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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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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1022> "말씀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 역대하34장 1절~33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66 23.10.22 19:56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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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6 10:39

    언제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마다 상황마다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앞에 다수의 백성들과 같이가 아니라 단 한사람 요시아와 같이 서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더 나아가 그런 저의 결단과 삶으로 주신 말씀을 잘 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23.10.26 17:32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습니다.저의 삶가운데 얼마나 말씀을 가까이 하려 하는가?알고있는것을 행하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늘 제가 편안한 것으로 쉬운것으로만 움직였던 자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말씀을 가까이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3.10.26 19:10

    언제나 변함없는 말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말씀. 내 상황이 내 감정이 흔들리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동일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것을 돌보시는 사랑을 경험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하길 소망합니다. 더 인내하며 전하겠습니다.

  • 23.10.26 21:45

    말씀은 그자리에 있었는데 나의마음은 왔다갔다 했었나봅니다
    어린아이처럼순종해봐라 그게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늘 그랫듯 묻지도 따지지도않는아이는 그저 해맑으니깐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주님말씀앞에서 내가죄인임을 깨달으며 회개하며 한주를 보내고 더 성장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가까이 하는 제가 되도록힘쓰겠습니다

  • 23.10.26 21:54

    <<류연정>> 축제예배의 담임 목사님의 설교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때 그 기회를 붙잡고 열정을 다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영적 분별력과 영적 결단력과 깨닫음을 삶에 적용하고자 애쓰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잘못된 습관 태만 게으름 바로 순종 못했던 저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 매사에 바로 순종하고자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했을때 그 말씀이 영혼을 살리고, 올곧은 결단을 내리게하고 우리를 정신차리게 하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둔 신앙은 우리의 삶을 정위치 하게 함을 말씀이 우리에게 통찰력을 주는 주님 중심의 삶의 근원임을 배웁니다 보화가 학수고대하며 농부를 기다린것처럼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말씀과 계획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며 교회의 질서안에 예배로 말씀으으로 주님안에 순종하는 성도되기를 기도합니다

  • 23.10.27 08:12

    말씀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과정중에도 말씀이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기에 내려가다 만나고 올라가다 만나고 죄를 깨닫게도 하시고 낙심된 자를 일으키기도 하시는 능력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그자리에 있다고하셨습니다~
    그말씀에 붙들려 진정한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겸손한마음으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23.10.27 16:31

    8살이었던 요시야왕이 다윗의 하나님을 알고 찾기위해서 노력했다는 것에서 나이가 어리다고 잘 모르는 것이 아니다 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어리지만 하나님을 알고자 하니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행하겠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물심양면으로 준비해두셨던 것을 다 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재정과 사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힘이 되었습니다. 행복모임을 계속 하고 있는 지금, 당장은 열매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꼭 반드시 열매를 맺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23.10.27 16:47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는 신앙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나도 모르게 다른것을 우상으로 삼은 죄를,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요시아와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과 멀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로 매일 진심으로 회개하고 사랑하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23.10.27 23:52

    *주일축제예배 후기*(정말순)
    *말씀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었다*

    요시아가 왕이되었을때 어린왕이였지만
    유다예루살렘에서 거짖선지자들을 몰아내고 사덩들을 다헐고 아세라우상과 나무로만든 우상 쇠로만든우상들을 다없애고 가루로만들어 신들에게 제물로바치는 사람들의 무덤위에 다 뿌리고 또한 거짖제사장들의 뼈도 제단위에 불태워 예루살롐이ㅣ서 우상섬기던것을 모두태워없애버린 요시아왕...
    왕이되던18년해에 하나님의 성전을 깨끗이 보수하며 성전수리를 하던 성전을 다시짖고 수리하던일꾼들에
    돈을 주었습니다 제사장힐기아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서기관사반에게 그책을 요시아왕에게 낭독할때 왕은 율법책의 말씀을듣고 슬퍼서 옷을 찢으며 백성을 위하여 우리가 지켜야할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따르기를 약속을 했습니다
    요시아는 이스라엘 모든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여호와를 섬기게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요시아가 살아있는동안 백성은 그들의 조상이 섬기던 어호와께 복종했습니다
    아멘!

  • 23.10.28 03:57

    언제나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 하나님을 알고자 할 때, 말씀을 지키고자 할 때 은혜를 주시고 붙들어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하고자하는 요시아와 같이 바로 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한결같은 말씀 앞에 한결같이 충성된 일꾼이 되어 주님의 사랑으로 전하여 달려나가겠습니다!

  • 23.10.28 08:19

    항상 그자리에 있는 말씀이지만 저의 행동과 마음은 항상 같은곳에 있지 못했습니다. 어디를 가든 무슨생각을 하던 항상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겠습니다.

  • 23.10.28 10:32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말씀이지만 내가 애써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또 듣고 싶은 말씀만을 기대하며 그 비슷한 말씀만 듣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마음의 중심을 지키기가 힘든 때일수록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앞에 있기를 결단하고 주님이 이뤄가길 은밀한 계획을 미리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3.10.28 11:31

    늘 말씀으로 저를 연단케하여 주시고 성장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주신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말씀으로부터 통찰력을 얻고 말씀으로부터 제 삶이 지배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3.10.28 11:55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흔들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삶은 말씀에 근거한 삶일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떠나살때와 말씀에 붙들려 살때의 다른 모습에서 보듯이 말씀안에서 살아가기를 굳건히 힘쓰겠습니다.

  • 23.10.28 12:35

    말씀을 들으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언제나 문제는 저입니다.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상황상황 마다 내방법과 내생각이
    앞서는 제자신을 삶 가운데 수 없이 발견하고 발견합니다.

    이러한 나를 그래도 사랑하셔서 내가 하나님앞으로 말씀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이끄시니
    이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계속해서 말씀앞으로, 비전앞으로,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도록 매일의 삶가운데 몸부림 치겠습니다.

  • 23.10.28 13:04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취해야 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빨리 버려 그 자리를 말씀으로 채워넣겠습니다. 삶의 기준이 말씀이 되고 말씀이 우하면 우하고 좌하면 좌하는 순종적인 사람이 되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 23.10.28 14:24

    심판 받아야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심판받아야 함을 알게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말씀(복음)이 선포 되었기 때문이다.
    말씀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가 말씀을 떠나갔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처럼 그 자리를 지켰다.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말씀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 그 자리에서 우리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보화와 같은 말씀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훈련의 자리로/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힘쓰겠습니다

  • 23.10.28 14:38

    예배를 통해, 성경을 통해 말씀을 들을수록 나의 문제를 보게됩니다. 이기적인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 말씀으로 나의 실체를 직면하게 될 때 괴롭고 슬프고 모른척하고싶지만 잘못된삶을 반복하고싶지 않기에 외면하지않고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할지 선택하겠습니다. 인생의 해답은 예배의 자리에 있고 교회에 있고 하나님께 있음을, 가장 가까이에 그자리에서 항상 말씀하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감사합니다.

  • 23.10.28 14:41

    말씀으로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지만 하나님이 함께계심을 느끼지 못하고 불순종하며 말씀대로 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순종하며 주님이 예비하신대로 이끄시는대로 살기를 소망하고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 몸을 두겠습니다.

  • 23.10.28 14:58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고 늘 올바르게 이끄시고 해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신 하나님 앞으로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3.10.28 15:01

    말씀은언제나 그자리에있었다
    제목만으로도 제를다시돌아보게하셨습니다
    일이바쁘고 피곤하다는이유로 말씀에집중하지못하고 겉돈건아니지 다시돌아보게되었습니다
    더 말씀에 집중하도록 성령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 23.10.28 15:06

    말씀은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언제나 나를 기다리고 계신 그 은혜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그 속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말씀 안에 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 말씀 앞에 나아가는 저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 23.10.28 16:01

    말씀을 들으면 살아나는 하나님의 백성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나의 길을 먼저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순종한다 하면서도- 그 순종이 얼마나 온전한 순종이었나를 많이 돌아보는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 중심에 예수님이 계시다고 하면서도 무엇을 중심으로 재정을 집행했는가- 를 또 돌이켜봅니다. 사역을 하면서 깨닫는 것은 주님의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 메신저의 의도를 잘 알아채도록 더 처절히 기도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살길 소망합니다.

  • 23.10.28 16:01

    삶을 살아가는 중에 주님의 말씀과 멀어졌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이미 내 앞에 문제가 맞닥들여져 있었음을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요시아 왕이 옷을 찢고 죄인임을 회개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여 주신 것 처럼 늘 내가 죄인 임을 인정하고 말씀앞에 더 낮아지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23.10.28 16:25

    죄의 유혹을 이겨내고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지 알 수 있고 시련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올 곧은 결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죄인임을 알게하고 죄인임을 앎과 동시에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말씀을 들으면 바로 깨닫게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선한마음을 가지고 회개할 수 있도록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10.28 16:29

    말씀안에있음에도 늘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그말씀이 들려지는대로 깨닫고 삶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23.10.28 16:44

    말씀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려 하시는 그런 말씀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에게 있는 악한 습관과 죄들을 끊어내고 새로워지길 기도합니다.

  • 23.10.28 16:44

    사명을 발견한 후 완전히 바뀌어 하나님이 주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애썼던 요시아 왕의 모습이 참 가치롭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에게도 사명을 주셨는데 왜 애쓰는 삶을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 해답 또한 늘 가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해답이고 하나님이 내 문제의 해답이라는 것을 늘 내 입으로 고백하고 고백을 삶으로 살아내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요시아 왕처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쓰는 삶 ~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는 ~ 간증거리들을 써내려가는 가치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 23.10.28 16:47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주님 앞에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위해 모든 걱정과 염려를 다 맡기겠습니다

  • 23.10.28 16:48

    말씀과 하나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지만 저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회개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감사하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3.10.28 16:50

    말씀은 언제나 옳고 내가 틀리다는 것을 다시금 깨딛습니다. 나를 회개하게 하고 회복시키고 성장시킨 하나님의 말씀 앞에 언제나 감사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엄위하신 말씀이기에,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3.10.28 16:54

    모든 말씀이 나를 위한것임을 깯다고 나아가겠습니다.더욱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내 생각 내 방식이 아닌 말씀에 의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10.28 16:58

    항상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무지할때도 저를 기다려주시고 얘기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말씀대고 행하고 싶고 주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 23.10.28 22:24

    인생의 정답. 말씀이 주어졌음에 참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해서 어그러질 때도, 연약하여 말씀이 요구하는 것을 알면서도 안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말씀이 들려지게 하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더 말씀에 붙들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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