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글을 썼는데 의도가 파악이 안되면 그건 본인의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글로 인한 오해는 일어나지 않겠죠.내가 구복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건 구복님을 추종하기 위함은 아니죠. 소위 도인이 일개인을 추종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난 구복님의 의도를 알았고 님들이 묻지 않는 것을 대신 물으며 도를 갈고 있는겁니다. 즉 자갈을 레미콘에 넣고 돌려 동그란 돌을 만드는거죠.아무리 훌륭한 카페라도 구경꾼이나 도담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안그런가요? 여기 구복님이 자기방을 거절하는 것은 현직 상도인으로서 자칫 자기방을 받았는데 오봉의 공지글이 구복님 방에도 뜨면, 아직 오봉으로 오지도 않은 상도인으로 난처해서 한말로 난 금새 이해했네요.
그런데 그걸 상도인이 아니라고 거짓말했다면서 심한 말을 단 분을 보면서 "이게 뭐지?"라는 자괴감이 드네요. 난 구복님 전에 오봉산 카페에 와서 눈팅을 했지만 댓글을 달기가 뭐해서 구경만 했는데 구복님으로 인해 활발한 토론이 일어나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리고 오봉과도 친밀해지고요. 그런데 왜들 그리 반감을 갖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道는 목숨거는거 아닌가요? 한사람으로 인해 그렇게 휘둘릴 道라면 차라리 그분에게 배우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오히려 즐겁게 토론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배우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저도 이젠 나가서 눈팅이나 하던지 발길을 끊던지 해야겠어요. 자유토론방이라고 해놓고선 ...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해요)
첫댓글 상도인이 아니라고 거짓말 했다 이말은 어디 댓글에 있는 지요?
전 방장이되는 것 찬성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구생님도 같은 식구가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예언을 하셨군요....^^ 아마 구멍철학 이야기해서 오봉산식구 되긴 힘들 것 같군요...(구복구생의 예언)
상도 도인이 여기식구가 되는 것 은 역발상이 있어야 합니다 제경험으로는 완전한 나락으로 떨어져야 역발상 됩니다.
그한수 가 증산상제님께서 숨겨 놓으신 물샐틈 없는 도수 임을 몸으로 체득 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