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KBS, MBC 등 공영방송은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치권에 휘둘렸습니다. 사장이 바뀌었죠.
현행 방송사 사장을 임명하는 권한에 있어 정치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인데,
그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공영방송을 정치권의 영향력 아래에서 두고있는
현행 법률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ytn과 tbs에 이어, kbs와 mbc도 윤석열 정부가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이 법을 바꾸는데 여러분의 참여와 동의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법은, 공영방송 사장을 임명하는데 있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자는 겁니다.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EAEC34807FC11E35E054B49691C1987F
첫댓글 깊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5만명 국민 청원 달성했습니다.
마음 모아서,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 막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료 되었네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숫자로라도 밀어붙쳐라,뭐가 두려워서........
이번엔 YTN을 괴롭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