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익산 구석구석을 누비시며, 예쁜 벽화 그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가람문학관 입구 다리(사진 참조 / 여산면 진사마을 입구)의 벽화들이 세월의 풍파를 이기지 못하고
점점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곧 봄이 되면 분홍 살구꽃과 하얀 탱자꽃 사진 촬영과 아름다운 꽃들이 어우러진 가람이병기선생생가와 가람문학관을 보고자 많은 분들이 내방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봄이 오기 전 가람문학관의 시작인 다리에 예쁜 벽화를 그려주신다면,
우리 가람문학관과 우리 익산을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청자 : 가람문학관(063 832 1891 /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요청자 : 가람문학관(063 832 1891 /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첫댓글 연락드리고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