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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NEW RELEASE]
1.
재즈의 쇼팽 빌 에반스의 1961년 빌리지 뱅가드 레코딩 [Waltz For Debby]. 베이시스트 스코트 라파로와 드러머 폴 모션의 환상의 라인업으로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평가받는 빌 에반스 트리오의 라이브 레코딩 [Waltz For Debby]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빌 에반스 트리오의 명연 중 하나로 이후 돌연한 스코트 라파로의 사망으로 그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90년대 이후 재즈계의 각광받는 알토와 테너섹소폰 주자 크리스 포터의 2006년 새 앨범 [Underground]. 특이하게 베이스주자가 없는 쿼텟형태의 이 앨범에는 기타리스트 Wayne Krantz, 펜더 로즈 주자 Craig Taborn, 드러머 Nate Smith가 크리스 포터의 테너섹소폰과 함께하고 있다. 강렬한 드럼 인트로로 시작되는 "Next Best Western"부터 비틀즈의 곡을 재즈로 해석한 "Yesterday"까지 포스트-밥과 퓨젼재즈에 이르는 다양한 시도가 펼쳐진다.
70년대 퓨전의 새바람을 일으킨 Mahavishnu Orchetra와 인도 전통 음악의 거장들을 모아 결성한 밴드 Shakti를 통해 최고의 퓨전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 한 존 맥러플린의 2006년 새 앨범 [Industrial Zen]. 인도 정신의 명상적 세계를 음악적으로 보다 깊이 탐색해 들어가는 성과를 보여준 "Shakti"의 음악세계를 새로운 느낌의 재즈 퓨전으로 승화시킨 이번 앨범에는 Bill Evans(Sax), Gary Husband(Key), Mark Mondesir(D), Vinnie Colauta(D), Dennis Chambers(D)와 텍사스 출신의 기타거장 Eric Johnson이 함께 하고 있다.
Red Garland의 1959년 뉴욕의 "The Prelude "에서의 라이브 실황앨범 [At The Prelude]. Charlie Parker, Coleman Hawkins, Lester Young 등의 기라성 같은 스타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재즈계에 이름을 알리며 1955-1958년 Miles Davis의 5인조 밴드의 일원으로 Paul Chambers, Philly Joe Jones와 함께 리듬 색션을 이끈 이후 자신의 트리오를 구성하여 발표한 본 앨범에는 베이스에 Jimmy Rowser과 드럼에 Specs Wright가 참여하고 있다. [AMG ★★★★★]
1958년 결성돼 1세대 보사노바 인스트루멘탈 그룹중으로 하나로 Dorival Caymmi, Vinicius de Moraes, Billy Blanco, Maysa 등 당대 거장들의 반주를 도맡으며, 기량과 명성을 쌓아 발표한 1963년作. [A Bossa Nova]! 그룹의 리더이자 작곡과 기타를 맡아 잠수복을 입은 채 서있는 Roberto Menescal과 Ugo Marotta(Vibraphone), Henri(Flute), Sergio barroso neto(Bass), Eumir Deodato(Piano), Joao Palma & Jaquinha (Drums) 다섯 물고기(연주자)들의 익살스러운 커버와 함께 앨범을 수놓고 있다! 15살의 플루티스트 Henri를 비롯, 15-20살의 젊은 멤버구성으로 신선하고, 역동적이며 녹녹하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매력적이고 중후한 보이스를 통해 사랑 받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토니 베넷의 연인을 위한 노래 모음집 [Sings For Lovers]. 1951년 데뷔이래 아트 블레이키, 주트 심스, 카운트 베이시와의 협연 등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벌이며 13번의 그래미를 수상한 토니 베넷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My Foolish Heart", "Isn't It Romantic", "But Beautiful" 등 15곡을 담고 있다.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1.
지난 92년에 심장마비로 타계한 Modern Electric Blues계의 거인 Albert King의 명연주를 모은 [Guitar Man: An Essential Collection]. 당대 최고의 블루스맨으로 B.B. King, Freddie King과 함께 3 King으로 통했던 Albert King은 왼손잡이이면서도 오른손잡이용 기타를 거꾸로 들어 연주하는 일명 벤딩 기타 주법으로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차별된 기타 톤을 소유했었다. 그의 76년도 명반 [Truckload of Lovin']의 수록곡 "Cadillac Assembly Line"을 시작으로 Chuck Brooks의 작품을 연주한 "Ain't Nothing You Can Do," Larry Hamilton의 작품 "The Feeling"등 총 14곡 수록!
'Blues'의 대중화에 일조하며 'Modern Blues'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3 King 가운데 한명인 알버트 킹의 스택스 레이블 명연집 [Stax Profiles]. 스택스의 방대한 자료 중 새롭게 발굴된 히든트랙과 그의 음악적 열정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기념비적 컬랙션 시리즈. 스티비 레이본과 함께한 "Born Under a Bad Sign"등 13곡 수록.
"King of the Blues"로 통했던 진정한 Modern Electric Blues계의 명인 Albert King의 살아생전 "Tomato"라벨을 통해 공개되었던 베스트 음원들을 모은 앨범[The Feeling]. 그의 72년도 명반 [I'll Play the Blues for You]에 수록되었던 "Angel of Mercy"를 비롯 William Bell/Booker T. Jones의 고전 "Born Under a Bad Sign," Albert King의 자작곡으로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고 있는 "I'll Play the Blues for You"등 총 15곡이 수록!
시카고 일렉트릭 블루스의 레전드 Luther Allison의 아들인 Bernard Allison의 2000년 밀레니엄 특집 앨범 [Across The Water]. 산타나, 스티브 레이 본, 알버트 콜린스등과 함께 했던 명프로듀서 Jim Gaines와 손잡고 명쾌한 일렉트릭 모던 블루스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뛰어난 펑키함이 돋보이는 넘버 "Meet Me Half Way," 물이 오르기 시작한 그의 원숙한 기교가 넘치는 Alison만의 블루스 "Change Your Way Of Living"등 총 11곡의 컨템포러리 블루스를 수록!
록의 르네상스시대인 60년대 인스트루맨틀 록의 유행을 이끌었던 명그룹 Booker T. & The Mg's의 2005년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발매! 그룹이 활동하던 시절 당시 십대였던 Elvis Costello가 'Time Is Tight', 'Hip Hug-Her', 'Hang 'Em High', 'Green Onions' 등 히트 싱글 15곡을 선별 그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60년대 인스트루맨틀 록의 중심에 있었던 그룹 Booker T. & The Mg's의 베스트 앨범으로 오르간을 담당했던 Booker T. Jones과 백인 기타리스트 Steve Cropper의 절묘한 사운드가 만들어낸 당대 최고 히트곡들을 리메이크 연주해줬다. 90년대 초반 국내 심야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인 "전영혁의 음악세계"의 특선앨범 코너의 시그널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던 "Hang 'Em High"를 시작으로 The Beatles의 "Eleanor Rigby"와 "Something", Simon & Garfunel의 명곡 "Mrs. Robinson," Doors의 "Light My Fire" 그리고 프로그래시브 힙합그룹 Roots가 리메이크했던 불후의 명곡 "Melting Pot"가 수록되어있다.
여성보컬리스트 Alison Shaw을 중심으로 한 영국출신의 4인조 드림 팝 밴드 Cranes의 2004년 앨범 [Particles & Waves]의 보너스 DVD추가반! 2001년 작 [Future Songs]이후 3년 만에 공개된 이들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며 초창기 Goth Rock스타일에서 90년대를 거치며 영국의 대표적인 사운드인 드림 팝 스타일로 변모하고 있다. Cranberries와 Cure를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선율과 함께 마치 달콤한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주는 "Light Song"과 "Streams"등이 인상적이며 이번 보너스 DVD반에는 "Fragile"을 포함한 4곡의 미 발표곡이 런던실황으로 전해주고 있다.
80년대 중반부터 이미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릭 사운드로 세인들에게 알려진 그룹 Delerium의 신디사이저주자 Bill Leeb과 Rhys Fulber (현 Fear Factory의 키보디스트)의 프로젝트 밴드 Front Line Assembly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Cryogenic Studios]. Bill Leeb과 Rhys Fulber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다크웨이브 인더스트리얼 사운드가 가득한 본 앨범에는 이들이 몸담았던 그룹 Delerium, Noise Unit의 곡들과 Cryogenic Studios에서 피처링하며 참여했던 밴드인 Pro-Tech과 Synaesthesia의 곡들을 두장의 CD에 담고 있다.
70년대 미국 흑인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한 장르였던 'Blaxploitation'을 대표하는 영화 [Shaft]의 사운드트랙 앨범. 영화보다는 스택스 레이블의 작곡가에서 출발하여 소울뮤직의 대표적 아티스트로 성장한 Isaac Hayes의 음악으로 더욱 유명한 작품이다. 흑인에게는 결코 허락하지 않았던 오스카상을 선사한 Isaac Hayes의 사운드트랙은 당시 앨범차트와 싱클차트를 동시에 석권하여 Isaac Hayes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 받고 있다. Isaac Hayes 최고의 싱글로 꼽을 수 있는 "Theme From Shaft"등 15곡 수록.
영화 "Shaft"의 히어로 Isaac Hayes의 Ultimate 앨범 "Can You Dig It?"이 DVD 합본으로 공개됐다. 60,70년대 맴피스 소울사운드를 펑키와 접목시킨 장본인인 그의 발자취를 Stax-Volt 시절의 음원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표곡 "Theme From Shaft", "Hyperbolicsyllabicsesquedalymistic",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Chocolate Chip" 외에 72년도 Wattstax에서의 포퍼먼스를 담은 DVD영상이 포함돼 있는 소중한 음반이다.
앨범 [Stars] (74), [Between the Lines] (75)로 국내 포크록 팬들에게도 친숙한 여성 포크록 뮤지션 Janis Ian의 2003년 화제작 [Billie's Bones]. 2003년 6월, 네쉬빌의 Sound Emporium에서 녹음된 본 앨범은 컨츄리 스타 Dolly Parton를 비롯 Jim Brock, Richard Davis등이 참여, Dolly Parton과의 듀엣곡 "My Tennessee Hills," Janis Ian의 사색적인 포크 발라드 "Paris in Your Eyes" 포크 인스트루멘틀 "Marching on Glasgow"등 변치 않는 그녀만의 아름다운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Melanie, Judy Collins, Joan Baez등과 함께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욕태생의 여성 포크록 싱어 Janis Ian의 실황앨범 [Live: Working Without A Net]. 1991년부터 2003년 사이에 이루어진 그녀의 라이브 실황들 중에서 베스트만을 엄선한 본 앨범에는 그녀의 대표곡이자 국내 팬들에게도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Jesse," "Stars," "At Seventeen," "In The Winter"등과 90년대와 2000년대 발표했던 그녀의 신곡들이 매끄럽게 연결했으며 여전히 건재한 그녀의 창작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추억의 밴드 CCR과 솔로 시절 히트곡을 총망라한 'John Fogerty'의 베스트 앨범 [The Long Road Home : The Ultimate John Fogerty] 7~80년대 추억의 히트곡 'Hey Tonight',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조영남 '물레방아인생' 원곡 'Proud Mary' 새롭게 레코딩 된 라이브 실황 (4곡)등 총 25곡 수록.
스웨덴 헤비메틀계의 새로운 신성 그룹 Katatonia의 대표작이자 2001년 5집 앨범 [Last Fair Deal Gone Down]의 보너스 트랙반! 유명한 블루스맨 Robert Johnson의 히트곡 제목을 앨범타이틀로 내세워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여타 스칸디나비언 헤비메틀과 차별화된 얼터너티브한 감각을 더욱 살리며 최고의 평가를 받은 앨범이다. 기타리스트 Anders Nystrom와 Fred Norrman의 트윈기타라인이 만드는 장대한 스케일의 헤비 넘버 "Teargas," 아메리칸 헤비메틀을 겨냥한 새련된 록넘버 "Sweet Nurse"등 11곡의 스튜디오 트랙과 비공개 트랙 3곡을 담고 있다.
Bobby Bland, B.B. King 친우들과 비견되며 멤피스 블루스의 대표하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Little Milton (1934-2005). 2005년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발매! 'Let Me Down Easy', 'I Can't Quit You Baby', 'Blind Man' 의 라이브 연주를 비롯, 친숙한 'That's What Love Will Make You Do', 'Little Bluebird' 등 14곡의 블루스/소울의 정수를 수록!
60년대 모타운과 더불어 흑인음악의 산실로 평가 받는 스택스 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 오티스 레딩의 대표작 모음집 [Stax Profiles]. 데뷔 이후 불과 4년여의 활동을 통해 블랙뮤직의 우상으로 성공했던 천재이자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등진 비운의 주인공인 오티스 레딩. 1962년부터 1967년 까지 오티스 레딩의 기타세션과 전 레코딩의 프로듀서를 담당한 스티브 크로퍼가 직접 선곡한 13곡의 수록곡은 이미 떠나버린 천재에 대한 진한 아쉬움이 담겨있다.
DJ, 프로듀서, 레이블[PERFECTO]오너까지 모두 큰 성공을 이루며 댄스뮤직의 거목으로 군림하는 Paul Oakenfold의 트랜스 앨범 Voyage Into Trance[200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황홀한 앨범.
현 댄스뮤직의 근원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항상 최고의 인기를 자랑해 온 DJ겸 프로듀서 폴 오켄폴드가 미국[Hypnotic]에서 2002년 발매했던 앨범으로서 14트랙의 믹싱과 25컷의 스크래치[Scratches]용 샘플이 담겨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앨범.
젊은 시절 지하철과 거리에서 통기타 하나로 프로의 꿈을 꾸며 연주해왔던 피터는 이제 데뷔 십년을 넘긴 미국 언더그라운드 포크가수이다.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9장의 앨범으로 평단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견 싱어 송 라이터로 성장했다. 본 작은 2004년 발표한 8번째 앨범으로 편안한 허스키보이스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타이틀[Kitchen Radio]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그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앨범이다.
초기 락앤롤의 태동기의 중심인물 중 하나였던 루퍼스 토마스의 1967년부터 1975년까지 STAX 레이블 시절의 열정을 담아놓은 앨범 [Funkiest Man Alive...]. "The Godfather of Memphis Funk"라는 애칭이 말해주듯 새로운 스타일의 블루스를 탄생시킨 도시 멤피스를 배경으로 성장한 거장의 숨결이 18곡의 수록곡에 그대로 간직되어 있다.
영화감독 Thomas Carter의 흥겨운 재즈영화 [Swing Kid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1993년작)! 영화 전편에 흐르는 빅밴드/스윙재즈는 영화음악 작곡가 James Horner가 맡았으며 국내 맥주광고 음악에도 쓰였던 Louis Prima의 명곡 "Sing, Sing, Sing (With A Swing)"을 시작으로 Benny Goodman의 곡 "Flat Foot Floogee," "Swingtime in the Rockies ,"Goodnight My Love "등 영화만큼이나 흥겨운 스윙재즈의 매력을 담고 있다.
1978년 작품으로 국내에 '요술반지'라는 타이틀로 소개되어진 "반지의 제왕"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오리지널 스코어는 'East of Eden(1955)', 'Barry Lyndon(1975)'으로 유명한 Leonard Rosenman가 맡아 앨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발매된 본작은 반지의 제왕의 팬들에게 또다른 컬렉터스 아이템!
Cinerama를 이끌었던 데이빗 게지[David Gedge]가 원래의 밴드명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신작 Take Fountain[2005]. Wedding Present로는 8년만의 새 앨범으로 Cinerama의 후기멤버 4명이 그대로 참여한 Cinerama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 그들의 명성이 유감 없이 발휘된 나무랄 데 없는 걸작!!
한이뮤직 Warner Music Korea 신보안내
[NEW RELEASE]
1.
아메리칸 사이키델릭/잼 록의 명인 Jerry Garcia가 이끌었던 그룹 Grateful Dead의 81년도 걸작 어쿠스틱 실황앨범 [Reckoning]이 Rhino레이블을 통해 확장반으로 공개되었다. 본 앨범은 80년대 국내 Grateful Dead 매니아 사이에서 구하기 힘든 앨범으로 표적이 되었던 음반으로 이번 확장반 발매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980년 10월에 San Francisco의 Warfield Theater 그리고 New York의 Radio City Music Hall에서 이뤄진 본 실황에는 새로운 맴버 Brent Mydland (보컬/키보드)가 가담하여 이뤄졌다. 트래디셔널 곡 "Jack-A-Roe," "Deep Elem Blues"를 비롯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았던 Garcia/Hunter 콤비의 아름다운 발라드 "China Doll," "To Lay Me Down"이 새로 추가된 보너스 CD에도 수록되었으며 앨범 전체적으로 이들의 초기 명반인 [Workingman's Dead]와 [American Beauty]의 릴렉스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현한 걸작 실황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싱어이자 송라이터로 기타리스트로 Jeff Tucker를 중심으로 결성된 5인조 캘리포니아 얼터너티브 락 밴드 Rock Kills Kid의 데뷔 앨범! U2, The Cure, The Smiths, Joy Division 등의 영향을 받아 8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와 더불어 Killers, Muse, the Bravery 같은 동시대의 밴드들이 보이고 있는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전개를 펼친다. 'Paralynzed', 'Hideaway' 히트 싱글 수록!
Atlantic과 Warner 레이블에서 발췌한 브레이크 비츠와 그루브 사운드가 넘치는 곡들을 모아 놓은 [Right On! Vol.5] Rahsaan Roland Kirk부터, Little Feat, Herbie Mann, Hank Crawford, Yusef Lateef, Gary Burton, Herb Geller 등이 펼치는 17곡의 화려한 향연들을 수록!
1920년대에서 50년대에 이르는 Hollywood movie musical로 대표되는 MGM Film의 Ultimate 컬랙션 박스셋트 [That's Entertainment]에는 우리에게도 너무도 친숙한 Elvis Presley, Judy Garland, Bing Crosby, Louis Armstrong, Frank Sinatra, Doris Day등 기라성 같은 스타들의 전설적인 녹음이 모두 담겨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올드팝 매니아들에겐 최고의 선물로 평가 받고 있다.
1981년 Tom Silverman의 뉴욕 아파트에서 설립된 파워하우스, 힙합의 명가 Tommy Boy 레이블의 1981 - 1993년 사이 녹음된 22곡의 히트 싱글을 수록하고 있는 컴필레이션! 60만장 팔린 1982년 Afrika Bambaataa의 'Planet Rock' 12인치 싱글을 시작으로 80여 골드/플래티넘 타이틀을 기록! Afrika Bambaataa, Planet Patrol, Pressure Drop, Queen Latifah 의 소중한 트랙을 모았다.
메가 히트곡인 James Blunt의 'You're Beautiful', Daniel Powter의 'Bad Day', Dido의 'Thank You'를 비롯, Craig David, R.E.M., Ryan Adams, Alanis Morissette, Sting, Eric Clapton 등 슈퍼 스타들의 아름다운 19곡의 러브송들을 모았다!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47-1952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첫번째 시리즈. Joe Morris, Tiny Grimes, Frank Culley, Stick McGhee, Ruth Brown, Professor Longhair, Harry Van Walls, The Clovers, The Cardinals, Willis Jackson 등의 26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52-1954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두번째 시리즈. Ruth Brown, The Clovers, Ray Charles, The Diamonds, Joe Turner, LaVern Baker, Clyde McPhatter & The Drifters, Tommy Ridgley, Al Hibbler 등의 26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55-1957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세번째 시리즈. The Clovers, Ray Charles, The Drifers, The robins, The Cookies, Joe Turner, The Coasters, Chuck Willis, Ivory Joe Hunter 등의 28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57-1960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네번째 시리즈. The Coasters, Ray Charles, Chuck Willis, Clyde McPhatter, Ben E. King, Carla Thomas, Solomon Burke 등의 27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61-1965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다섯번째 시리즈. The Coasters, Ben E. King, The Mar-Keys, The Ikettes, William Bell, The Falcons, Solomon Burke, Otis Redding, Barbara Lewis, Doris Troy, Rufus Thomas, Don Covay, Esther Philips, Joe Tex 등의 27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65-1967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여섯번째 시리즈. Willie Tee, Solomon Burke, Joe Tex, Otis Redding, Willson Pickett, Sam & Dave, Percy Sledge, The Capitols, Jimmy Hughes, Eddie Floyd, Arthur Conley, Aretha Franklin, Otis & Carla, Booker T. & The MG's 등의 27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67-1969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일곱번째 시리즈. Aretha Franklin, Joe Tex, Otis Redding, Willson Pickett, King Curtis, Clarence Carter, Tyrone Davis, Roberta Flack, R.B. Greaves, Brook Benton, Donny Hathaway, Les McCann & Eddie Harris 등의 22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
아틀란틱 R&B의 30년(1947-1974) 역사를 정리한 컴필레이션! 1970-1974년 사이 레코딩을 담은 여덟번째 시리즈. Aretha Franklin, Jackie Moore, King Floyd, Willson Pickett, Clarence Carter, The Persuaders, Roberta Flack, Betty Wright, The Spinners, Donny Hathaway, Blue Magic, Major Harris 등의 20곡의 소중한 트랙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