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20시경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앞에서 1톤 화물차에 태극기를 달고 차에 음향시설 까지 설치하여 탄핵 반대 . 탄핵 기각을 외치 면서 지나가기에 달려가 차를 세우고 대화를 하는데 정말 눈물나게 말씀도 잘 하시고 울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그분 을 와락 끌어안고 말았습니다. 적재함엔 비상 장비와 차량의 비상연료도 싣고 다니는 모습에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였는데 차라도 한잔 하시 자고 했는데 갈길이 바쁘다고 하면서 사진촬영 만 허락하시고 자기만이 알고있는 곳으로 가셨 습니다.정말 애국자님의 모습에 가슴 뭉클 해습 니다.살고 계시는 곳은 창녕이라고 하시면서 박원숭이 와 박영선이가 지은죄 그분이 창녕인 으로서 속죄하신다고 했는데 이 두년놈들 이 분의 10분의 1만 닮아라.존경합니다.
첫댓글 인상도 좋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와~락 안아 보고 싶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네요.
네 저도 식당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데
이렇게 열정적인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존경스럽고 소중한 우리 이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믿음직한 님 감사합니다.![대한민국](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3.gif)
![만세](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4.gif)
정말 수고 하십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꼬옥 인사하겠습니다
앗!! 나도 어제 그 시간에 마산합포구에 있었는데 못봤네요 아까비~ㅠ.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