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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그리움으로 기억될 이름 제73회
이헌 조 미경 추천 2 조회 59 23.03.23 00: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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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05:05

    첫댓글 수고 하였어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 23.03.23 05:10

    장편소설 다시 한 번
    시간내어 읽어 보겠습니다

  • 23.03.23 06:54

    자식은 성장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한것으로 착각 하게되고,
    부모는 자식의 그같은 행동에 정 보다는
    서운함이 앞서 때론 우울증에 사로잡히지요.

    그러므로 자식은 키울때만 자식이지.
    성장하여 단독 세대를 꾸며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하면 됩니다.

    남편역시 사회생활에 분주 하다보니
    현재는 잊고 있지만.
    늙으면 후회 하면서 부부의 정 만으로
    살아가면서 지난 과거를 잊는 마음에서
    삶에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 23.03.23 09:40

    그렇지요
    부모는 자식들을 어느 정도로 키우고 나면
    자신들 스스로 알아서 하지요
    그래서 어느시기가 되면 엄마들은 할일이 없어지지요
    오늘도 좋은 소설에 머물다가 갑니다

  • 23.03.23 22:17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올봄 유난히 시간이
    부족합니다
    자주 뵙고 가야 하는데
    늦게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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