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곡, 한상억 사 / Bolshoi Chorus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첫댓글 이제는 돈 만 있으면 갈 수 있는데..고놈의 돈이 원수가 되어버렷넹 ㅎㅎ 군 시절 날씨만 좋으면 육안으로 멀리 금강산을 바라 볼 수가 있었지요..멀리서 바라보는 금강산마저 얼마나 아름답던지.......
많이 불럿든 노래 ...
쟌님은 고성 통일전망대 쪽서 군복무하셨으니,얼마나 더 아련하실까?,,,언제 들어도,그냥 차분해지고 조하요,,^^
숙연해 집니다...독창보다는 함께 하는 노래에 더 큰 의미를 두어도 좋을듯....잘 듣습니다.
또 다른 맛이네요 독창으로 듣다 합창으로 들으니.. 노래마저 웅장합니다
크~~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