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보이 보내고 나서 근질 거리는 몸을 못이겨 다시 시작합니다.
체격이 작아 다운사이징으로 내취향으로 만드는데 하는것 없이 4개월이나 걸렸네요.
부품 수입에 없는것 만드느라 고생하신 탑바이크 최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딱히 뭐 한것도 없는듯 보이는데 시간과 돈과 정성이 꽤 들어갔습니다.
한놈만 데리고 앞으로도 조금씩 변화해 가면서 타려 합니다.
혹시 스포스터 부속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에서 다 탈거하여 탑바이크에 드렸으니 연락해 보심 구할수 있으실 겁니다.
첫댓글 탑에 있던 차량이네요 ㅎㅎ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7 11:2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9 07: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9 07: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9 08:00
멋지게 만드셨네요~탐나네요~^^
무로스님 로드킹도 탐나네요^^
와~ 깔끔하고 멋집니다^^
최사장님 참 좋은 분!! 동의~ㅎㅎ
감사합니다.
최사장님 좋은분 동의 2~
말이필요 없고.
걍 감탄만 나오네요
박자 멋지네요 마이 사랑 해주세요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리 라이더 님께 좋은 말씀 들어 기분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