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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금요일에 한 목달후기(6/2)
민경식 추천 0 조회 225 06.06.03 01: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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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3 07:55

    첫댓글 2007년 2월은 지리산 원(?)주가 있습니다. 신임 이상금 회장님의 피디피데스

  • 06.06.03 08:51

    목달의 새출발을 축하합니다. 다음 주는 우짜든지 참석해 얼굴 한번 봅시다.

  • 06.06.03 09:02

    새지기님 체제하에서 처음 실시한 목달. 늘 가던 길이 아닌 전혀 새로운 길을 따라 낙동강을 옆으로 끼고 달리는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갈퀴나물과 고양싸리, 노란 창포, 그외 이름 모를 꽃등등...

  • 06.06.03 10:27

    담주 목달 재건의날 함 봅시다, 민지기님! 일년간 좀 달리게 생겼네^^.

  • 06.06.03 14:39

    1년동안 욕보겟네!.날잡아라!!

  • 06.06.03 16:31

    부임하시는 날 못가서 미안하요,.다음주 조금 일찍 시작해서 삼락벌판 크게 한바퀴 초도순시하시야제,.

  • 06.06.03 21:22

    담주는 꼭 갈께용!!!신임 지기님께서 달리기는 하시는지 확인은 해야지요?

  • 06.06.03 22:15

    새로운 목달..저도 담주부터는 필참입니다! 낙동강을 옆으로 끼고 달리는 새로운 길..기대되요~^^

  • 06.06.05 14:04

    안녕하세요~목달 김선희 훈련부장입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담주에 뵈어요^^

  • 06.06.05 14:29

    지금껏 금달에서는 요령을 피웠는데 목달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낀데.... 목달 재건 힘쓰는 갱식!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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