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에 ( 2 ㅡ 2598 ) / 솔베이지의 강언덕 2 ㅡ 2597

[하늘과 호수,]

민들레 홀씨로 ... ( 2 ㅡ 2600 )

사랑은 이런 것 ㅡ 2ㅡ2599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에 <( 2 ㅡ 2598 )

솔베이지의 강언덕 ( 2 ㅡ 2597 )

봄날은 간다 < 2- 2> ( 2 ㅡ 2596 )

별리(別離) ( 2 ㅡ 2595 )

바보의 노래 < 2-11 > <( 2 ㅡ 2594 ) ( 2 ㅡ 2594 )

벚꽃 핀 길 위에서 ( 2 ㅡ 2593 )

이별과 저별 그리고 이별 ( 2 ㅡ 2592 )

봄의 길목에서( 2 - 2591 )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벚꽃 핀 길 위에서 2 ㅡ 2593

[雪谷 / 孟 奉 奭]

부담 갖지말고 기분좋게 받으세요.

그런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한것이랍니다.

[하늘과 호수,]

雪谷 / 孟 奉 奭님!
받았음 저두 갚아야 오가는 정이지예
산나물 보다 울집은 쑥과 냉이였음 더 좋았을 걸예 ㅎ
그래두 고기 쌈과 취나물 장아지 담그라고 레쉬피
친절하게두 적어 두었드군예
쑥 뜯으러 들판길 나들이 나가고 싶은 계절 임당 ㅎ
머물어 마음길 놓아주심 더욱 더 고맙심더~~~

[沃溝서길순]

대상포진 도장 밥 같은 피부 기력이 떨어지면 생겨나지요

[하늘과 호수,]

조금 과로하고 다이어트 한다고
부실하게 음식 묵었드니 탈이 났네예 ㅋ
좀 심해서 눈으로도 와서 몇 일 눈이 불편했었네예

[차 마 두]

취나물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세상에는 공짜란 것이
없지요 언젠가는 갚아야
할 것입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하늘과 호수,]

차마두님!
올만에 봽네예
오가는 정으로 갚아야지
세상엔 공짜는 없다라는 것예~~~

[하늘과 호수,]

김문수님!
날마다 꾸준히 운동 하시어 근육 빠지지 않도록
검강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더
여는 아직 비 소식은 없심더
편안한 밤 시간 되시길 바랍니더

[하늘과 호수,]

호박 오래 둔다고 수박 안되는. 것
애들한데 부탁 당장 인터넷으로 선물 주문서. 냄
할 거몬 후닥딱 해결해야지
받을생각 전현 안하는 쪽이지만 울이 불편해서예

[하늘과 호수,]

나도 할 줄 알아요 따라쟁이?
내두 찍을 줄 알아예?
무신 뜻인지 알 사람은 알 겁니더 ㅋ
( 알몬서도 안 했을 뿐인데예
모르는 거 아닙니더 !?
모두를 위해서 여기서 동작 그만예 ))

[산넘고 물건너]

감사합니다
잘 머물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