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 장 담는 날

[정도문(180)]

무량수전 옥상에서 직원분들께서 직접 장을 담가습니다.
보통은 마트에서 사다 드시는 요양원도  많을 텐데요 우리 무량수전은 직원분들께서 직접 담그어서 1년내~ 구수한 된장국을 끓여 먹었는데 올해도 구수하고 맛난 된장국 먹을수있게되어 참 행복합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무심행144/교정교화팀/219기 팀장]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부처님.......!!!!!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금강반야바라밀
염불 염법 염승........()()()

[향림/152기청담회기장/수자타/사자후]

관세음보살()

행복한 마음으로^*^
참좋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부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향림(香林)합장()()()

[불성심(146-7)]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맛난 된장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신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