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이 뭔 대수이냐? 일본은 수도 없이 탓는데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경제, 평화,
여섯개 부분에
공로가 있는 사람들을 선정하여
심사하고 상을 수여하고 있다.
물리학이나 화학, 생리의학같은 부분은
당사자들이 상당한 시간동안
연구, 임상실험등을 통해서
확증된 사실에 대하여
공로가 인정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사람들이
이에 대하여
왈가왈부 시비를 논할 수가 없다.
그러나
문학상이나 경제, 평화상등에는
매년 예외없이
구설수가 따르기 마련이다.
비근한 예로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예를 든다면
키신저, 김대중의 평화상 수상이나
가수 밥 딜런이
문학상을 받은 사실에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사실은 적지 않았다.

국수주의는
어느나라 국민을 막론하고
다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특히
중국, 일본,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강한 편이다.
굳이
설명할 필요 조차 없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평화상을 탓을 때나
타고난 이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리만치
그다지
유난을 떨지 않았다.
않았는지,
못했는지는 불문에 붙이고!
이는
이번 한강이라는
여류작가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 보다도
훨씬 조용히 지나간 것 같다.
작금
작가 한강의 역사관이
문제의 도마 위에 올라서,
글쎄?
필자의
오바 센스인지는 몰라도
작가 한강은 대중앞에서
공개적인
기자회견 조차 미루고 있는 중이다.
혹시나 기자들이
한강이 생각하고 발언한
문제의
대한민국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하여서
질문을 퍼붓는다면
답변 여하에 따라서
핵폭탄급 파급효과가 퍼질테니까!

그런데 한강씨는
여성이라서 새가슴인가? 서울시 교육감에 당선된
정근식이라는자는
이승만의 대한민국 단독정부수립에
이의를 달면서 한마디 했다.
무식해서 그런가?
아니면
소위 말하는 좌경분자라서 그런가?
이의를 달 문제가 따로 있지!
물론
유권자의 선거로 선출은 되었으나,
튜표율로 보아서
과연
서울시 교육감으로서의
대표성이 있단 말인가?
참,
엉터리 투표를 하고 있다!
한강씨!
요즘 우리는
이런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는가?
역사관은
얼마든지 다룰 수 있는 것이며
개개인의 생각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발갱이들이 저지른
망국적 패륜을
어디가서든지
옹호하거나 옳다고 말하면
또다른 피해자는 어쩌란 말이요?
마라토너 손기정 이후,
한국인 국적으로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레스링 선수 양정모!
이게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이다.
필자는
이당시 라디오 뉴스를
강원도 화천 파라호에 낚시하러 가서
트란지스터 라디오로 들었다.
양정모 선수는
귀국 당시 장안을,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었다.

이후로
지난 여름에 끝난 파리올림픽까지
한국선수들이 딴 금메달만
거의 300개에 육박하고 있다.
희소가치가 줄어들고 있다는 애기이다.
오늘
우리의 위상은,
이런 현실에서 살고 있다.
나라는 성숙해 가는데
국민들은 아직도 철부지들인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당연히
축하해주어야 할 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작가 한강이
대한민국 소설가들의
만인지상은 물론 아니다!
요즘 누가
양정모의 이름석자를 기억할까?
말이 나온김에 한마디 더 한다면
경제학상을 탄
로빈슨, 존슨, 아제몰루 3인의 삼구동성은
한국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야기했는데
필자가 화가 나는 부분은,
이작자들이
박정희를 독재자의 자리에 매김을 하고
박정희 시대에
착취적 제도 운운하는 발언를 했다는
이민석 특파원의
리포트에서 전하고 있다.
참, 어이가 없고
이사람들 참, 엉터리들이다!

이승만 박정희 없는
오늘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은
전두환, 노태우까지 포함해서 이고,
사우스 코리아는
만일에 이분들이 없었다면
고무줄 없는 빤스라는 사실을
이작자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분들이,
빤스의 고무줄이었다는 사실을
새겨들으라는 얘기이다.
당신이 입고 있는 빤스에
고무줄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나?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이재에 밝은 국민들에게 통상하라!
그러면
너희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준 것 때문이다.
빤쓰(삼각)를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은
일본의 일본여성이라고 하는데

자네들 태어니기 전에
조선인에서
한국인이돤 한국인들은
고무줄 없는 끈으로 매는
사리마다를 입고 다녔었다.
이런 말하면 친일인가?
우리 어렸을때는
"빤스라는 말은 없었고 "
사라마다 아니면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이런거나 알고
한국, 한국인들을 논하라!
나도
쌍팔년도에
당신들 나라에서
주경야독했던 대선배이다.
by/조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