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내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다,법사위원회 이야기다,국회에서 법사위는 국회의 꽃이다,위원장의 컴푸터식 운영은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가고 있다,여전사 전현희의원은 박종훈 대령에게 일어서서 옷매무새를 정리한다음 부동좌세로 거수경례를 올린다, 구호는 필승이다,위원장은 약속해놓고 스스로어긴 증인에게 10분간 퇴장명령을내린다, 법은 모든것이 질서와 규범이 무너질때 무력화 된다,그것은 곳사회 질서가 무너짐을 의미 하고 국가가 무너짐은 삼쳑동자도 안다, 필승이라는구호는 통상 군에서 사용 하며 전쟁에서 이겨야 살수있다는 불문율의 약속이다,전현희 의원의 필승구호는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박대령을 향한 굳은 약속의 표현이다, 멋지고 사랑스럽다,눈물이나도록 고맙다, 감동이다, 살만 난다,정의사회를 구현하기위고군분투하던 방송앵커가 오랜만에 자기둥지로 돌아 왔다,고 장태환장군은 참군인정신을 지키려다 하나밖에없는 아들를 잃었다,박대령은 군본연의 사명을 다하기위해 군법조인으로써 갖은 핍박을 받아가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장하고 훌융하다 고맙고 감사 하다.그는 오늘의 증언에서 고 채상병 조부님의 말씀을 인용했다 , 하나밖에 없는 손자를 잃은 슬픔에 복밫히는 웋분을 토하며 80평생 살아오면서 보면 언제고 힘있는놈이 이기더라 사회문화가 그렿타 치더라도 적어도 정치권력만큼은약자의 편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야 사회 균형이 이루어진다,
질서를 사수하고 실현해 가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며 어렵고 힘들지만 희망을 걸어본다 ,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