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tokyo ska paradise orchestra

[스나코양]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굉장한 밴드이름만큼이나 음악 또한 오방간다.
스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보시길!
최근 나온 stompin'on down beat alley 앨범에 실린
'down beat stomp' 특히 추천추천~

간단한 기사와 멤버 프로필을 퍼왔는데
관심있음 함 읽어보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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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스트리트, 클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라이브를 거듭하는 밴드가 있었다. 그 이름은“토쿄 스카파라다이스오케스트라”. 그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라이브를 거듭할 때 마다 동원을 늘려, 1989년, 노란 아날로그 12 inch, 「TOKYO SKA PARADISE ORCHESTRA」로 인디즈로 릴리스.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다음 1990년에는 싱글 「MONSTER ROCK」, 앨범 「스카파라 등장」에서 메이저 데뷔. 이후, 루트의 SKA를 베이스로 모든 활동에“스카파라표”를 계속 눌러 장르를 넘은“토쿄·스카”사운드로“의협심”을 살결 걸어 온 세계 굴지의 라이브반드이다.

SKA라고 하는 결코 장면의 중심이 아닌 음악을 기점으로, 10명 이상이라고 하는 대작성이었던 그들이, 이른바 토쿄의 언더그라운드 신으로부터 뛰쳐나와, 혁신적으로 순발력 있는 액션을 보인 것으로 그 후의 일본의 음악 신을 얼마나 활성화 시킨 것인가. 데뷔 다음 해의 1991년에는 일본 무도관에 10, 000명을 동원. 오리지날 앨범 8매, 다수의 해외 공연을 포함한 라이브파포만스는 1000개 이상. 스카파라의 음반이나 라이브의 여러 가지에는, “타협이 없는 프로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을 통째로 건“용맹 과감한 놀이 정신”이 다할 수 있고 있다.

멤버의 탈퇴·사고·사망 등, 모든 트러블을 치고 돌려주어, 계속 달리는 정신력. 원숙을 피해 항상 밴드를 리프레쉬 시켜 가려고 하는 모험심. 1993년에 당시 밴드마스터였던 ASA-CHANG가 빠지고 나서 지금까지, 멤버 각각이 장면 마다 밴드마스터의 역할을 해, 현재에 이를 때까지 리더없이 활동을 계속해 전원이 악곡의 모티프를 제출해, 전원이 어레인지도 프로듀스도 주장도 한다. 항상 대등하고, 한편 서로를 앞질러, 의표를 붙는 일도 잊지 않는 절묘한 관계가 그 증명이라고 말할 수 있자.
이러한 형태의 밴드가 이만큼의 장 나무에 건너, 항상 음악 신의 프런트 라인으로 계속 활약하고 있는 것 자체, 세계에 유례없는 사실이다.

또, 뮤지션인 것과 동시에 DJ라고 해도 빈번하게 활동하는 그들은, 스스로가 주재 하는 라벨, “JUSTA RECORD”를 끊어 오리지날·스카의 리이슈로부터, 클럽 신에 제안하는 완전 플로어 대응의 음원도 계속 발표하고 있다. 또, 라벨의 기관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JUSTA MAGAZINE”를 부정기에 간행중(Vol. 4까지 발매중).

2000년 12월에는 앨범 「FULL-TENSION BEATERS」의 유럽 릴리스를 받아 영국·프랑스·벨기에·네델란드·독일의 5개국을 12일간에 11개의 라이브로 앞질러간다고 하는 로도의 유럽 투어를 감행. 마지막 날, 베를린에서의 세기 넘기고 라이브까지, 본고장 유럽의 대머리를 열광시켜, 많은 SKA Phreak를 경악 시켰다.

SKA의 오리지네이타“SKATALITES”로부터 전미 투어에의 동행을 권해져“DUB의 거인”DENNIS BOVELL를 해 「스카파라이기 때문에 배워 개에서도 스케줄을 비운다」라고까지 말하게 한 토쿄 스카파라다이스오케스트라는, authentic인 SKA로부터 재즈, 락까지도 제시할 수 있는 뮤지컬·퍼포먼스로 온 세상의 SKA 밴드 중(안)에서도 특필해야 할 존재이며, 해외의 아티스트·음악 관계자도 일본 방문 시에는 스카파라의 음원을 손에 넣기 (위해)때문에 레코드점에 발길을 옮기는 등, 온 세상의 SKA 애호가들에게 있어 그 이름은 동경의 대상 으로 계속 되고 있다.


NARGO -트럼펫-

예리함 발군! 스카파라혼즈의 절삭 깊이 대장. 형(오빠)의 영향으로 10세로 해 트럼펫을 구입. 가방을 짊어져 마이르스를 불고 있던 초등학생 시대부터, 바람기 없고 JAZZ 한줄기. "젊어서 이키가 좋은 것이 있는"라고 하는 소문을 확인하러 온 JAZZ연의 선배, 기타하라에 이끌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스카파라에 가입. 그러나, SKA에 커다란 JAZZ영혼을 느꼈다고 한다. 그 후, 현재에 이를 때까지"젊어서 이키가 좋은"캐릭터는 바뀌지 못한 채. 뭐는 여하튼 그림이 되는 트란펫타, 스테이지에서의 인기 배우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물에 캔이 좋고, 게다가 열중하는 성질. 게임·자동차·낚시·MTB등 등 다채로운 취미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덧붙여서"나고"라고 하는 닉네임은, 스카파라의 오리지날 멤버"스바라시이 타케우치 유헤이"에 의해 이름 붙여졌다.


MASAHIKO KITAHARA -트럼본-

스스로의 재주(플레이)에 어려운 남자. 지금도 매일 장시간의 연습을 빠뜨리지 않는다. 트럼본이라고 하는 매우 피치의 취하기 힘든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스테이지상에서의 퍼포먼스는 누구보다 하데. 슬라이드를 거절해 돌려, 날아, 쳐 때에는 객석에 다이브 한다. 라이브중의 접촉 사고＆악기 파손율, 나무랄 데 없는 제1위이다. 혹은 또 스튜디오에서는 스카파라혼즈의 요점으로서 호른 어레인지/레코딩 다수. JAZZ계의 세션도 스케줄의 사이를 봐 콩(물집)에 해낸다. 취미는 서핑과 가사 전반. 한겨울이라도 주에 1번은 쇼우난 다녀 하는, 기합이 들어간 물건 폰 서퍼이다. 그와 동시에, 청소, 정리해 정리 정돈을 아주 좋아해, 요리도 장기. 그 룩스로부터 해 의외이지만, 비길 데 없음의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 스카파라의"감미왕"이다.

TATSUYUKI HIYAMUTA -알토 섹소폰-

스카파라 한, 뜨거워서 COOL인 남자. 키타큐슈는 오구라의 출신으로"째응 싶은 비트"최성기의 하카타에서 돕리와 ROCK에 잠겨, 스스로도 밴드를 결성해, 콘테스트를 망쳐 돌았다. BLUE TONIC의 베이시스트로서 데뷔 후, 스카파라에 가입. 리듬의 조각과 칼라풀 천성 빛나는 발가락 스팅은 스카파라사운드에 빠뜨릴 수 없다. 현재의 클럽 신 여명기인 80년대 후반부터, 스카파라의 활동과 병행해 클럽 DJ라고 해도 활약. 그 시대의 최신 사운드와 루트 뮤직을 MIX 한 독자적인 스타일로, 전설의 오오바코"시바우라 GOLD"매주 토요일의 레귤러 플레이등도 맡았다. 클럽의 테두리를 관통한 시리즈 이벤트 「Taboo」에서는 음악과 영상이 크래쉬 한 어퍼인 파티를 스스로 오가나이즈. 리미키서/음악 프로듀서로서도 세상을 아지테이트 계속 하고 있다.

GAMO -테너 섹소폰-

흑인 음악을 혈육으로 해, 현재는 클래식, 현대음악을 깊게 사랑남안의 남자, 그 이름은 GAMO(가모우). 가우디의 건축에 촉발 되어 스페인을 여행해, 그 정열의 불길을 마음에 은밀한 개개도, 한번 테너를 갖게하면(자) 베리베리스위트인 색소폰 플레이. 유 나무무렵에 본 오티스·클레이의 스테이지에서 흑인 음악에 째 자리째, 소니·로린즈의 라이브 체험을 계기로 색소폰을 손에 넣어, 단신 도미. 그 숨결을 일본에 가지고 돌아간 직후, 스카파라에 가입. 때에 정서적인으로 에로틱, 가끔 회장안을 많이 용 빌려주는 독자적인 staging로, 일부의 호사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신기축의 발견·도전을 향해 마음의 준비에 여념은 없다. GAMO야, 어디에 간다!?

ATSUSHI YANAKA -바리톤 섹소폰-

장신. 2매째. 스카파라의 초기의 스테이지에서, 오로지 금욕적으로 바리톤 색소폰으로 같은 소리를 안 쳐 계속 한다 , 라고 하는 광경은 상당한 임펙트가 있던 하즈. 당시의 밴드마스터 ASA-CHANG로부터“야나카 훈은 몸이 크기 때문에 바리톤이 어울려요”라고 권유받아 그대로 악기 구입. 1개월 후에는 스테이지에 서 있었다고 하는 대략적인 이야기. 프랭크·잡파를 경애 해, 트리뷰트·베스트의 선곡에도 참가했다.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닐 정도의 독서가로, 그것이 심해져 최근에는 작시에 빠지는 날들. 확실히 음유시인. 시네마 Phreak이기도 해, 지금까지 본 영화는 수 알려지지 않고. DJ로서의 활동도 번성한, 호쾌함과 섬세함이 동거하는 스카파라1의 멋쟁이 남자이다.

YUICHI OKI -키보드-

1번 끊어지면(자) 멈추지 않는 강력한 스테이지 행위와 격렬한 건반 다루기로“ROCK영혼”을 과시하는, 스카파라 자른 라이브파포마. 그“열”이 있는 키보드 플레이는 젊은이 No. 1이라는 평가도 높다.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서의 건반 연주자로, 부·오키 코이치씨는 온 세상을 무사 수행해 돈 「원조 펑키 아버지」인 JAZZ 오르가니스트. 꿈의 부모와 자식 대결에서는, 멤버/객석 모두 연으로 할 것 같은 강력한 배틀이 전개되었다. CF음악에도 몇번이나 기용되고 있는 시원한 휘파람이나, 무심코 그리운 기분이 되는 제자리 걸음 전기 오르간. 스테이지에서는 아코디언이나 피어 니카,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명기 PROPHET-5등이 보기좋게 스카파라사운드에 색을 칠하고 있다. GO-GO KING RECORDERS , MariMari rhythmkiller machinegun의 멤버로서도 활약중. 또, SAX 연주자, 타나카 쿠니카즈 씨와의 유니트 SEMBELLO의 활동도 기대된다.

TAKASHI KATO -기타-

2000년 1월에 정식 가입한 기타리스트. 수많은 라이브사포트와 병행해, lost CANDI의 멤버로서 1997년 메이저 데뷔. 98년 3월부터 서포트 기타리스트로서 스카파라에 참가해, 아그렛시브인 기타 플레이와“멤버 이상으로 눈에 띄고 있다”퍼포먼스로 밴드에 신풍을 불어온다. 99년 12월 lost CANDI 해산, 다음 2000년 1월, 스카파라에 정식 가입. 기타 히어로는 리처드·로이드(텔레비젼)/로버트·쿠와(리처드 헬＆더 보이드 이즈)/서스톤·무어, 리·라나르드(소닉 유스)/브라이언·셋트외. 또, 나카무라 타츠야의 솔로 유니트, LOSALIOS의 멤버로서도 활동중.

TSUYOSHI KAWAKAMI -베이스-

스카파라·리듬 섹션을 지지하는 기둥으로 해, 멤버중 제일의 스카·컬렉터겸서울 Phreak. 그 수비 범위의 넓이로부터 DJ라고 해도 활약. 최근에는 젊은이 록스테디반드, Rocking Time를 시작으로 해, 프로듀서로서의 활동도 많다. 자타 모두 인정하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축구를 좋아하고, 이전에 간행한 CD 다하고 에세이집 「카와카미개 좋아의 권태 일기~비길 데 없음의 귀찮음 풀꾸중가게가 간다∼」에, 그 깊은 생각의 강함이 물어 알려진다. 또, 스카파라로서의 활동 외에, 수수께끼의 스페셜·스카반드 SUPER X의 베이시스트라고 해도 암약중.

HAJIME OHMORI -드럼-

그르브가 기분 좋은 슬림＆스마트궶파캇쇼니스트. 1995년의“올 재팬 그랑프리 투어”에 서포트 멤버로서 참가, 동년 연말~1996년 설날의 스트리트라이브를 가져 정식 가입. 가죽의 것이나 전기계는 물론, SE~공간 연출적인“표 좋은 감”넘치는 장면 만들기에도 섬세한 센스를 보인다. 많은 아티스트와 레코딩이나 라이브사포트에 가세해, 레귤러로 게스트 참가하고 있는 칠면조 가극단의 공연에서는 배우로서의 일면도 피로하고 있다. 또, spider 맨 GOODS의 강력한 컬렉터로서는, 확실히 일본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어와? 답다. 현재 스카파라의 활동과 병행해, GO-GO KING RECORDERS에서 여러가지 아티스트의 프로듀스 활동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