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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새벽기도회 ♣.hwp
♣2010년 11월 23일 화요일 새벽기도회 ♣
성경:시편119:17-24(구890P)
제목:주의 규례를 사모합니다
17.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19.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20 주의 규례들을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21.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예배의부름:시편119:9-16
신앙고백:(사도신경)
찬 송:408장 (통466장)
성경봉독:시편119:17-24
말씀선포:주의 규례를 사모합니다
합심기도:주기도:찬양:(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할렐루야!오늘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신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비밀의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제목}***“주의 규례를 사모합니다”
청년 - 좋은 때입니다.
이 때를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독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교회에 다니세요. 말씀을 한 단어라도 마음에 새기고 인생의 안내자로 삼으세요. 무엇보다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교회 중심으로 사세요. 때가 되면 결혼 하세요.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사세요. 봉사하며 좋은 일하며 사세요.
VIP 가 되세요
Vision - 꿈을 가지세요 -목표와 목적을 정하세요
Integrity - 정직하게 사세요 -자신과 부모님과 하나님을 속이지 마세요. 돈 속이지 마세요.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세요.
Professionalist - 전문가가 되세요-현대 사회는 전문가 시대 입니다. 한 우물을 파서 전문가가 되세요.
그래서 사회에 나가 성공하세요. 실력있는 사람이 되세요.
능력있는 사람이 되세요.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세요.
성도 여러분!
살다보면 이런 고난도 만나고 저런 어려운 일도 당합니다. 이럴때 그리스도인은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규례를 사모합니다”
히브리 알파벳 세 번째 글자로 시작하며, 시인은 자신의 삶에서 당하는 고난(22-23절)을 극복하기 위해 말씀에서 그 원리를 찾으려 애씁니다(20절).
그러나 쉽게 찾지 못하고 마침내 하나님께 주의 말씀 속에 있는 놀라운 것을 알려달라고 간구합니다(18-19절).
시인은 묵상 속에서 지혜를 얻습니다(23절).그래서 그는 말씀을 “충고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24절).
1.하나님의 관대하심(17절).
1).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의 생명을 하나님의 자비에 맡기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윗은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하고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에게 이러한 삶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관대하심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지속시키며 모든 부양물을 주고 그 위로를 얻게 하는 것도 같이 관대함입니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보류된다면 우리는 죽게 되거나 그의 유사하게 되고 우리의 생명은 몹시 상하여 지쳐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하게 정의로 대하신다면 우리는 죽게 됩니다.
아니 우리는 멸망하고 우리 모두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박탈당한 생명이 보존되고 연장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고 그의 자비를 따라서 우리에게 관대하게 대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가장 가치있는 삶의 지속은 하나님의 관대하심에 달려 있으며, 우리는 그 관대하심에 끊임없이 의존해야 할 것입니다.
2).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바쳐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선택된 자비이기 때문에, 그것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복종할 기회이며 세상이 그를 영화롭게 하는 자가 거의 없어도 그 인생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계기를 갖게 됩니다.
다윗은 이것을 그의 안중에 두고 있습니다. "살게 하소서." 부자가 되어 살고 즐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그것을 내 자신에게 오고 오는 자들에게도 전수하리이다. 그리고 내가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더 잘 지키리이다.
2.하나님의 기이한 것을 간구함(시편 119:18)
1). 여기에서 하나님의 "법" 속에 있는 "기이한 것"을 관찰해 보겠습니다.
매우 놀랍고 예기치 않았던 일, 그러나 높이 평가되고 가치있는 것이요, 오랫 동안 지혜로운 자에게는 감추어져 왔으나," 이제 "유아에게도 계시된" 그것을 우리는 모두 보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복음에는 물론이요, 율법 안에 놀라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의 이름은 "기묘한 자"입니다.
천사들도 보기를 원했던(벧전 1:12) 것이니, 우리가 그렇게 간절히 보고 싶어하더라도 당연합니다.
2). 하나님의 율법과 복음의 기이한 것을 보기를 원하는 자들은 "내 눈을 열어 달라고" 그리고 이해를 하게 해 달라고 그에게 간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은총이 우리 눈에서 비늘을 벗길 때까지는 본질상 하나님의 일에 맹목적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속에다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자들에게도 여전히 더욱 밝아질 필요를 가지고 있으므로 저희의 눈을 열어 줄 것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사람들을 나무가 걸어가는 것으로 보았던 자들도 모든 것을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면 주실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가운데서 우리가 전에 보지 못했던 기이한 것들을 더욱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3.나그네 같은 인생의 고백(시편 119:19).
1). 우리는 여기에서 다윗이 그 자신의 여건을 인식하는 것을 봅니다.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나이다."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선한 사람들도 그렇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하늘이 그들의 본향이며, 세상은 그들이 잠간 기거하는 주막집이나 순례지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세상에 관한 많은 것을 알았던 사람이었고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써 그것을 깊이 인식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집을 지어 주셨고 그의 보좌를 설정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그에게 복종했고 그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를 섬겼습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들의 이름들과 같이 한 이름을 가졌지만 그는 자신을 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모두 객이며 우리 자신들도 그렇게 불러야 할 것입니다.
2). 그가 하나님께 드린 요청이 여기에 나타나 있습니다.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그는 더욱 더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게 주의 계명을 보여 주소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의 결핍을 알지 않게 하시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게 그것과 친숙하게 성장하도록 해 주소서. 나는 객입니다. 그러므로 안내자와 지도자와 동료와 위로자의 필요를 항상 느끼게 됩니다. 주의 계명을 내 시야 가운데 두소서. 왜냐하면 이것들이 내게 전부이며 가련한 객이 갈구할 수 있는 모든 것입니다. 나는 객입니다. 이 땅에서 곧 사라질 것입니다. 주의 계명에 의해서 내가 곧 이사갈(줄을) 준비를 하게 하소서."
4.상한 마음(시편 119:20).
다윗은 자기 눈을 열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간구했고(18절), 율법을 열어 줄 것을 간구했습니다. 이제는 여기에서 지식과 은총에 대한 그의 갈망의 진지한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당히 뜨거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1). 그의 간구는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하므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또는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해석하는 바와 같이)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하므로 내 마음이 사로잡히고, 완전히 진하였나이다. 그 갈망의 전체적인 흐름은 이 통로로 흘러 내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과 그 방향과 변화와 위로를 원한다면 나 자신이 완전히 깨어지고 파멸되어야 할 것입니다."
2). 그것은 끊임없습니다 - "항상" 사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은 좋은 생각으로 잠간 동안 있어질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일용할 양식처럼 바람은 모든 성화된 영혼의 습관적 기질인 것입니다.
5.사악한 자들의 마음(시편 119:21).
1). 여기에 사악한 자들의 야비한 성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의 기질은 악합니다. 그들은 "교만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과장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항하여 자신들을 자랑하며 마치 그들의 마음과 혀와 모든 것이 그들 자신의 것인 양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는 뜻을 설정합니다.
모든 의도적인 죄의 밑바닥에는 교만한 어떤 것이 있으며, 그들의 삶의 방침도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항상 그들의 마음에 잘못을 행한 것"처럼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판단을 그리치고 주의 계명에 반대되는 원칙들을 채택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실제로 그르치며 선한 행실에서 고의적으로 멀리 떨어져 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이것이 그들의 교만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섬겨야 할 전능자가 무엇이냐?" 바로와 같이, "여호와가 누구냐?"고 말합니다.
2). 여기에 그런 자들의 불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저주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명령을 던져 버리는 자들은 자신들을 저주 아래 두게됩니다(갈 3:10).
하나님은 이제 "그들이 멀리 떨어진 것을 보면서" 그들에게 간단하게 말할 것입니다. "가라, 너희는 저주받았다."
교만한 죄인들은 자신들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저주하십니다. 이러한 저주의 가장 무서운 결과는 저 세상에서 나타날 것이지만, 그들은 종종 이 세상에서도 혹독한 책망을 받기도 합니다.
섭리는 그들을 방해하며 괴롭게 합니다. 그들이 교만하게 대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그들 위에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책은 더욱 악화될 징조입니다.
다윗은 질책이 교만한 자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접근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도록 진지하게 기도하게끔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와같이 성도들은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서 더욱 선해질 것입니다.
6.악에서 떠날 것을 간구함(시편 119:22).
1). 다윗은 여기에서 인간의 비난과 멸시가 "그에게서 떠나가게." 또는 "물러
가고 지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다윗을 공격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의 위대함도 그의 선함도 그가 모욕을 받고 비방받는데서 구제할 수 없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다윗을 경멸했고 그를 비천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를 훼방했고 그를 증오거리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을 행하는 많은 사람들이 종종 비방되어 왔음은 사실입니다.
또 이것은 그들이 그를 무섭게 공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섭고 더러운 언어들이 어떠한 뼈도 부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드럽고 슬기로운 정신을 크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다윗은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그들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의 의무와 그것에 대한 용기를 멀리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마음과 혀를 그의 안에 두시며 거짓을 말하는 입술을 침묵하실 수 있으며, 굴욕 속에 짓밟힌 선한 이름을 들어 올리십니다.
우리는 그에게 정의의 옹호자로서, 악의 심판자로서 임하실 것을 호소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의 약속에 의거하여 그는 우리의 의를 빛같아"(37:6) 분명하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훼방과 멸시는 우리를 겸하게 하고, 우리에게 유익을 끼치고, 그리고는 결국 떠나게 될 것입니다.
2).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에의 끊임없는 고수(固守)를 호소합니다.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옵나이다." 그는 자기의 무죄를 호소할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비난받았다는 것을 밝히고 나서,
(1). 그가 선한 행실로 인해 조롱받았다고 호소합니다.
그는 그의 종교에 대한 철저성과 정열 때문에 경멸되고 모욕을 받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 주실 것을 더욱 큰 확신으로 간청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훼방은 - 그것이 아직 떠나가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 갑자기 큰 영광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2). 또한 그는 선한 행실에도 불구하고 조롱받았다고 탄식합니다.
"여호와여 그것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옵나이다." 우리가 심판날에 우리의 성실을 여전히 지키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고 확신합니다.
7.높은 자들이 주는 비난(시편 119:23).
여기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1). 다윗의 성격과 처지를 잘 알고, 더 대했어야 했을 높은 사람들에게서까지 다윗은 비방받았음을 보여 줍니다.
"방백들도 앉아," 의회에 앉아 심판대에 앉아서, "나를 훼방하였사옵니다." 비록 방백들이 말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심판이 이렇게 고민으로 변하고, 무죄한 자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자들이 그들의 반역자가 될 때에는 슬픈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다윗은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고"(고전 2:8) 비방한 이 세상의 방백들이기 때문입니다.
2). 그가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조롱 아래서 자신을 편하게 했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고," 그의 의무를 계속 수행했으며, 그들을 주시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귀 먹은 사람처럼 그는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비방하였을 때 그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자신에게 말할 것과 자신을 위로할 것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것들 중 아무 것도 그를 요동치 못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서 기쁨을 갖는 자들은 쉽게 사람들의 훼방을, 심지어는 방백들의 훼방일지라도 쉽게 경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8.하나님의 율례를 즐거이 묵상함(시편 119:24).
여기에서 다윗은 방백들이 앉아서 그를 비방할 때 자신에게 사용한 하나님의 율례에 대한 그의 묵상(23절)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그 고난이 그를 슬프게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그를 위로했고 그것이 그의 "즐거움"이었으며 그것은 그의 궁성이나 진영, 도성이나 나라 안에서 얻을 수 있었던 어떠한 기쁨보다도 더 큰 그의 기쁨이었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다른 위로들이 상하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의 위로가 은혜로운 영에게 가장 즐거운 것이 된다는 것을 입증시켜 줍니다.
2). 그것이 그를 당케 하였습니까? 방백들이 그를 비방할 때 그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몰랐습니까? 하나님의 율례가 그의 "모사"였습니다.
모사들은 그가 그러한 역경을 인내로써 참을 것을 조언해 주었으며, 그의 모든 분을 하나님께 맡길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방백에게나 개인에게나 모두에게 가장 좋은 모사가 될 것입니다. 원문의 뜻은 "그들은 내 뜻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많은 모사에게 의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맡기고 뜻을 묻는 것에서 더욱 좋은 안정감과 만족을 찾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증거를 기쁨으로 삼으려고 하는 자들은 모든 문제를 그들의 모사에게 가서 그들에 의해 충고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가지고 모사에게 가는 자들은 결국 위로를 찾은 걸음으로 그들의 기쁨을 찾기 위해서 그들에게 가야 할 것입니다.
***{결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어려운 문제들, 고난과 핍박의 환난 가운데서 어찌할 바를 모르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충고자가가 되어 여러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시고 실천하며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묵상:시편119:17-24절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