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점심...
회사분들이랑...해더빱
저녁... 거래처랑...
1차 훠궈
2차는 동해소주 졸라마시고 술병 오지게나서 사진이 업씀
숙소 들어온 기억도 업씀
2일차 조식먹는데...
먹다 토하러 잠시 나갔더니 직원이 내접시 치워버렸네ㅜㅜ
하는수없이 2차로 한판 더....
점심때까지도 속이 너무 안풀려서
사무실에서 대충 배달...
상해 물가 비싸긴 겁나 비싸더라
황먼지미판 하나에 무슨 60원이나 하냐.....
다죽어가니까 현채직원들이 자꾸 이것저것 챙겨줌ㅜㅜ
고마운사람들ㅜㅜ
2일차 저녁..
전체회식...
첫날 너무 달렸더니 술병 오지게 났고
담날 전시장 돌아야해서 술 안먹기로 결심했는데....
몽지람 M9를 실제로 처음 영접하여...
몇잔 홀짝여봄
좋긴 좋더라.... 후아.....
3일차 아침 영화대왕 토마토우육면이랑 빠오즈랑 또장
토마토우육면 죤맛이었음
점심은 전시장 도느라 거르고...
저녁은 거래처 분들이랑 회식(한식) 하느라 사진이 따로 음슴
4일차 아침
호텔에사 배달시켜머금
혼자 절대 못먹을 양인건 안다만.. 한입씩이라도 먹어보려고 무리를좀
셩젠바오랑 궈티에랑 라로우미엔
4일차 점심
공항가기 전...
나 잘 챙겨준 현채직원들에게 칭커..
188원짜리 씨에황미엔 (게내장+게알 국수)
점심값만 20만원 나왔다 ㅡㅡ....
돌아오는데 아샤나항공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VOC써봄
출장 무조건 댄공이었는데 이번엔 일정 꼬여서 어쩔수없이 아샤나 했더니...............
이번에 진짜 학을뗌 앞으로도 절대 다시 타고싶지 않음ㅜㅜ
첫댓글 나도 내일 점심은 회덮밥 먹어야겠다. 새콤 고소하니 군침도네
ㆍㅂㆍ캬~~~~
voc 사유가 궁금하다.
기내 심각한 냄새, 정확히 말하자면 특정 승무원의 과도한 향수냄새... 옆승객은 코피까지 남
@애로우 유나이트는 어떤가요.
대학원 마치고 귀가길에 애로우 댓글이넹.
@애로우 하긴 생각해보면,
갓조국은 팁문화 대비 가성비 ㅎㅌㅊ
서비스는 조선, 국력은 쌀국을 꿈꾸는 건 욕심인가.
@애로우 갓본은 갓성비가 안나온다능
캐나다가 찐이였는데. ㅜㅜ
참, 우리 사무실 앞 빌딩에 팀홀튼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