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한국에서 고학년의 학생들이 캐나다 및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캐나다 관리형유학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만, 요즘에는 중학생
친구들이 일찍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며,
캐나다 학습과 생활 적응을 위해 관리형을
찾는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밴쿠버에서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고
캐나다 학교 수업 및 생활 적응을 위해 추천
드릴 수 있는 에듀스마트 관리형 유학을
안내드립니다.
도로시와 카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gHIP1fzg
초 6 ~ 중 2 캐나다 관리형 유학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의 경우
캐나다 관리형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생활 관리 및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인데요.
해당 학년에 들어서면 부모님이 함께
조기유학으로 캐나다에 들어가더라도
학습적인 부분을 직접 서포트해주기 어렵고
비용 역시 부모님과 동반하여 지내는 것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상황에 따라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한 유학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에듀스마트 관리형 유학 추천이유는?
밴쿠버 코퀴틀람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년간 진행해온 관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 뿐 아니라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도록 충분히 서포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시에 포커스 맞춰 학교 종료 후 타이트한
수업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영어를 충분히
익히고, 자기주도 학습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보니 아이들이
훨씬 빠르게 캐나다 학교 생활에 적응 할 수
있어 많은분들의 문의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기숙사는 인원의 제한이 있고,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여자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식사
역시 한식으로 잘 챙겨주시기 때문에 식사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도 내려놓으실 수 있습니다.
자녀 혼자 조기유학, 첫 시작이 중요합니다.
비용으로 인해 가디언 + 학교 + 홈스테이만
등록 후 진행하는 경우들도 있으실텐데요.
한국 성적이 좋고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캐나다에 혼자 가게되면,
학교 수업이 끝난 후 그리고 주말은 오로지
남는 시간이기 때문에 학습 또는 생활적으로
잡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분명 필요합니다.
처음 캐나다 적응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형 유학으로 시작하게 되면 아이들의
적응도에 따라 1년~ 2년정도 후에는 관리형을
하지 않고 학교 + 홈스테이만 진행하고 추가로
필요한 몇 과목만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시작을 잘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자녀 혼자 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하신다면
첫 1년정도는 자녀의 캐나다 학교 & 생활 적응을
위해 서포트가 가능한 관리형 유학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 관리형 유학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자녀의 성적, 성향, 유학 예산 등에 맞춰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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