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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선상출조 20111023 무니 없고 무너...
최광림 추천 0 조회 184 11.10.24 02: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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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4 09:34

    첫댓글 마지막 이 탕국을 맛보러 어제 넘어갈까 하다가..... 못가고 침만 흘렸습니다 ㅋㅋㅋ

  • 11.10.24 09:40

    비 내리는 아침 올려놓으신 국물이 땡기네요...^^

  • 11.10.24 10:10

    미니 문어가 술잔을 비우네요?, 가을풍경이 한장의 그림입니다, 낚시는 할줄 아는 사람끼리 다녀야 제맛임을 이번에 확실히 깨닮았습니다.

  • 11.10.24 10:13

    빠알간 문어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츄릅...

  • 11.10.24 10:14

    형님 무늬좀 보여주랑게요~~

    무늬 무늬 무늬 무늬~~

  • 11.10.24 12:13

    마지막 사진이 눈에 확~~~ 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아 먹고 잡다~~~ ㅋㅋㅋ

  • 11.10.24 12:40

    문어 삶은거 진짜 먹음직 스럽습니다~~
    바다도 잔잔하고 날짜 제대로 잡으셨네요~수고 하셨습니다

  • 11.10.24 12:44

    무뉘는 없고... 갑오 문어만...ㅋ 쭈꾸탕 인가요...국물이 끝네주는데...캬!!

  • 11.10.24 13:17

    궁금 하라고 아직 무늬가 안보인듯 ㅎㅎㅎ.
    문어 한점 먹고 싶어 지네요.

  • 11.10.24 14:09

    오~~ 맛난요리로 침만 고이는군요....풍광이최고 구경 멋지게 잘하였구요.수고하셨습니다.

  • 11.10.24 14:19

    문어가 젤로 맛있제..
    욕봤네...
    경치는 좋은데 무늬는 별로였던 모양이지?

  • 11.10.24 14:53

    해뜨는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항상 해뜨는 풍경을 보면서 오늘은 꼭.. 대박 내리라하고 맘 먹지만..
    물속사정은 모르는 일이라.. 맘으만 앞설때가.. 많을때가 많지요..^^:
    데친 문어에 국물... 맛나 보입니다.. 소주가 그냥 들어갈꺼 같은데요..^^*

  • 침이 꼴까닥 꼴까닥... 입이 호강하는 낚시가 부럽습니다... ^^

  • 11.10.24 17:24

    그랴??? 뭣이 묵고 잡은지 말해봐.. 잡아다 멕여줄랑게

  • 원영형님 후회안하실거죠? ㅋㅋㅋ
    꼭 원영형님이 직접 잡아다 해주셔야 합니다... ㅎㅎ
    지금 땡기는건 2키로짜리 무늬 통찜이 급땡기는데요... ㅋ

  • 11.10.24 17:20

    아무래도 비도오는데 집에가서 막걸리나 한사발 해야되겠읍니다.
    당췌 맛있는 사진만 나오니 하루종일 군침만 삼키고 있네요.
    석양사진이 멋있읍니다.

  • 11.10.24 18:34

    무늬가 없어서 갑오랑 문어가 입을 호강시켜 주었네요!! ^^ 마지막에 탕에 소주 한잔이....ㅎㅎㅎ 절로 ㅎㅎㅎㅎ

  • 11.10.24 19:10

    오늘 돈 많이 버는거 봥?? 지금 시간까지 계속 "게시중"이라고 하니...ㅎㅎ
    무니도 맛나지만 무너는 더 맛나요.. 쫄깃하는거이 씹을수록 맛나...
    계속 침이 흘러 아파트에 홍수가,,,, 쐬수로 입맛을 달려야 할랑가 봐.....^*^

  • 11.10.25 07:36

    게시완료 된 조행기를 보고 입이 떠~억!!!
    방파제나 선상이나 갑달2인자....대단하구마...대단혀~~

  • 11.10.24 19:33

    왜 이렇게 맛난 음식만 찍어노신건지...

    미치겄네요...^^

    저녁시간인데.. 마트가서 쭈꾸미라도 몇마리 사와서 지져 묵어야겠습니다....^^

  • 바라던 무늬는 없어도 다른 어종이 올라와 안주는 푸짐하네요. 술 맛 났겠습니다......

  • 11.10.24 20:45

    멀미약 먹고 붙이고. 에라, 나도 선상으로 나서야 할라나?..

    호래기에 문어, 낙지, 갑이, 무늬.. 점점 두족류 폭이 넓혀지네요..

  • 11.10.24 22:32

    호래기가 넘 이쁘고 귀엽습니다~!! 저걸 어찌 초장 발라서 한입을 할까요이....ㅋㅋ
    ㅎㅎㅎㅎ 중간에 김실땅님 사진이 대박 입니다 ㅋㅋㅋ 누구 작품 이당가요 ㅋㅋㅋㅋ 보다가 품었습니당 ㅋㅋㅋ
    조만간 어둠속에서 뵙지요 ㅋㅋㅋ

  • 11.10.25 01:23

    문어 3수, 쭈꾸1수, 잔씨알 포함한 갑오 56수 <-- 이걸 어떻해 다 잡으셨데요?

  • 11.10.25 14:23

    낚시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만큼 잡은거 같습니다.

  • 11.10.25 12:02

    먼길 출조하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래도 자바온 수확물도 안주삼아 쐬주한잔이면 피로가 쏴~~~~~악...ㅋㅎㅎㅎ....아침시간인데 국물에 쐬주가 댕깁니다... ^^;;;

  • 11.10.25 16:56

    꿩대신 닭이라....ㅎㅎ
    어쨋거나 먼길 가셔서 묵직한 손맛,입맛 보고 왔으니 기분좋은일 아니겠습니까.
    함게하지못해 조금 서운하긴했지만 소독약 냄새는 박원장이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ㅎㅎ
    조만간 다시 뭉쳐 봅시다...
    수고많았습니다...^^*

  • 11.10.25 20:27

    닭대신 꿩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갑오 먹물튀기며 하는 낚시가 제일 배꼽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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