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망을 가져보고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생산직 분들 원래이런건 아니시죠?
제가 처음 이제 시작해서 3달정도 생산직 일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원래 이렇게 텃세가 심한가요?
저는 근데 텃세를 나쁘게 보지않거든요
예를들어서, 정말 기능장들, 목수들, 제품의 작품과 완성도를 위해서, 후배를 다그치고, 머라하고, 혹독하게 시키고, 꾸중도 많이하고, 그런거 정말 좋게여겨서 정말 그런 텃세면은, 나도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겠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텃세가,그런텃세가 아니더군요,
그냥 마냥 만만하니까 텃세부리는 거더라구요,
텃세부리면서,사람짜증나게 하고, 물론 그게 나를 후배로써, 잘크게 하기위해 그런거면 이해가가는데,
무슨 나중에 더크게해줄려는 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나를 정말로 아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그냥 텃세더라구요,
그걸보면서 느끼는게,,,와 정말 생산직 일하시는 다른분들 대체 어떻에 일하나?싶었어요
이유는 그렇게 면전에서 욕을하고,무시해도,암묵적으로는 그를 더 좋아하고, 그를 더 챙겨줄 심산으로 그러는갑다 했어요
내가 너한테 더뭐라고하고,너한테 더만만한것도, 너가 더 좋으니까,너를 더 아끼니까 그러는거다,
그걸 내가 왜 못느끼겠나요? 그런데 실상보면 그게 아니란거죠,
어디까지나 그들은 강자에게 약하고,약자에게 강한것이였더군요,
심심풀이 땅콩이란거죠! 제존재가,,,,
문제는 이런 야비한 행태가 중소기업 사장,이사진들 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생산직일 하시는분들 그자체도 그런사람이 상당수 많은거같네요,
저는 신입들 들어오면은, 절대거만 떨지않아요
그렇다고 만만하게 보지도않구요,친한척도 그리하지 않습니다,
아니 왜 친한척을하죠? 생산직분들 틈만나면 같은반 사원들을 "같은 식구"들이라고 말하던데,,,아니 식구는 무슨 식구입니까?
의리있습니까?? 의리있는 사람들이, 다른사원 혼자 극히 힘든곳에서 일하고있으면, 매꿔줘야죠
생산직사람중 100이면 백 자기가 힘들거같으면,상종안하다가 회식때만되면 괜히 "의리"씨불려쌓는게 아주 줘패버리고 싶더군요,
저는 신입한테 의리를 지켜줄수 없다면 식구라는 말도 하지도않습니다
남같이 대합니다, 내가 그를 뭐라하고,텃세놓고, 만만히보고, 굴리고하면, 그게 내가 그신입 잘하라고,그신입을 아껴서 그러는겁니까?? 아끼지도 않고,특별히 챙겨주지도 않을거면은
식구니 뭐니 그딴소리좀 하지맙시다, 비지니스 관계일뿐이지,
꼭 이런말 하면 한국사람들 나한테 정이없다,의리가 없다 라고들해요
그리고는 회식때만되면 술처먹고는 눈물살짝 흘려주면서"의리"거리고, 다음날 회사서 신입사고쳐서, 크게다친적 있언는데, 보상안해줄라고 설레발치고,같은 생산직 식구또한, 문병한번 안오더라구요
난 중소기업 생산직 일하면서,결혼하는 사람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중소기업인데, 돈도지원도안해주고, 휴가도 짧게해주고
무엇보다 웃긴건,마인드,,
생산직 사람들 휴일날 일부러,결혼식 잡았더라구요, 휴일날,결혼식참석좀 해달라고,,
결혼식에 있어서,직장동료가 찾아오는건 그건예의입니다
그래야 부인네 부모님들도, 사위의 직장동료들을 보면서,안심을 하고, 직장의 튼튼하고, 그사람의 건실함을 보는것인데,
결혼식날 저혼자만 왓더라구요,, 무슨 유령회사 다니는사람이 결혼하는줄 알았습니다,,너무불쌍하더라구요,
회사가 원래그런건 해줘야되고,사원들도 좀 동물처럼 처먹고,싸고,자면 다란 생각좀 버리고, 해야될 도리는 해야되는건데,
결혼식날 회사사람들이 없다보니,,딱 양가부모님들 얼굴이 일그러지는게 눈에보이고,,,정말 안됐더라구요,
내가 생산직일이 안맞다 싶을때가많아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내에서 근무하는데요,,울산양정동이죠
거기보면은 생산직노동자들의 천국이라고,교통법규 다무시합니다,신호등 안지킵니까?단체로로 도로에서 우르르 건너고요,
자전거도로는 일제히 자동차들로 뺶뺶하게 주차공간이 되어버렸고, 길을건너도,,일부러 와서 부딪히는 사람들이많고,,,
특히나 좀 웃긴게,,생산직분들중에 아직도 고등학교때 짱놀이 한느분이 있던데요
옛날에 둘이 학교동창이였는지 뭔지,,,싸움실력 서로알자나ㅛ,,쌈잘하는애가 지금 28인데,,, 이제성인인데,그둘이서,
189럼아 디질래,,죽고싶나 니?와~~ 아가리깨뿐데이,,,까부나?니?하고 멱살잡고 하는거보면,,정말,,,줘패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는 현재지금 자동차사원들이 횡포입니다,
저도 한 몇십년근무하다 보면 봉급이 의사들 연봉보다 더높아요
자동차연봉보면 억대연봉이거든요
의사는 연봉이 9천만원정도고,,,,,,
그러다보니 울산에서는 의사들이나 사무직들, 법률사무소직원들 등등이,,지금 생산직사원들 한테 치이고있고요
병원을 가도,온통 생산직옷 입은사람들이 고함뺶뺶질러대고, 간호사 의사한테 폭언하고,
단지 돈을 좀더버니까, 아주 유세를떠는 모양인데,
나중에 당신이 아들낳아서,아들도 생산직 시킬겁니까?
가슴에 손을얹고 자식 생산직일 시킨다고 해보세요
자식이 의사나 변호사될 능력임에도 불구하고,생산직 시키는 사람있씁니까??
그렇다고 무슨 기능장같은 아주기술적인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볼트 나사나 조이면서,,,정말 무슨 말도안되는 급여를 받고있으면은,최소한 사람답게는 살고, 도리는 지키세요,
말그래도,기술직이 아니고,단순노무입니다,
단순노무자를 연봉1억원을 주고있는데,,, 돈만많이번다고 해서,머리통에 뇌비우고,무법천지로 나돌아다니는 사람들보니
정말 화가나거든요,, 저는 그러지말아야지 정말 다짐을 합니다
궁금하신분들 울산 양정동,현대자동차 정문오세요
도로란 도로에서 오바이트하고, 현대자사원이라는 자부심이 너무강한나머지,,, 사람들 피해나주고,
식당에서도 사람들 ,다른직장들도 많은데, 지들만 고래고래 소리질러대고,,,
여러분들이 고액연봉을 받는 사원이라한들,,의사와 같습니까?
지위라는것이 사실 있는겁니다,,,
그건 자신한테 물으며될일아닙니까?
입으로만자꾸 생산직과 의사도 사람이고 공평하고,같은취급을 받아야한다고하시는데,,,
자식들 그러면 생산직 시킬겁니까?
첫댓글 그러니까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지..
그렇죠.
애시당초 공부를 안해 생긴 일을
누구를 탓하리...
물론 각자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공부안해서 그런직장얻는거면,남들보다 못한건데, 왜 공돌이란 말들에 그리민감한지 모르게씀,,,어차피 머리나쁜애들의 집합소공돌이인데,ㅋㅋ
망치질 한번도 안한 새끼들이 이런소리를 잘합니다.그 머리나쁜 공돌이어른신들이 피땀을 흘렸기에 이런 호강에 넘치는 병신 키도드질도 할수있다는것을 모르죠
아버지세대랑 지금정말 공돌이 색휘들이랑 같습니까? 아버지세대 생산직군은 정말 마냥 성실히 자리매김하신거고,,그때 현대중공업 아버지가다니셨는데, 농사짓는거보다 못벌었습니다,그래도했거든요,지금은 어떻습니까?? 20,30대 공돌이들 보세요! 공돌이소리가 안나옵니까?아버지세대를 욕하는게 절대아니란걸 알아주세요
아.죄송합니다.저는 공돌이들 모두 싸잡아서 하는 애기인줄 알았네요
첫 댓글이 넘하시네.... 모든 생산직이 그렇진 않겠죠.... 어딜가나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이 있으니...
3개월째라면 현대차 기능직으로 들어가신겁니까? 회원님글을 읽어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이런 사람 저런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분위기에는 " 정상적(상징적의미)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피해를 많이 보죠. 회원님께서 들어가신 라인에 동료들이 회원님 기준에서 상식이하인가 보네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그래도 힘든시기인데 취업이 잘되셨고, 다른회사나 오히려 xx라고 이름만 대면 다아나 우리나라 식품회사 사무실에 있는 친구도 사람대접 못받고 있습니다. 한부서에 xx장이 이라는 사람이 나이가 40넘은 사람보고 " 너 이새끼 넌 대가리가 비었어" " 웃지마 다른회사면 재떨이 날아갔어~"
라는둥 저역시 고학력자이거나 사회가 인정해줄만한 근거있는 자격조차 없지만 정말 초등학교를 나왔다면 알수있는 기본에 " 기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도 회원님 글을 읽어보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건데 회원님은 그런 엉터리같은 사람을 보고 배우지 마시고 후배에게 좋은 선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께서 화가나시는건 회원님께서 그 바보동료들과 다른 인격자시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그런 바보같은 동료들때문에 회원님의 바른마음들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ps. xx식품회사 이야기 했는데 제친구나 저는 40살이 아닙니다 = = ...;
여기분들은 어쩜이렇게 박식하시데???? 경기도분이신가? 경상도분이시면 이런말 하는분 못봤는데,,,,
속시원한 한말쑴이네요 동감합니다 위에서부터 달라져야지 군대를 2번온 느낌이드네요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지는거죠 힘내세요
울산에서 아무리 대기업생산직해도 의사나 변호사의 삶의 질은 절대 못따라갑니다 ~ 페이나 명예등도 하늘과 땅차이구요. 짱놀이(?) 재밌네요 ㅎㅎ 역시 배운사람과 못배운사람들의 수준차이는 아직까지 어쩔수 없는듯;;
평일날 저녁 롯데호텔 페닌슐라나 현대호텔 토파즈 가보세요.예약석보면 의사들 세미나 하거나 울산에 대기업사무직들 대학교 동문회로 가득차 있습니다. 명촌 식당가쪽 가보면 생산직 조 회식하거나 동문회하구요 2차로는 근처 노래방으로... 생산직 종사하는분들 스스로 사농공상적 생각을 탈피해야 될텐데 아직까진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많은듯
배운사람은 배운사람대로 못배운 사람은 못배운 사람대로 질나쁜인간들은 어는 부류에서나 존재합니다.이 나라를 휘어잡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생각하세요.틈만 나면 정치가들 욕하고 재벌가들 욕하죠.그 사람들이 공돌이 출신들입니까?대다수가 사무직엘리트들이죠.진짜 문제는 있지도 않을 선입견만들어놓고 자기는 뭔가 다르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상위 몇프로를 제외하면 다 그나물에 그밥들인데 서로들 자기가 특별한줄 알죠.
대체 이 까페에서 의사 변호사는 왜 언급되나요??그들은 정말 1% 아닙니까 비교대상을 찾으려면 적당한걸로 비교를 해야지..ㅋㅋ
댓글들 잘읽었습니다,,,그런데요,,,40대 50대 아버지뻘분들은 안그렇더라구요,,, 40,50대분까지 싸잡아서 그렇게 말하는건 아님, 아버지뻘이 자기식솔들 정말잘되라고, 하는텃세도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나를진짜위해서 하는것이니까,,당연히 꾸중도듣고 그게 또좋기도하죠,,정말 무슨 기술명장 교육받는거랄까? 생산직사람들끼리도 정말 기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좋죠,,근데 20대 30대들 이상한 양아치 텃세를 말하는겁니다,,,아버지뻘 생산직사람들 욕하는게 절대아닙니다,, 그런분들의 묵묵함과 지금 하고이는 20대 30대놈들하고는 차원이달라요,,,양아치도아니고,,정말,,,
20년30년일한사람들이 하루 8시간 주5일일하고 억대가까이 받는다고 착각하는건 아니겠죠?
그럼 중소기업사람은 그렇게안합니까? 똑같이 그렇게하는데 받는돈은 150인데,,,,지금 현대차 저도 다니고있지만,,봉급 솔직히 말이안되긴 안됩니다,,,, 기능직도 아니고,그야말로 단순노무가 아무리 제목숨걸어도 현대차외에 모든기업이 5천도안됩니다,,,기능도 아니고,단순노무가 어떻에그리 받을수있겟씁니까? 그렇다고 현대차사원이 모든기업의 주야철폐와 봉급인상을 말하진 않았죠,,,자기회사 중소기업의 봉급인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햇던,,아주 개색히들이죠,ㅋㅋㅋㅋ 자기네들만 잘처먹을려는겁니다,,, 물론 속해있는 저도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봉급깍인다고 하면,아주당연히 그렇게 수긍하고 다닐랍니다,,너무과합니다,솔직히,,
제가 이러는 이유를 울산와보시면 아실거구요, 울산에서또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교장을 가도, 생산직군애들이 80프로입니다, 생산직 자체를 비하하는게 아니고, 아버지세대같이 성실하게 일하는게 아니라, 무슨 걸뱅이 색휘들 처럼, 맨날 술로달리다가, 예비군장와서는 맨날봐요,,우리회사 동료들도 있고, 다른회사 생산직애들도 많은데,,오자마자 조교괴롭힙니다,,와보세요,단체로 괴롭힙니다, "야이 18럼아,,, 뒤질래,,,모자 각봐라,,18럼이,,," 하면서,,,무슨 조교가 자기동생도 아니고,,, 조교가 선배대접을 해주니까,그때서부터 무슨 아주,사람을 깔보듯이 와가지고,,폭력사태도 많이일어났고요,,사유는 조교한테 노래시키고,노래안하니까
"돌았나? 돌았냐고? 18럼들이 처돌았냐고" 막 이러면서 조교때리는꼴도 봤고,,, 울산 강동교장 정말,,,,아우 말이안나옵니다,,, 어디고등학교에서 옜날에 일진했던놈이나, 아니면 애들돈이나뺏고,허구헌날 싸움질만 한놈들이 거짓말 안하고,철하나도안들고,바로성인이되서는 같은성인한테 저러는 문화,,그게지금 생산직문화를 다망치고 있는겁니다, 아버지세대랑은 차원이 틀린겁니다, 댁들 아버지가 그럽디까?절대안그렇습니다,아버지세대들이 꾸준히 생산일하면서 버텨오시거는 존경그자체고,지금 20,30대 일부 걸뱅이들이 ,특히 울산 공돌걸뱅이색휘들은 생산직이라는 말이 아까울정도에요
강동교장 ㅋㅋ 윗쪽분이신가요? 거기 잘 알죠. ㅎ동구 바닷가 놈들 마니오죠. 애들이 마니 억세요. 바닷가 꼴통들이라. ㅎ 현차. 현중 자부심 쩔어서 회사잠바 입고 백화점. 삼산동 술집. 어떤 아들은 나이트까지 와요 ㅡㅡ ㅇㅣ해하세요. 울산은 현대하면 여자들도 뻑 가요.속된말로 쉽게 다리 벌린다 그러죠 ㅡ ㅡ
옜날에 고등학교때 애들돈이나 뺏고,애들 때리기나 했던 분들 보실지모르겠지만,,,성장해도 안큽니다,,, 지금나이가 25~30살된놈들이 울산에선 아직고만나면 싸움놀이하구요! 말안들으면 진짜로 고등학교때 처럼 치고박습니다, 예비군장 가서도, 누구 좀 포스가 있어보인다 싶으면,무슨 고딩 목공파도 아니고,일부러와서는,,,제가좀 덩치가 있거든요,,예비군장만 가면 아주 피곤합니다,,옆으로 일부러 부딫히거나,아니면 자리에 앉아있는 저한테와서는 "18럼아 니잘나가나? 하면서 아주 저속하게 꼬나봅니다,, 진짜 무슨 고딩때 기싸움하는것도 아니고,,,진짜 맘같아선 면상을 후려쳐바르고싶네요
초중고시절 양아치들이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들어서도 인간쓰레기로 늙더군요.
날씨 계절 다 변해도 사람은 안 변한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천성은 숨길 순 있어도 변할 순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값도 못할 뿐더러 하는 짓도 가관이네요 쌍용꼴 나봐야 정신차릴려나.. 세상이 말세네요
딱히 쌍용노동자를 폄하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거기 다니다 퇴사하신분들 말로는 근로자세가 아주 개판이라더군요.안망하는게 신기하다고 할정도입니다.물론 윗사람들 잘못도 크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생산직이 다그렇습니다 텃새 못버티면 어딜가든 제자리걸음 이죠 대기업은 텃새 심한덴 중소,협력업체보다 텃새 심해요 저도 그리 당했죠 전보복을 했지만
저도 쭉 생산직만 했는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ㅎㅎ만나는 사람들 다 기본예의 잘 지키고 착하던데 저는 고향은 경상도 현재 지역은 경기도임^^울산 지역에 특수성이 있나봐요 ㅎㅎ
생산직이 다른건 아닙니다만
만약 텃새로 인하여 퇴사하신다면 다른곳가서도 똑같습니다
버티세요 퇴사하시면 지는겁니다
군대 다녀 오셨잖아요? 버티세요~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