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아름다운 만남 ♥***

[♥지니♥]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 입니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 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 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 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는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 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 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 처럼 당신이 힘이 들때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

[꽃가게]

좋은글 감사히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지니♥]

꽃님
이렇게 오시니
저도 반가워요.

님도 즐건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요~^♥^

[용기]

난
손수건 ㅎㅎ
욕심쟁이죠
또
봐요~~~

[♥지니♥]

와우 용기님
감사해요.

용기내어 찾아주셨네요
그래요 손수건 만남
제가 닦아드려용.

즐건 주말 보내세요~^♥^

[용기]

ㅋ
그래도
다시 사랑이
온다면 ㅠ
돌아설래요
그냥
이대로가 좋네요 ㅎㅎ

[♥지니♥]

그치요
ㅎㅎ 에공 겁쟁이유.

우째 용기를 갖고 한번~^^

[우영우]

주말 아침에 고운글에 잠시 머물다 가네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ㅡ^*

[♥지니♥]

우영우님
이렇게 다시 뵙네요.

화창한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웃으며 삽시다]

지니님!반가워요
다때려 치우고 힘들어 땀흘릴때 손수건...
슬퍼서 눈물 찌직 찌직 흘릴때 손수건...
운동하고 땀날때는?~
딱아 줄렴니까?
ㅋㅋㅋ
웃음의 보약 드시고 원기충전
하시여 더운날 더위잘 견디십시요 ㅋㅋㅋ^*^♥

[♥지니♥]

웃자님
그래요 웃으며
그리 지내요.

웃음이 보약 맞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밤꽃향기]

참 좋은 내용입니다...위와 같은 맘가짐으로 "인생 풀 스토리"가 라이팅 된다면...
그야말로 우리 삶은..."해피바이러스 훨훨~~~"

[♥지니♥]

밤꽃님
반가워요.

그치요 인생의 풀스토리
처럼 이렇게만 된다면
삶이 행복할것 같아요.

고운걸음 감사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백합향]

좋은글마음의 담아감니다
지니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지니♥]

향님
반가워요.

고운걸음 하셧네요
그래요 함께 행복
나누며 그리 지내요.

행복한 주말 님도
보내세요~^♥^

[하대동]

♥지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시죠?
고운글 읽고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니♥]

님
반가워요.

정말 올만에 뵙네요
잘지내셨나요..

그래도 이렇게 다시
뵈니 좋은데요.

즐건 주말 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하대동]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지니♥]

당근 반기죠
자주 뵈어요 아셨지용~^^

[하대동]

예,
감사합니다.

[♥지니♥]

ㅎㅎ ~^^

[느루]

칭구님!
좋은글 감사감사요~

우리는 늘
손수건 같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도록!
싸랑해요 칭구!^♥^

[♥지니♥]

칭구님
ㅎㅎ 그래요.

서로가 흐르는 눈물
닦아주는 그런 친구로요.

이뽀용해요 울칭구
날씨가 화창하넹..

굿데이 러브1 러브2 ~^♥^

[개미잡이]

그래 그래~
역쉬 지니다운 생각이
가득 묻어있는 시향이네.

세상에 있는 만남이
어찌 다 좋기만 하겠어.
때론 생선같은 만남도
맛있게 먹다보면
비린내도 가리워지지

혹 꽃송이 같은 만남이
진정한 만남인양 뜨겁게
표현하다가 넘 뜨거워서
데이고 나면 화들짝 놀라지.

모두가 희망하며 바라는
손수건 같은 만남은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땀과 눈물을 흘리는 그를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하지.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마음으로
좋은 곳을 향하여
좋은 생각으로
좋은 시간을
좋~게

[♥지니♥]

그래요
어찌 내 생각에만
드는 사람만 있겠어요.

그치만 그런 사람들중에도
울언니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전 행운아죠.

사람맘이 다 똑같을수는
없지만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리 통하며
함께 사랑나누며 살아요.

와우 울언니 역시 짱이요
지가 감동이요.

지금 출근혀요 긍정의
마운드로 다짐하고
고고씽합니다.

행복한 생각만 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개미잡이]

그래
오늘도 일하러 가는구나!
수고하고 몸 상하지 않게
잘 챙기고 말로만하니 좀
미안하네.

나도 지니를 만난 게
얼마나 축복으로 여기는지
알고 있지?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날 수 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좋은 일인지~

그래서 향기방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니까.
울 지니를 만난 곳이니
잘 지키며 함께 하자.

긍정의 아이콘 지니야.
사랑한다. 아주 많이...
그리고 보고 싶구나
거리라도 가까우면 확
달려가 만나고 올 텐데
으이그~그저 마음 뿐이니

그래도
언젠가 볼 수 있으리라
기대를 하며 오늘도
애쓰겠네.

[♥지니♥]

회사 도착 ㅎㅎ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널려가는 줄 알았넹..

그래도 이케 도착해서
울언니야 글보면서리..

알쩌용 서울가면 함봐야죵.
그날을 고대하면서...

언니야 건강챙기기요
알 랴 븅~^♥^

[개미잡이]

으~잉
울산은 그렇게
바람이 세게 불어?
의왕은 바람은 커녕
햇살과 구름이 오락가락하며
후텁지근한 날씨거든.
넘 가벼워서 그런거 아녀~


나도 동생과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가 가는 것도
생각해 볼께.어디서 만나는 게
그리 중요한건 아니니까~

오늘도 울 지니
늦게까지 수고하겠네.
밥맛 없다고 대충 때우지
말고 잘 챙겨 먹고~

오늘도 화잇~팅!!

[아르미]

정말 좋은사람이 되고싶은데...

[정나눔]

이르미님 반가워요..
좋은사람 이고 싶은 마음을
가진다는건 벌써
당신은 좋은 사람 이네요
좋은날 되세요^^♥

[♥지니♥]

아르미님
반가워요.

제글을 읽는 순간
벌써 좋은 사람이네요.

고운걸음 했잔아요
감사해요.

삶이 주는 행복 함께
누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아르미]

감사합니다..

[아르미]

감사해요..

[♥지니♥]

미 투랑~^^

[정나눔]

나는 손수건,..
힘들때 땀 닦아주고
슬플때 눈물 닦아주는 사람 되고파~~

지니야~~
우리들의 만남을 한번 더
되새겨 보라는 좋은 말이네.

그래.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읽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좋은마음 가져보자구~~~

편안하고 즐건 주말보내..
행복도 함께...
사~랑~해♥♡♥

[웃으며 삽시다]

나눔님!안바쁘시면
수건들고 냅다 뛰여오시유
하품하다 눈에 눈물 어렸는데 빨리 닥아주시요
ㅋㅋㅋ맛중하시고요

[정나눔]

에고랑 바쁜데도 넵다
달려 왔네요 손수건 들고 왔으니
눈 이쪽으로 해봐요.
아이~~이삐라,,
바빠서 다시 후다닥~~ㅎㅋ

[웃으며 삽시다]

고마버랑~~공사다망하신 가운데 11호 자가용으로
오셔서 땀난것 같으니 이리
두상님 들이대시요
서문시장에서 타올한장 사가지고 닦아 드릴테니요
ㅋㅋㅋㅋㅋ이리 정을 한바가지 주셔서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 입니다
ㅋㅋㅋ^*^♥ 좋아~융 바~이

[♥지니♥]

언냥..
그래요 서로에게
손수건이 되는
만남이 되어 슬플땐
눈물을 닦아주는
그런 만남..

고마워요 울언니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해서 찡하네요.

오늘도 사랑으로 오신
울언니 ..

저도 지금 출근해요
울언니도 주말이라
많이 바쁘겠네요.

화 이 링합니다~^♥^

[자유로운 영혼]

손수건 같은 만남이 그립네요
서로가 상대방의 눈물을 닼아줄 수
있는 손수건 같은 만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그려봅니다 우리는 어떤 만남일까요?
우문을 드려봅니다 ㅋ
남은연휴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세요^^♡♡♡

[♥지니♥]

영혼님
몰러랑 우째 해야
되남유?

손수건 만남이라 하면
오셔서 닦아 주실래요.

화창한 주말이네요
바람이 넘 불어요 ㅎㅎ

울산에서 어디로 날아
가는줄 알았네요.

남은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여신♡]

지니 이제왔슈
꼴번
ㅎㅎㅎ
그랴도 얼릉 뛰어 왔으니
손수건 가지고 넵다
이마 땀좀 닦아주시요
어제는 살째기 으디갔다
오셨남
안만 숨어 보라요
얼마든지 찾을수 있당

오늘도 존하루요
싸랑합니데이!!~^^♥^^
꼴찌갑니당!!~~~^_^

[♥지니♥]

아고랑 꼴찡..
맴매를 해야
쓰겄는디요.. ㅎㅎ

어젠좀 푹 쉬었네요
ㅎㅎ 올도 쉬려당
울여신님 땜씨 ㅎㅎ.

손수건 들고 냅따
뛰어가용 어디로
갈끼용~~^^

지금 출근해서 ㅎㅎ
알쩌용 이따가 다시
만나용 롱롱이유~^♥^

[추카]

만남도 여러가지듯
지우개가 필요없는
손수건도 필요치 않는 만남이
가장좋을듯 싶네요?
힘들고 슬퍼하지 않는 만남이네요.

[♥지니♥]

오라버니
이긍 그려요.

아무것도 필요치 않는
만남이 젤 좋으네요.

즐가 주말 보내세요~^♥^

[금숙님]

누구에게 그리움
삶 살아을까요
앞만 보고살아온것
같아요
누구가에 보듬어
주고 살아야
겠어요
지니님 반가워요
아름다운 글
친구를 사랑하레다
음악 시워하네요
고운 밤 되소서^^

[♥지니♥]

금숙님
이리 자주 뵈오니
저도 좋아요.

이제 퇴근하고 집이네요
고운 밤 꿀몽 지금쯤
주무시고 계신지도
모르겠네요.

행복 가득하세요~^♥^

[김유성]

에고
한조각 천 한조각이지만
손수건이 되니
세상에서 로 아름다운 만남이 되네유
비록 한찮은 천 한조각이 되기전에
손수건으로서의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힘써야 것네유
감사 합니다
한장의 아름다운 손수건이 되구 싶어유

[♥지니♥]

유성님
아공 아정 안주무시궁

그려유 손수건 같은
만남으로 함께 해요.

고마워요 그리 말씀해
주시니요.

언능 주무셔용 저도
이제 자야지요

굿밤 행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