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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후 Talk AFP 수치좀 봐주세요.... 간 이식 한지 만 1년 ....
Baby_White 추천 0 조회 1,965 14.12.10 11: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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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0 13:24

    첫댓글 절대 안심

  • 작성자 14.12.10 22:50

    노파심 나서요..

  • 14.12.10 15:18

    7까지는 올라가도괜찮드라구여

  • 작성자 14.12.10 22:49

    이식전에도 안그러던게 4점을 찍으니 걱정되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10 22:49

    옙. 그래도 내리막길이 아니라 오르막길이라 걱정 되서욤 ㅜㅜ

  • 14.12.10 17:28

    님이 뭘걱정하는지 알겠네요. 이식전에도 수치가 안정선이였는데 지금도 별반차가 없다는거네요. 혹, afp가 잘 반응이 안되는지요 쌤한테 pivca수치도 알려달라해보세요. 어쟀든 쌤이 괜찮다고 했으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 작성자 14.12.10 22:48

    예. 낼 코디님과 통화좀 해야 겠어용

  • 14.12.10 17:52

    AFP 수치는 그냥오차범위로 보입니다.. 그정도는 정상 같구요.. 검사 자주 많이 하면 확인되고 좋을듯 보이지만 비용도 많이 나오고 보험적용도 안되서요.. 의심 증상이나 검사결과상 의심 이나, 일정기간 후 하는검사는 보험적용도 되고 해서요.. 무리해서 자주 검사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 검사하면 과잉진료.. 뭐 위험성이 높은분은 쪼금 검사 간격이 빠르긴 합니다..

  • 작성자 14.12.10 22:48

    답변 감사합니다 자꾸 글들 보다보면 노파심이 나서요 ㅜㅜ

  • 14.12.11 01:42

    정상수치가 랩마다 틀린데 보통 6.1 내지 8.5 까지가 정상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암에 대한 반응 수치가 틀립니다. 저의 경우는 암이 조그만 하면 (0.3 센티이내) MRI에 잘 안 보여도 수치가 좀 올라 갑니다 (10-30정도). 그러다가 1센티 정도 되면 영상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수치가 6 이하라 아직은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지만 계속 살펴보세요. 저의 경우는 이식후에 적어도 한달만에 피검사를 하는데 항상 AFP, HCV RNA, CMV DNA 를 합니다, 제가 생각기에 필요 없는데도.

  • 작성자 14.12.10 22:48

    HCV RNA, CMV DNA 요건 첨들어요~~ 먼가요??

  • 14.12.11 03:35

    @Baby_White HCV는 C형 바이러스이고, C형 간염이 아니면 체크를 안하겠지요. CMV DNA 거대세포바이러스. 두개는 안해도 될텐데 아니면 몇달에 한번 해도 될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다니는 미국 병원은 Bone scan, Bone density, CT chest, CT or MRI 는 매년 하는게 프로토콜이라고 하는데 2년 동안인지 5년 동안 인지 모르겠읍니다.

  • 작성자 14.12.12 14:02

    @hp00 예.... 아마 다음 외래가면 말씀 있으시겠죠 머... 기다려볼게요

  • 14.12.10 23:25

    저희 어머니께서도 만 1년검사하셨는데요. 본스캔등은 안하더군요. 목뒤등쪽에 약 3개월전부터 약간 불편함을 얘기하시는데. 좋아지지도 않고 심해지지도 않구요. 지방정형외과 CT로는 이상없고.. 이번 검사에도 주지의께 얘기하니 엑스레이만.. 이상없다네요. 본스캔 안하냐고 물어보니 이식환자 보험프로토콜 변경으로 6개월주기에서 1년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아마도 그래서 화이트님 모친도 검사제외되신게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14.12.12 14:02

    그게 보험이 안되는경우 말씀 잘 안하신다고도 하네요...

  • 14.12.11 07:30

    이식하려고 입원중인데 왠지 그기분 알것 같아요 ㅠㅜ

  • 14.12.12 13:57

    님은 혈액검사 결과치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고, 미래의 불확실한 상황을 가불해서 걱정하는 편입니다.
    이제는 마음편히 생활하세요.

  • 작성자 14.12.12 14:01

    헙... 일리있는 말씀이세요..저도 알지만 엄마의 간 상태와 병명이 먼지도 모르다가 이리 된거 같아서 지금은 오바해서 살피고 걱정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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