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제 하면 노화를 예방한다고 알려져있기에 각광이다.
항산화제는 활성산소 제거에 앞장선다.
세포와 DNA를 손상시키는 것이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인한 손상된 세포를 파괴한다.
항산화제가 없으면 질병퇴치가 어려워 질 것이다.
그렇다고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너무 많은 활성산소는 필요없다.
오히려 좋은 세포를 공격하게 될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활성산소 또는 너무 적은 항산화제는
산화 스트레스 상태에 빠질수도 있다.
만성적이 되면 DNA손상이나 암을 일으킬수 있다.
항산화제는 면역체계 작동을 돕는다.
건강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다.
과채소를 매일 섭취하면 심장병, 제2형 당뇨병, 암등
다른 다른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과일과 채소가 주요 공급원이므로 식단에 포함하여 보자.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
-녹차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암예방에 도움된다.
-코코아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플라보오니드, 메틸잔틴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한다.
- 당근, 고구마, 호박, 살구, 감, 귤등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을 띄는 색소는 베타카로틴 성분이다.
면역과 시력에 중요한 항산화제이다.
- 오렌지, 감귤류, 키위, 피망, 브로콜리
비카민 C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며
뇌졸중, 심장병, 암등의 질환을 낮춘다.
- 견과류, 시금치, 브로콜리
비타민E 는 여러 질병을 예방한다.
하지만 높은 보충제 용량은 사망률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 포도, 사과, 베리, 파슬리, 셀러리, 페퍼민트, 카모마일, 딸기, 콩
플라바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다.
- 커피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을 곁들인 식사를 균형있게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
무엇보다 멘탈관리가 중요하므로 스트레스관리에도 신경쓰야한다.
뇌와 마음의 건강을 위한 항산화제는 명상이다.
새해에는 뇌,심,신을 한꺼번에 다스리는 통합적인 운동인
단월드 수련으로 더욱 건강한 한 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