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사건을 보면서
울화통이 치미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
KBS게시판에 자칭 내막을 아는 조선족이라는 작자가
채리나는 조선족이고 고중2학년때 중퇴하고 연길 고중의 가짜 졸업장으로
불체하는 부모따라 목포로 유학갔다고 상세하게 적어 놓았다. 증거까지 알려주겠으니깐
메일주소 남겨라나 ?
왜 조선족에는 이런 병신들이 이렇게 많이 설쳐대냐?
무뇌아 단세포는 그냥 순박하다고 둘러댈수도 있는데
왕 싸가지 짓거리 하는 것은 무슨 까닭이야 ?
이 카페서 밑에 댓글 단 인간들을 봐도 무뇌아, 병신들이 빤히 보인다.
조선족이던 한족이던 무슨 상관이냐구?
병신이냐? 조선족은 동포이고 한국인의 정서상 한국인으로 통한다는 것이다.
동포가 어떻게 외국인들이 나오는 미수다에 출현할 수 있냐? 공정성을 잃어버리잖아.
채리나가 중국인을 대변해 한 말들이 조선족이 한국에 대한 불만으로 변했다.
만족했냐?
채리나 가시나가 싸가지 없이 4년만에 한국어 이렇게 잘한다고 뻥쳤으면
걔를 아는 얘덜은 그냥 웃어주고 감싸주면 안되겠냐.
굳이 밝혀 놓아서 조선족 이미지를 똥칠하는 것이 그렇게 기분 좋냐?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하는 얘덜은 이젠 그만 두면 안되는지.
조선족 이미지가 일년전보다 더 최악에 도달하게 한 장본인들이다.
일년전에 나는 조선족 이미지가 이미 이렇게 나빠져서 이제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을 바꾸게 한 나쁜 새끼들.
뭐 서시장 부근에서 세집 찾아서 한다고 하던데... 벼락이나 맞아 뒤져라..
다들 한국서 수모를 덜 받고 동포 대접 받고 싶으면
민족 역사나 하다 못해서 한국인들의 생각이래도 좀 읽어보세요 !
아직도 중국내 제일 깨끗한 민족, 예의바른 민족, 소질이 제일 높은 민족
환상에서 깨여나지 못하고 흥타령 부르면 웃음거리 되거든요.
배운 것이 없으면 눈치래도 빠르던지....
첫댓글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조선족과 중국에 대한 관념이 점점 악화되여가는 것이 실정입니다. 한없이 무거워지는 마음을 감출길 없습니다. 어디에서나 중국 두글자와 조선족 세글자가 등장하면 악플이 댓글 페지수를 점유해버립니다. 저도 이러저러한곳에서 관념을 좀 바꿀것을 건의하였나 세상 못들어본 욕을 다 들어보고 터져나오는 홍수를 두손으로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건 정부적차원에서 나서서 해결했으면 좋으련만 오히려 은근히 부추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뭐라고 말이 안나가네요. 특히 최근 들어서 이것이 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하는수없이 냄비는 끓다가 말겠지하는 기대감으로 기다려봐야 할듯 싶네요.
채리나 사건이 네이버에 뒤쭉박쭉 ..근데 그게 사실임가?
월래 인기좀있스면 말이정말 만습니다~유언비어도 많구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 솔로몬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