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허접한 소설을읽으려고 다시 찾아온님들께 2번 감사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어등초등학교 6-6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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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렇게 해서 반올림...하는거다.."-여우샘
"아이씨 투명화장품인데 입질이 꺼칠하다"-지은
"푸하하하하하~신*녀 존나 재밌다"-혜미
"쩝쩝쩝 역시 삼산껌이 제~일이라니깐"-가현
역쒸 한예슬이랑 mc몽이야 꺄아~"-유리
"야!!!너희들 수업안들을꺼야??"-여우샘
"네!!!!!"-4자매
"허참..지은이너는 화장품빨랑집어넣고 혜미는 소설책좀 그만읽어라 그리고 가현아..ㅜ^ㅜ너까
지 왜이러니 빨리 껌뱉어 그리고 김유리!!한예슬사진이랑mc몽사진좀 집어넣어~"-여우샘
"하..기가막혀서 그럼 선생님은 갔다 올테니깐 39쪽 읽고있어라!!!"-여우샘
"야 지은아!!투명화장품좀 빌려줘라"-혜미
"야 애새끼!!(김유리)동방신기 영웅재중사진은 없냐??-지은
"꺄아~~혜미야 그거 신*녀야???나좀 빌려줘어!!"-가현
"가현아 껌좀 주라!!!"-김유리
"아이씨~누가 떠드냐??잠을못자겠잖아아~"-동해(미안하다-_-;;)
"+0+"-4자매
"-0-;;"-동해
"꺄오오"-4자매
"꾸엑~허허허억~"-동해
"^^;;"-못볼껄봤다는 애덜들
"아야~지금 뭐하냐"-존경스런 우리반쌤~하마쌤(그냥 하마쌤이라하것다)
"훌쩍"-동해
"급식먹을라면 급식줄서서 가라"-하마쌤
드르르르르르르르르~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여튼간에 급식줄스라고 할때는 말도 잘들어요~"-하마쌤
"앗싸아~애덜들아 오늘 스프랑,배랑,김치..-_-^^랑..요구루트..랑-_-^^^주먹밥나온단다^^-
지은
"앗싸아~~~~~~"-애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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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혜미
"왜"-하마쌤
참고로 선생님은 나(혜미)의 앞에 있다
"선생님 스프드실래요??"-혜미
"좋다"-하마쌤
근데....-_-;;선생님께서 스푸에다가 밥을 말아드신다..그리고..배를 스푸에 푹!!!찍어드신다
"아오씨 밥맛떨어져요오~"-혜미
"-0-;;"4자매 애덜들
*-(이건 참고로 진짜로 저희반에서 있었던일입니다 이때 바로 제 앞에서 이러고 드셧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었답니다..ㅜ^ㅜ하마쌤 나빠여~)
"허억허억...속쓰려...눈이 핑핑돈다@0@"-혜미
"우엑~"-지은
"그리고 더 기가막힌사실은 선생님께서....콜라에 밥도 말아드신다는 소문이야"-가현
"우우우우우우엑"-지은
"꺄아아악~허억 우엑"-혜미
"@_@"-유리
반에돌아오니 애덜들도 속이 안좋은지 끙끙대고 있다
"아이씨 근데 송이랑 소연이랑 선경이는 언제 올라나"-지은
"송이랑 소연이는 정학먹어서 내일풀린다해도 선경이는 할아버지 재사땜시"-혜미
"그냥 땡까고 오지는"-가현
"그러게 보고싶다.."-유리
반애덜-"개들이 돌아오면 우리의 자유는 끝이야!!!제~발 돌아오지 말거라"
하지만 속으로만 삼키는 애덜들이였다 왜냐면 아까 동해처럼 양호실로 직행하긴 싫으니깐
드르르르륵-☆
"밥잘먹었냐 영어책펴라"-하마쌤
(ㅜ^ㅜ나 영어 못하는데)
"아이씨 선생님 들어오지마세여~급식실에 공포가 다시 밀려오잖아....우엑"-혜미
아이씨발 저선생님은 도대체 비위가 얼마나 큰거야?하마라는것은 알고있었지만 넘어온다 정말
"ㅜ~ㅜ선경이 한테 이를꺼야....아이씨 젠장하알~"-지은
"ㅇ-ㅇ(←안경)선생님??수업빨리 하시죠"-가현
참고로 가현이는 안경을썼답니다..
"-_-^^아이씨발 퉤-"
"그럼 혜미야???니가 알고있는 영어를 문장으로 말해보거라"
"네?!!!!!!미쳤어요???아이씨 젠장할 유...헤드 빙빙??@☜....유..피그???음....음....씨발카"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가지만-_-;;그래요 내가 썼어요..해석 을핮자면 선생님을 가리키고 너 머
리 돌았냐?(빙빙)너 돼.지 씨발 자동차.....-_-;;죄송합니다
모듀들- -'0'-;;..........
"하하하하 무척이나 발음이 좋구나..하하하하"-하마쌤
미친거 아냐???뭔 뜻인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발음이 좋다니...에휴~=3
요즘 교육들이란...(선쌩님 죄송함돠^^;;)
----------------------------------------------------------------담날---------♥
"꺄하하하하하"-4자매
드르르륵-☆
"꺄아~잡것들아 내가왔다"-선경
애덜들- -0-;;........ㅜ_ㅜ;;우리의 자유가
"꺄아~선경아~~"-지은
"역쒸 우리의 친구답게 멋지게(?)등장하는군"-혜미
"선경씨~~~"
"왜이래~여자는 사양이야"-선경
"선경아~~~~~~~~"-유리
"이것들이 왜이래 어제 한번못본거가지고"-선경
선경이는 좋아하고 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것이
그리고 사실은...선경이가 부러운것이다 어제 급식실에서 없었으니..에휴..불쌍한 선경이
드르르륵-☆
"휴아~!!!!굿모닝~~~"-송이
"응응 굿모닝~!!!!!>0<-소연
애덜들-꺄오~~안되에 송이랑 소연이까지....ㅠ0ㅜ^^^
"(울먹울먹)송..송이야 소연아!!!!우아앙 송이야 소연아 왜 이제와아~~~!!!-가현
"안되는 발음 굴려서 영어랍시고 하기는 궁시렁궁시렁"-지은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살짝 안기는 이유는 뭐니 지은아???-_-^^^
"쏭쏭쏭쏭구야~~~~쏘연아"-혜미
철퍼덕-★
이소리의 근원은 송이를쏭구라고 하고 소연이를쏘연이라고 해서 달려서 안기다가 송이가 발을
걸어 넘어지는 소리이다
"씨잉..ㅜ^ㅜ너무해"-혜미
"송이야~소연아"-유ㄹㅣ
이렇게 그들은 행복한 상봉(?)을 했고 애들은 똥먹은 벙어리처럼 어버버거리기만했고
선생님들은 이마를짚으며 울고계셨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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