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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해남 땅끝으로 가기까지...
오스빈 추천 0 조회 1,645 09.08.18 16: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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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8 17:19

    첫댓글 차와 트레일러.. 전부 바꼈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08.20 17:41

    반갑습니다.^^ 마침 차를 바꾸려던 참이어서 이번 기회에 한꺼번에 저질렀는데 지금 마구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ㅎㅎ

  • 09.08.18 17:20

    후기를 보니 시원해집니다.........저도 얼렁 캠핑카가 도착해야 하는데...^^

  • 작성자 09.08.20 17:41

    캠핑카를 주문하고 기다리시나 보군요. 축하합니다.

  • 09.08.18 17:27

    방어회같기도하구....새트레일러 영입을 축하드립니다...멋진 오스님과~~기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09.08.20 17:43

    어떻게 사진상으로 보이는 속살만 보고도 무슨 생선인지 아시는지... 신기합니다.^^

  • 09.08.18 19:28

    두분 따님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네요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하시길...^^

  • 09.08.19 05:12

    참치류는 아니구요^^..방어회 맞네요 일명 히라스...ㅎㅎ

  • 작성자 09.08.20 17:44

    그렇군요. 이제부터는 이름이랑 모양도 익혀둬야겠어요. 먹기만 하고 이름도 몰라 창피합니다.

  • 09.08.19 07:26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아빠의 고생이 있어야만 되겠지만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20 17:52

    텐트도 그렇지만 특히 캠핑카류는 마치 집을 돌보는 듯한 아빠의 관심과 보호가 있어야만 가족이 편리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겠더라구요. 팩 박는 일만 안 했지 더 신경쓰이지 않나 싶네요.

  • 09.08.19 08:38

    지름신의 끝인가요? 큰따님이 귀국하셧나보네요? 귀헌 방어회 입만만 쩝.....늘건강하시고 즐캠하세요.

  • 작성자 09.08.20 17:49

    감사합니다. 다음엔 다른거라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해 봐야겠네요.^^ 저희끼리만 먹고는 사진올려 약올리는 것 같아서...

  • 09.08.19 10:17

    14일에 출발 하신거 맞죠?~ 그날 죽림 온천부근에서 지나가시는거 본거 같은데 오후~ 5시경 정도에~ ^^

  • 작성자 09.08.20 17:53

    이젠 몰래 다니지도 못하겠어요.ㅎㅎ

  • 09.08.19 10:32

    새집장만 축하합니다... 낙안민속촌 다녀오셨군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08.20 17:49

    감사합니다.

  • 09.08.19 13:40

    추카 추카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현주도 방학이라 귀국했군요. 현민이도 여전히 잘있고 사진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건강해 보여서 반가워요. 현주의 미모가 일취월장하고 있군요. 우리딸도 이렇게 예뻐져야 할텐데.,, 우리 가족은 광복절 맞이 강원도 2박3일 여햏했어요. 16년만에 다시 찾은 강원도 역시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운전도 9시간씩 하고 아직도 차타고 있는듯 뇌가 제자리를 못찾은것 같아요....

  • 작성자 09.08.20 17:51

    그랬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캠핑하는 오토캠핑 가족의 일원이 된 게 참 보기좋습니다.

  • 09.08.19 15:06

    규율이 저와도 같군요....! 트레일러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8.20 17:51

    차에서 책 보는 게 눈에 많이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 09.08.20 21:46

    낙안읍성을 다녀오셨구만요~ 작년 전국투어때 내가 있었던 바로 그곳에 사이트를 구축하셨고...아마도 1박에 4000원? ㅎㅎ 매표소 소장과 직원들 통닭 두마리로 비공식 전기 끌어 사용했었구요~!!! 아뭏튼 작년엔 그곳에서 천관산휴양림으로 가기전까지 사나흘 잘 쉬었었답니다~!!! 어제보니 오사장님이 콤패스 를 청평으로 끌고 오시는것 같던데... 언제고 울막내 데리고 인사드리러 함 가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8.21 09:35

    역시 반달곰님...^^ 저희는 어찌 그런 요령이 없을까요ㅠㅠ 전기가 없으니 영 불안하더라구요. 그바람에 최대한 전기 아껴쓰느라 그날 이후 흰머리 몇개 더 늘었을겁니다.

  • 09.08.21 19:50

    사이좋은 두 따님! 부럽습니다. 인생에 블루칩이 딸이라는데 전 눈만뜨면 싸우는 아들만 둘입니다.ㅎㅎ

  • 작성자 09.08.21 21:04

    조금만 기다리세요. 예쁜 두 며느님이 생길텐데요.뭘^^

  • 09.08.22 00:00

    아이들이 이젠 머리가크서 친구들을 더 좋아할때죠...여유로운시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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