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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Sop. Ruth Welting
ncho 추천 0 조회 124 07.10.25 15: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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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6 18:31

    첫댓글 이름을 일일이 기억은 못하지만서도 요절하신 분들의 소개가 벌써 여러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은쵸님. Ruth Welting 은 뒤늦게 애써 다른 공부를 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노래를 계속 했으면 병을 피해갈 수 있었을까요. 아무튼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 참 안 됐습니다. 강력히 추천하신만큼 Lesson scene 은 정말 일품이네요. 극극고음을 참으로 시원스럽고 쉽게 잘도 냅니다. 아래 비교감상도 즐감했습니다. 무대와 의상이 밝고 화려해서 기분을 좋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은쵸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 07.10.26 21:47

    강추 이유가 충분했음을 얼른 전합니다.정말 재미난 레슨이었습니다.참 귀여운 여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래방의 렛슨은 너무나 일상적이라 밋밋....재미난 렛슨에 기분 유쾌히 하고 갑니다.좋은 날들 되세요.

  • 07.11.02 15:43

    목소리만큼이나 맑고 청순한 모습이네요. 수수하지만 매력 넘치는 소프라노입니다. 강추하신 레슨 장면, 즐겁게 감상했어요. ^^ 에바 포들의 매력도 몸뻬같은 속곳만큼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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