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생과 함께하는신나는 영어교실이
작년에 이어 2번째 개강식을 했습니다.
포곡초는 올해 용인둔전초와 둔전제일초를 벨트학교로하는
거점학교로서의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신
용인외고생과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교실에는
3,4,5,6 학년에서 선발된 학생 41명과 용인의 자랑거리인 용인외고생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 11회의 학교내 수업과 2차례의 영어체험현장체험학습이
계획되어 있는데요.
1년동안 멘토로서의 용인외고생과
멘티로서의 포곡초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고교 선배들과의 수업이라 ,,더욱 좋을듯
멘토인 선배들도 뿌듯하고, 멘티인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지식과 사랑을 배울 수 있으니 1석 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