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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data-ke-size="size20">몽땅 내 사랑 / 마리아마리</span></b></p><p> </p><p> </p><p> </p><p><b><span data-ke-size="size20">아주 오랜만에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만나서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이러저러</span></b></p><p><b><span data-ke-size="size20">이야기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어쩌구 저쩌구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같이 나누다 보니</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용서못 할 인연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아린 아픔에 아파하고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억울하고 분하고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그래도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엄마니까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미워도 안아야 할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이뻐도 안아야 할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몽땅 안아야 할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어머니로서의 사랑 !</span></b></p><p> </p><p> </p><p><b><span data-ke-size="size20">어쩌지 못하는 슬픔.</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칠흙같은 어둠에 </span></b></p><p> </p><p><b><span data-ke-size="size20">쪽빛 하나 </span></b></p><p><b><span data-ke-size="size20">비춰졌으면 !</span></b><b></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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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흥분되는 일도 많지만 참아야 하는 일도 많지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참아야 하는 일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미워야 편안해 지 않을 까! 그런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 무한의 조건없는
사랑이지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만화가님 ! 감사합니다
예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이게 살아가는 일상인가봅니다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마음은 온세상 빛이 되지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빛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 마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네요
촉촉히 적시워주는 비 아마
시원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봄비가
가뭄을 해갈하면 좋겟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 볼 수 있다면
용서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고운 글에 쉬어갑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사랑은 가이없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