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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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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 자라섬 tracking ... * .......
hangangcopy 추천 0 조회 434 23.10.24 14: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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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31 15:47

    첫댓글





    내 경제력에
    차는 필요치 않아 .....



    고민 하다가,
    오늘 운전 면허 갱신 했다 ...


    코로나 時代도 가고 있어??

    허리 까지 눈 쌓인
    1000m 이상 山,

    갈려면 ...




    요즘은 시골 bus도 드물어 .....


    오늘 면허 갱신하고 .....
    상암 공원에서 busking
    조금 하고 .....


    동슈에서

    soju 7병과
    쇠고기 좀 사와,

    3병 하고 ...
    이 글 올립니다 ......


    렌트카 회사에
    전화 하니,

    1일 7-10만이라,

    한계 내 金額이라 ...
    면허 갱신 잘 했네요 ....
    면허 갱신 잘 했네요 ......



    1000m 넘는
    겨울 山,

    1 미터 넘는
    눈 쌓인 山 ...



    내 한계 內에서
    5-7回 山行 할 수 있다니,

    고맙네요 .....












    山人 書.







  • 작성자 23.11.01 08:08







    집에서 술 하고 있는데 ...


    백작 전화가 와서,
    내가 한잔 산다고 불러
    갈비에 soju 2병 했다 ....


    집에 가다,

    노부사를 지나다 1730에
    들러,
    연락했지만 ....
    과음?
    백작 오지 않아,



    혼자서,

    노래비
    2女 tip
    술 값 해서,

    20여만 썼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


    조금

    술 줄여야겠지만 ...
    홀로 술집을 독점하고,

    낭만을 즐겼으면 ...
    좋은 일이지??




    11월엔
    술 줄이고,



    눈 오면,
    시골로 가,

    렌트카 빌려.....





    올 겨울엔

    1000m 넘는
    눈 쌓인 山,

    홀로 즐길 수 있겠네요 ...












    山人 書.








  • 작성자 23.11.15 11:58







    뻘야?의 개지랄이
    도를 넘고 있다!!

    노란 봉투법 등등 등 ..






    尹統

    큰 기대 않고 ...





    중고 70톤 요트 사서
    東南西 太平洋을,


    korea
    japan
    taiwan
    indanesia
    philipin
    siphan

    등등을 떠돌다,
    外國蹟 얻은 後,




    서울에 들어와,

    민노전교뻘야구케
    ㅅㄲ 님들 ...

    3-7000 마리 정도
    自殺 處理

    해줘야겠다?? ...






    테미스토
    소크라테스를 버린

    최 전성 시대의
    아테네가,

    3-50년 만에
    스파르타의 노예가 되었듯이.....






    가뻘 양아치

    구케원
    판사
    노조
    민단



    그리고,
    그의 모두가,

    채 冊 100권도 안 읽은
    쓰레기 21-27 뻘?女 들이
    지배 하는 나라가 되었다 ...






    정은 임금 경복궁 들어오면,


    너님들과 가족
    79%는
    처형 당 할 것인데 ...



    멍청이 들은
    뒤질 때가 되도 잘 모르겠지 ...





    한심한 이 나라가
    내 나라 라니??? ........





    특히 뻘야 主流도 아니면서,
    날 뛰는 金山 假뻘?
    구케원 님,


    ㅆ ㄹㄱ 주제에?
    분수를 알고 깝치 시기를 !!












    山人 書.



  • 작성자 23.11.16 08:46






    어제

    새벽 술 마시고,
    기타 챙겨,
    용문역에 내렸다 ...




    역 근방
    식당에서


    30년 만에

    추어탕 소주 1병 하고,
    용문역 앞에서
    버스킹 하다







    시인?

    그 친구 72세 놈과
    택시로
    용문사에 내려,

    술 음식 기타 20여만 쓰고,
    내 고물 기타
    녀석에 선물로 주었다 ...



    다시 龍門 역으로 와서,


    중국 요리

    음악 까페 들러
    돈 좀 썼는데 ....


    후배? 놈은
    단돈 1원 안 쓰고,
    5-7 식당 장사 시켜 주고,
    내 기타 챙겨 사라졌다...
    카드도 하나 사라져,

    비번 몰라,
    놈이 쓰기 전 분실 처리했다.





    사기 조금 당했지만??

    내 인용 범위 안이라
    그저 웃음만 나온다 ...



    전철로
    디지탈 역 내려,

    집으로 1200시 다 되어
    와서 잠 들다 ...





    이것 저것
    잃은 것

    조금 있지만 ...



    늦 가을의
    낭만으로...

    웃으면 되었다 ...














    山人 書.













  • 작성자 23.11.15 16:25










    尹 석열 統領 님께,
    드리는 建意 ....







    現 與黨이
    慶北 사슬을 벗지 못하면 ......





    民主에 더불어 붙어,
    기생하는


    가뻘 정권인??
    사깃군 집단 소굴인??

    現 野黨 ㄴ들의 狂 팬???





    21- 27歲,

    가짜뻘? 冊 100권도
    97%가 안 읽어 본

    ㅆ ㄹ ㄱ 기집년??? 들이
    좌지 우지 하는

    나라가 되어,






    함흥 고향인
    문죄인?의 牌黨인??


    지금 경기 깽 출신??
    성남 시장
    경기 지사 지낸
    가뻘???
    야당 대표가



    통령이 되어,
    7 - 11년 뒤면 .....





    慶福宮에
    정은 황제가
    入宮 하게 될 것이리라 .......






    尹統 가카!!


    제발
    잘 하시기를 ...




    이 나라에

    주어진 時間이
    그리 길진 않다오 .....














    山人 書.












  • 작성자 23.11.21 20:30








    Alchol 통제도 어렵지만,


    귿이 통제 해야 할 생각도
    의미도 없어

    醉生夢思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이젠

    술도 맛 없지만
    먹을 게 술 뿐이니
    어쩔 수 없어 마시나,



    陸海空 고기
    무엇이든
    1/3도 못 먹고.

    내 베란다 3 화분 식물
    먹이가 된다.



    솔직히

    내가 70 후반
    韓族만 아니었다면,


    45년 가뻘 차관 이상
    뻘부장 판검사 이상
    뻘육해공 장성
    민노전교민단 중간 간부 이상
    뻘야 구케원 전원,


    單 1名도 빼지 않고,
    나 홀로 직접 전원 銃殺 하고
    싶은 것이

    지금 soju 5병을 3일 만에
    다시 마시는
    내 속 마음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세계 2-30위 권
    경제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뻘야 10년

    정은 임금 경복궁 입궁
    10년 뒤면,



    국민 소득
    3-500불

    지구 90-100위 수준의
    나라가 되고,


    짱궤 로스께 양키
    쪽바리 영국

    지구 어느 나라든?
    우리 編은 單 1도 없고!!


    核 武裝한
    우리를

    경계할 뿐일 것입니다!?!



    정은 임금
    석열 統領 님에 드리는


    앨콜리스트의
    醉中


    마지막

    忠言 or 苦言 이니
    새겨 주시길!?!












    山人 書.




  • 작성자 23.11.21 23:33









    오늘

    마미님 김장 하시는 데
    들러,


    조금 거들고 ...





    김장 세트
    먹을 만큼만 챙겨와,


    동네 슈퍼에서
    soju 11병 사와,

    지금 마시는 中 입니다 ....





    앨콜성 치매가
    76%는 달한 것 같네요 ...




    하나님부처님옥제님
    인도신님들 모두

    自殺은
    싫어 하시니 ...






    점점
    쉐프드 멍멍이 수준으로


    내 腦가
    퇴화 하는데도 ...


    살아가야 하는 이유,
    살아야 할 뜻??







    정말

    하루 하루가
    요줌



    견디기 힘들군요 ....














    山人 書.



    PS ;

    21:00 명동 백작과
    통화하고,
    음악창고에 갔으나,
    녀석은 오지 않았다.

    very good !!

    노래팁
    술값
    10여만 썼으나 .....




    이젠

    alchol 통제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쓴 돈이
    그리 아깝진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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