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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장윤주 등…최고의 속옷 모델은 누구?
1위 고준희 2241명 (14.8%)
공동 2위, 지나 1857명(12.2%)
공동 2위, 장윤주 1857명 (12.2%)
4위, 박한별 1771명 (11.7%)
5위, 전효성 1585명 (10.5%)
6위, 가인 1530명 (10.1%)
7위, 신세경 1338명 (8.8%) |
아이돌 스타까지 언더웨어 화보를 찍을만큼 속옷 모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속옷광고 모델로 나서는 연예인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많았던게 사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속옷 광고를 찍는게 인기의 척도가 되고 있다.
속옷시장이 커지면서 광고가 고급스러워졌을 뿐 아니라 모델들도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로 속옷광고를 활용한다. 다양한 종류의 속옷들이 나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속옷회사에서도 자사 브랜드의 가치에 걸맞는 모델을 잡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광고 컨셉트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속옷광고의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된 스타는 누가 있을까. 멋진 몸매를 과시하면서 부러움을 자아냈을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높여놓은 '최고의 속옷모델'을 뽑아봤다.
속옷 모델 순위는 리서치 전문 사이트 소비자 리서치패널 틸리언과 함께 알아봤다. 총 1만5161명의 네티즌들이 투표에 참여했다./김연지·한제희·원호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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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속옷도 좋지만 시선을 어디다 둘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