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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구간-선자령 풍차길 구름과 나 ... 선자령으로 달려간다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412 24.07.13 20: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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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20:27

    첫댓글 바우길 님 무더위 에 수고많았습니다 좋은 길에 항상바우길님

  • 작성자 24.07.14 08:31

    관심 갖고 즐거이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7.13 20:32

    걷자님 진짜 부지런하십니다.

    이렇게 빨리 오늘 여정을 정리하여 올리시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푹 퍼갑니다.

    행복한 바우길입니다.

  • 24.07.13 22:32

    레아님과 친구분 사진은 다음 걸음에서 전해드릴게요. ^^

  • 작성자 24.07.14 08:34

    사진을 빨리 올리게 되는 이유는...
    부지런 한 것 보다는 바우길을 다녀 오면
    1.사진을 기다리는 바우님들이 은근 계실 것 같아서...
    2.어차피 해야 할 숙제 같은 무게감.
    3,돌아와 정리하고 나면 뭐 딱히 할 일도 없고....해서 입니다...^^

  • 24.07.14 08:41

    @걷자(서울/강릉) 맞아요.
    언제 올라오나 애타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세심한 배려 멋지십니다.

  • 24.07.13 21:30

    저도 입장료가 없어 들어가 본 적 없는 양떼목장 사진 외 제 사진 푹 퍼가요^^
    집에서 운동 열심히 해서 울바4에서 뵐께요~

  • 작성자 24.07.14 08:37

    제가 입장료를 모아서 언젠가 새치미님 어깨 힘 주고
    양떼목장 정문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새치미님 운동의 일상화...화이팅 하시길....^^

  • 24.07.13 22:31

    우와아 ~ 블랙태트라의 "구름과 나" !
    제 닉네임의 근원인 노래입니다.

    오늘 반가웠고요 다음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 24.07.14 07:12

    연락처를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ㅎㅎ

  • 작성자 24.07.14 08:42

    그러잖아도...배경 음악을 올리면서
    구름님 닉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 24.07.14 08:57

    국가고시 수석이래~~흠마야~
    부끄러움은 테라의 몫~!ㅋ
    차창안으로 내밀어 준 악수의 손길이 수고 했다고 토닥여주신 감사의 마음이였어요~^^

    걷자님~수고 많으셨고
    그래두 어제는 참석인원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뵐 수 있어 좋았던 걸음이예요~
    하아~카메라 손에 쥔거 또 걸렸네~ㅋ
    문득 제 손을 보고
    하아 걷자님 보시면 또 뭐라카시겄네하고 어깨에 멘 적도 있거덩요 ㅋ
    사진 감사드리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저는,,
    오후 늦게나 사진 올릴 수 있어요~^^

  • 작성자 24.07.15 20:44

    어디로 훌쩍 여행을 떠났다 한층 성숙해져서 ....
    다시 돌아 온 그대와의 만남은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부재 중 일 때....한 동안 걸으면서 뒤를 돌아 보면 안 보여서 허전했었는데..
    이번 선자령 길에선 틈틈히 시야에 들어 오는 그대 모습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래서 함께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젠 어디로 훌쩍 떠나기 없기....^^

  • 24.07.15 20:38

    @걷자(서울/강릉) 걷자님...ㅠ
    걷자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시나봐요~
    글의 감성이~
    나이 들면 눈물도 많아진다던데~?

    ㅋㅋ

  • 24.07.14 11:57

    귀한 추억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15 20:30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없이 두 분이 함께 걷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고 부러운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조만 간에 함께 식사라도...^^

  • 24.07.14 13:00

    선자령
    국내 100대 명산답게 4계절 내내 언제 가보아도
    항상 좋은 곳입니다
    오랜만에 바람도 안불고 날씨도 좋고 딱 좋았습니다
    바우님들 수고하셨고~ 걷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7.15 20:32

    셀 수 없을 만큼 걸었던 선자령 길이지만...
    어느 계절 어느 시간에 걸어도 항상 아름다운 선자령 길..
    강릉...가까운 곳에 이런 아름다운 길이 있다 는 게 축복이지 싶습니다.
    함께 여서 즐거웠습니다

  • 24.07.14 19:34

    걷자님이 알려주시는 깊이있는 정보와 재미난 멘트, 그리고 멋진사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진짜 종군기자 같으세요 ㅎ

  • 작성자 24.07.15 20:34

    시간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명월님과 함께 한 시간도 제법 되는 것 같습니다.
    즐거이 봐 주셔서 감사 드리고....
    함께 할 울트라도 기대 해 봅니다....^^

  • 출발지에 걷자님이
    딱 !! 계시면
    뭔가 든든한 느낌 !!
    ^^
    걷기도 빠르시고
    후기도 언제나 일등!

    어제 선자령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늘~
    저희곁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걷자님 ^^

  • 작성자 24.07.15 20:37

    출발 지에 두 분이 딱 보이시면..아무 이유 없이 반갑기만 합니다.
    함께 걸을 수 있다는 게 행복 + 즐거움 인 것 같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 24.07.15 11:57

    에이 넘했어요~
    지상에서 점프가 겨우 12cm라니요 ㅋㅋ
    전 걷자님 무릎 꿇기를 바랬건만 ㅎㅎ
    제가 잘못한거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사진 퍼갑니다.

  • 작성자 24.07.15 20:43

    서전트 점프 12cm....그것도 풀을 제외한 풀 끝에서 높이로 봐 준 겁니다.
    풀 까지 적용했으면 아마 등산화가 보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ㅋ
    다음엔 제가 물구나무 서서라도 반드시 주니정님 뛰어 오르는 모습 잡아 보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24.07.16 11:31

    주말걷기 후기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죠~~
    덕분에 즐감합니다.
    알아서 나쁠것 없는 글 들로 꽉~ 채워주시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걷기
    앞 뒤 전체를 상상하게 하죠.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6 16:08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바우길 발전을 위해
    늘 수고해 주시는 국장님, 실장님, 팀장님,신시아님...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구창모가 블랙 테트라 멤버였다는 놀라운 사실!!
    재미나게 즐겁게 후기 읽었습니다.
    근데 블랙 테트라는 무슨 뜻인지요?

  • 24.07.16 13:42

    아마 열대어 인듯 합니다.
    열대어중 블랙테트라가 있어요.
    강릉출신 권xx도 블랙테트라 출신입니다

  • 작성자 24.07.16 16:28

    명월님 말씀대로 블랙테트라는 작은 물고기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종 중 하나로,
    그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물고기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종입니다.
    그런 뜻의 블랙테트라 그룹은 홍익대학교 록밴드 동아리인데 구창모는 블랙테트라 2기입니다.
    제가 다닐 땐 '블랙테트라' 와 '뚜라미 (고은희, 이정란)' 라는 음악 동아리가 대학가에서 인기가 무쟈게 많았습니다.

  • @청풍명월(강릉) 감사합니다^^

  • 24.07.16 21:57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7.17 17:44

    즐거이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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