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이재웅의 생각들 과 전략....
수십년간 묵묵히도 한길을 걸어온 택시기사들의 공공의적으로 공식적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그의 페북에는 온갖문구로 타다의 홍보및 타탕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독재자 박통시절 나라에 충성한 이들에게 먹구살라는 취지에서 법인택시면허, 버스면허, 관광버스면허등을 독재자에게 충성 한건지 진짜 나라에 충성한자들 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퇴역장성,장관 그밖에 해당되는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면서 택시들의 고난이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지난 박근혜 정부때는 대선에서 승리하고자 대중교통법이 국회본회를 통과 했으나 이명박이 택시는 고급교통수단 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하고 물러난봐 있다 .
이제는 아무도 "대중교통법"이 재상정 될거라는 희망은 사라졌다 .
그저 싸구려 요금으로 시민에 봉사하고 시민의발로 노예로 하인으로 살수밖에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
그 틈새를 본것이 이재웅 이라 할수있다 . 자세한 내용은 그의 페북에 잘 나와 있다 .
관심있는 분들은 페북에서 이재웅 타다 검색후 확인들 하시길 바랍니다.
몇장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
첫댓글 누군가에게 재앙이란 표현은 모든 택시기사를 말하는 것이고 설 자리없는 택시기사는 벼랑으로 내몰려 죽음으로 밖에 선택에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
누군가에게 재앙은 법인은 해당안되고 개인 택시에게만 해당된다는것이 개인적 의견입시다
법인은 바로 그만두고 다른일 하면 그만이지만 개인은 쉽지않아서등 여러가지 이유로
@정운 (서울상봉) 개인도 바로 그만 두고 다른 일 하세요
인상이 별루 안좋아요.
얼굴에 관재수가 보입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세상은 변화한다
그러나, 법의 틈새를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가게 만든 정부와 정치인의 현재의 행동은 잘못된것.
시대에 맞게 택시업계의 현실을 적용도 안 해보고 두손 놓고 있는 모습은 각종 의혹과 불신만 쌓이게하네,,,
시대에 맞는 택시 정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길 기원하며,,,,,
많이 상했네~
입원해서 치료 좀 받아야겠어
빤한 불법을 간교한 거짖으로 호도하려는 네놈의 말로를 보고 싶다,, 대타협에 참여했던 넘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꿈쩍도 않고 있네,, 왠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