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mlb.com/player/502110/jd-martinez
http://www.espn.com/mlb/player/_/id/31065/j.d.-martinez
제이디 마르티네즈 기세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오늘도 만루홈런 포함 6타점을 기록하면서
어느덧 타율 3할을 넘었고, 44홈런 103타점입니다.
115경기만 뛰었는데, 44홈런 103타점이라니 대단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에서 오늘 포함 58경기 28홈런 64타점입니다.
제이디 마르티네즈의 대활약이 어쩌면
2017시즌 내셔널리그 MVP 판도에서 큰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반기에 아메 소속 디트에 있다가 내셔널 애리조나로
넘어왔고, 시즌 초 부상 때문에 결장 경기가 좀 있어
115경기만 뛰었기 때문에 아마도 내셔널리그 MVP 수상을
노리긴 어려울 겁니다.
허나,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0포인트로
넘어갈거 같진 않아 보입니다. 어쩌면 1위표 1~2표 받고,
그럴 수도 있겠구요.
골드슈미트 후반기 활약이 나쁜 건 아닌데,
후반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타선 에이스로 자신 있게
말하기엔 제이디 마르티네즈의 후반기 활약보다 뭔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이디 마르티네즈 활약으로 인해 내셔널리그 MVP 판도는
점점 더 안개 속으로 흘러갈 느낌이 드네요.
스탠튼도 어제 오늘 침묵하면서 60홈런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구요. 2경기 연속 '한 경기 2홈런' 친 저지처럼
몰아칠 가능성도 있겠지만, 쿠어스필드에서 내일까지
못 쳐서 하나도 못 친다면 60홈런은 물 건너갈 공산이 높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제이디 마르티네즈 후반기 활약이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첫댓글 리그 이동과 경기수때문 상위권 3명(스탠튼,골슈,블랙몬)보단 아래에서 크브,리조,아레나도,렌던 등등과 함께 5~10위권에 있지않을까 하네요. 임팩트를 높게 쳐줘서 1위표를 의외로 가져올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골슈의 표도 갉아먹을거라 올해도 나가리 될수도..
솔직히 다져스는 J.D를 데려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스탠튼이라고 보는데 오늘 제이디 만루홈런은 좀 크긴하네요. 그래도 mvp 탈려면 막판 몰아치기로 50홈런 넘겨야할듯
더 무서운건 다저스 좌완 투수들이 진짜 조심해야하죠......지대로 물 올랐습니다...좌완 킬러이기도 하고..애리조나가 진짜 작정하고 다저스 잡을려고 틀드 한 선수죠,...
1위 표는 아니더라도 표를 받기는 받을 듯
바라는 건 골디인데 후반기에 너무 별로여서 가능성이....ㅜㅜ
같은 팀에 골드 슈미트가 있어서 표가 갈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산사나이 두명도 잘하고 있죠. 찰리 블랙몬하고 아레나도 도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