다.. 그 정도 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그런 업체를 욕하는건 그런 업체들이 없어지기 바라는 맘과 그런 오더 타지 말자고 광고하려는거죠..
글게요 그래도 처음엔 떳떳하게 일 나갔는데 갈수록 이직업이 부끄러워 지니....
제대로 썼구만 왜 그러시나요? 카맨님 댓글읽으니 "그래 나 쓰**기사요" 하고 자인하시네요 ㅋㅋ
아무리 화가나도 "쓰레기기사"는 좀 심하시네..
년수입이 3억이상이 됬었으믄 모해? 대리기사하는데, 글구 쓰레기는 쓰레기지 7처넌 ,마넌,만이처넌 그것도 서울끝에서 끝 그거올리는 잡노므회사나 그거순식간에 찍는기사나 쓰레기 맞자나여~~~~~~~~~~~~~카멘님이 맞으시구만 나도 왠만하믄 눈팅만하는디 이건 아니에요...
근디 왜 대리기사는 사회의 제일밑바닥 천한직업의로 봅니까? 얼마전 보험사기를한 대리기사. 손님노트북앱친 대리기사??? 조카튼 소리애요 공무원 경찰 기업인 그놈들 도독질 안하고 삽니까? 도독질 안하고 사는놈 몆이나되나요. 만만한게 홍어좆 인가? 씨빨놈들 니내들 빤스에는 똥안묻이고사냐.
도둑질한 공무원들 적발되면 당연히 욕먹죠.. 처벌받고요.. 대리기사도 그러면 당연히 욕먹는거 아닌가요?? 게시판에서 욕할 수도 있지만 적당히 하심이..
한번은 택시한태 천대받는 대리기사있어서 택시 허벌나게 욕했드니 밤이슬주인장이 단칼에 업새버리드라구요. 참~~ 다 말아먹구 막장인생타니 꼴같지 안은 인간 만내요, 만어
휴~~ ...................!!!!!!!!!!!
대기만세님 당연 저가를 타면 것은 안된다라는 것이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저가 또는 기사에게 안좋은 것을 우위의 입장에서 정해놓고, 싫으면 말고 라는 논리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예를들어 콜 수행시 연합콜중에 저가 오더가 올라와 있으면 불평하는 것 당연한 것이라는 것이고, 제말은 그것을 어쩔 수 없이 수행하였으면 불평하지 말라는 논리가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잘못된 업주들의 논리라는 것입니다.
업주는 근거 신경 업어요. 수수료만 챙기면 장땡인게요.
업체 당연히 욕먹어야죠.. 그러나 그런 오더 타는 기사자체도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가끔 몰라서 실수하는거야 그럴 수도 있다고 보지만 알면서도 복귀콜이네 뭐네 핑계대면서 타지 말자는 말씁니다.. 그런 상황이 정말 피할 수 없는 업체 또는 연합에 있다면.. 어서 때쳐리고 옮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그것도 안하면서 쓰레기 오더 계속탄다면.. 그런 행동 자체가 쓰레기 오더를 양산하는데 일조하는거 아닌가요??
대기만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 기자 3일간만이라도 경험하고나서 기사썻으면 좋았을 걸.
나는 기사는 보지못했는데 기사말미 보면 기자 e메일 주소있을텐데 우리까페주소좀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zzz!! 싸우지들 마세요 모두가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면 맞는 말들 이니까요...대기만세님말씀도 맞고 글을 쓰신 푸르뫼님이하 여러님들 말씀이 우리들 입장에선 당연한 놀리죠...하지만 그 기사를 쓴 강원일보기자라는 사람은 대리기사를 위해 글을 쓴게 아니라는 거죠...자신의 글을 읽고 공감해주고 그래서 자신이 근무하는 신문사의 구독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대리운전을 시키는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대리기사들의 부조리를 얘기 해 주는 거니까요...그 지역 대리기사님을 위해서 글을 썼다면 물론 대리회사와 기사들의 관계를 몇일 따라다니면서 상세하게 다루었을 겁니다....언젠간 우리를 대변해 주는 그런 기사가 나오겠죠...
기자~~~ 조치 조아 만만한 공장 기업체..뒤가구린 대만 도라다니면서 썩은고기 찾는 하이에나 처럼... 물론 전부다 그런거 아니죠. 대리기사도 마찬가지입니다.한사람 때문에 나가치 양심바른 사람도 도매금으로 너머감니다. 어이! 강원일보기자! 기자들의 부조리, 신문에 톱기사로 내보낼 생각은 업쓰신가?
지난 3일 대전시청에서 기자가 공익요원을 허벌나게 작살낸뉴스 보셨나요? 그리구 살다보면 그럴수 있대요. 그기사 한번들 읽어보구요,글구 그런기자 한사람때문에 모든 기자를 폭력배로 봐도 되는건가요? 강원일보기자씨djrkkl?
그러기 전 까지는 시장질서를 흐려 놓는 쓰레기 오더는 타지 않는게 더 낳은 친절한 미소를 보여주는 현명한 대처방법이라 생각 됩니다...기사들의 자존심은 기사인 우리가 스스로 지켜나갑시다....그런다면 그런 양아업체 슬슬 변할줄 압니다..
그러면서 초이모임에 술마시러 가는건 아이러니...나만의 생각인가??
글을읽을때...단면만보고...생각하는분들도 많으시군요.......... 주 내용을 못보고. 눈뜬 장님,,ㅡ,ㅡ저두 그글 읽고 댓글하나달앗는데......양손님은 대리시키지마라고.택시타고 다니라고.....참말두 많고 탈도 많은.대리업입니다,,그려
글을 쓴 당사자가 이쯤에서 한말씀 드려야겠기에 글 남깁니다.카맨님은 절 당신이라 칭하셨는데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분 같아 마음에서 우러나진 않지만 전 존칭을 하겠습니다.카맨님이 제 글을 이해못하신거 같아 다시한번 정리해드립니다.강원일보기자의 기사를 읽고 과연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거의 모든 사람이 "대리운전 기사들 문제 많구나.."이런 생각을 안했을까요?그런데 거기에 댓글을 12000원시키는 손은 양아치라느니 능력없으면 택시를 타라느니...이게 그 기사의 댓글로 맞는 글이라 생각하십니까? 과연 그 댓글로 인해 일반인들이 우리 대리기사의 입장에서 그럴수도 있구나라고 이해를 해줄거 같은가요?
제가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그 기사를 읽어본 사람들이 대리기사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있는 상태인데 왜 거기다 그런 글을 써서 모든 대리기사를 싸잡아 욕먹게 만드냐는 겁니다. 저가 오다 수행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수행하고도 불평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불만과 불평은 우리끼리의 얘기니까 우리 안에서 해결을 하는게 1차적이고 2차적으론 공론화된 의견을 공식적인 창구를 통해 표출하는게 옳은 순서가 아닐까요? 그런 불평과 불만이 기사의 의미에 맞지않게 댓글로 올려지니까 수많은 사람에게 대리기사 전체가 욕먹는 결과가 초래된겁니다.
한가지 더 제가 업주라고 하셨는데 사실확인은 하셨나요?일단은 내지르고 아니면 말고 입니까?이부분은 좀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무스님...제 글하고 초이모임에 가는거랑 무슨상관이 있나요? 초이모임이 무슨모임인지는 아십니까? 초이기사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작게나마 시작한 모임입니다. 단순히 모여서 술이나 마시자는 모임이 아닙니다. 제가 단순히 초이모임에 술만 마시러 가는거 처럼 보이십니까? 그렇게 보이신다면다면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않네요...마지막으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친절콜기사님들 제글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레기라 칭한 기사는 친절콜에 근무하시는 전체 기사님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자리 하나 마련해 달라고 한분이 단순히 술먹는 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어케아나요? 권익보호?? 그모임에 많이 참석하신 것 같네요???
그래서 단순히 술마시러 가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모임이고 어떤 목적성인가요? 그리고 어떤일을 했는지도 알려주세요.. 그래야 대다수 사람이 어용모임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요....댓글말고 다른글로 말해 주세요.
카맨님...초이모임을 주최하는건 제가 알기론 피터팬님 이십니다.피터팬님이 그 모임을 만드는 이유를 이 곳 게시판에 분명히 적어 놓으셨습니다.그 글부터 읽으시고 이런 댓글을 올리는게 순서 아닐까요?만약 피터팬님의 초임모임에 관한 글이 없다면 님께서 하신 말이 일부 수긍할 부분도 있지만 모임의 이유를 충분히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단정지어 술먹는모임내지 어용이지 않나하는 의심은 성급하다 생각안하시나요?피터팬님이 올리신 글을 우선 찾아서 읽어보시고 님의 실수가 있다면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피터팬님의 글 모두 이미 다 읽어 보았고,, 특별한 노선이나 목적성 알지도 못하려니와,,,,님은 남의 글을 찬찬히 이해하는 습관 부터하세요.. 내가 그모임이 어용이다라고 했나요? 대다수에게 인지 시키라는 것이지....에혀...
특별한 노선 또는 목적성이요? 초이기사님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모임이라고 분명 나와 있는데 이게 노선이나 목적성 아닌가요? 그리고 남의 글을 이해하는 습관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님께서야 말로 제가 처음 올린 글을 제대로 이해하셨다면 님의 댓글도 좀 다른방향으로 쓰셨을거 같은데요..아닌가요?이젠 그부분은 아무말씀 안하시는걸 보니 이젠 이해하셨나요?지금도 님께선 문제의 본질을 떠나 초이모임에 관해서 테클을 거시는데 초이기사의 모임이 설령 특별한 노선이나 목적성 없이 술먹는 자리라고 칩시다.그게 무슨 문제 인가요?답답하고 속상해서 같은회사 근무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술한잔 하겠다는데 그렇게 모이는 목적과 노선을
노선이 권익보호라고?? 님 노선이라는 것은 어떻게 나갈 것인지의 방향성이 노선 임다.구체성을 담보한 상태로...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마셈 쯔쯔
님의글==(대리운전을 불렀을 때는 주차까지 포함돼있는것이다.그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할 문제는 아니다.전적으로 손이 주차나 외진곳은 알아서 해결 해주면 좋은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운행끝나고 요금 받고 나오면 그만인 것이다.전적으로 배차는 개인의 몫이다.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는것이고 금액이 저가면 안타면 되는것이다.)==이거 말하는 것입니다. 됐나요?????? 제댓글 다시함 보세요 일관적으로 그얘기지 ... 이젠 거의 좌절모드임 ㅠㅠ
모일때마다 여러분들게 알리고 모여야됩니까? 정말 이해 안되는건 제글하고 제가 초이모임에 참석하겠다는게 왜 같이 결부되서 이런소모적인 논쟁을 해야하냐는겁니다. 태클을 거실려면 문제을 본질을 가지고 태클을 거세요...제가 처음 올린글의 주제가 무었인지 이제는 아실거라 생각하고 더 이상 초이모임에 관해선 왈가왈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다른부분( 처음 글)의 태클이나 논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참고로 전 님이 그 모임을 어용이다라고 했다고 한적 없습니다.님께서 말하신 대다수의 사람이 그 모임을 어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신 님의 생각을 지적한 것입니다.남의 글을 이해하는 습관!님에게 권하고 싶군요...
(노선이 권익보호?) 이 글은 더 이상 답할 필요가 없어서 패스합니다 님에게 그것까지 제가 알리필요가 없으니까요... (대리운전을......안타면 되는것이다)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쯔쯔.. 그런 오다를 수행하는게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저가 오다를 수행하고 거기서 쌓인 불평과 불만을 왜 손에게 떠 넘기냐는 겁니다...그리고 그런불평과 불만을 왜 그런기사의 댓글로 올려서 전체 기사를 욕먹이냐는 겁니다.... 도대체 몇번을 알려드려야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이젠 좌절을 넘어 OTL......
그러니 님은 아직도 이해력이 바닥상태죠.... 답글로 달았으니 그거나 보세요....제가 뭘말하려는지를.................;;;;
말도 안되는 댓글로 인해 여러기사님들게 피해를 끼친 그 기사개인을 칭한것입니다.제글로 인해 혹시나 상처 받으신 기사님들 계시면 사과말씀 올립니다. 그리고 제발 단면에 집착하여 논리의 비약에 빠지는 우를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댓글로 또 어떤 글이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이 문제에 대해선 전 이더상 논쟁하지 않겠습니다.제 글로 인헤 초이모임이 모여서 술먹는 모임으로 평가절하된거 같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본의 아니게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게 사죄 드리며..늘 건승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흠!! 토론시에 상대가 어떤부분의 어떤논리를 지적했는지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논쟁의 가치도 없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 이제는 이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글의 표면을 떠난 이면의 의도를 알 수있지요. 바보들이 아니니까...그리고 순수(Innocent)기사인 대기만세님 앞뒤글 이해못하고 마구하시니 sissly등 몇몇 업체관계자들 zzz 싸우지 말라고 하자나요..아직도 어떤부분을 지적했는지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