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하루 3번만 해주세요..이게 대표님을 위한 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시고 지지하시는 전국 당원동지 및 국민 여러분!!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근혜로드"입니다.   제주도, 부산을 거쳐 울산까지 3번의 합동연설회가 있었습니다. 이 3번의 연설회는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화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7월 27일 울산에서의 합동연설회는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혀 밀리는 기색 없이, 오히려 우리의 힘을 발산 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그대“ 노래 속에 울산의 모든 기는 대표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표님 입장부터 퇴장 때 까지 어느 누구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며, 대표님에게 향한 우리의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 진영과는 너무나 비교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칭찬의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남은 10번의 합동연설회에서도 지금과 같은 마음을 보여주십사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최선두에 우리 젊은 대학생 자원봉사단 “근혜로드”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당부말씀 드립니다.   근혜로드와 함께하는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한다면 하루 3번” 응원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좋아하는 숫자는 3입니다. 더군다나 박근혜 대표님의 경선 기호는 3번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 징조입니까.   대표님의 연설 중에는... 길고도 힘들었던 지난 십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3번째 도전, 기호 3번 박근혜가 해내겠습니다.   세계는 여풍당당 박근혜는 박풍당당 선진한국은 위풍당당 이 역시 삼(3)풍입니다.   여러분 이젠 우리 모두가 대표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3으로 표출해야할 때입니다. “손수건 응원”, “종이에 띄운 우리의 희망 응원” 근혜로드는 항상 한발 앞서 모든 걸 이끌어 갔습니다. 하지만 이를 시기한 나머지 합동연설회에는 이를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누구 입니까. 우리는 박근혜 대표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다음과 같은 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1 “하루 3번“ 가까운 지인(친구, 가족, 동료등)들에게 연락을 해주세요. 그리고 박근혜 대표님의 마음을 전달해주세요. 이 일이 곧 “연고자 찾기 운동”입니다. 지인들에게 안부도 전하고, 박근혜 대표님에게 도움도 드리고 이 얼마나 좋습니까. 가까운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여, 국민경선인단에 뽑히신 분이 있는 지 확인해주세요. 그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죠^^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꼭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2 앞으로 남은 10번의 합동연설회에서는 연호(박근혜)를 3번으로 통일 할 생각입니다. 대표님 입장과 퇴장 시에는 연호를 3333333333....번 우리의 마음을 담아 목이 터져라 해주시고^^ 대표님의 연설 중간 중간에는 딱 3번의 연호만 해주세요. 예) 박근혜 대표님 연설 :  여러분!!! 기호 3번 박근혜가 해내겠습니다. 우리들의 반응 : 환호와 박수 1-2초(와~~~짝~~~짝~~~) 그리고 항상 손가락은 3개를 펴고,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이렇게 외쳐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응집하여 딱 3번 연호로 실내 체육관이 떠나가도록 터트려 봅시다.     참여방법 3 우리는 하루 3번 밥을 먹고, 하루 3번양치를 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플러스를 해서 하루 3번 대표님의 경선 승리를 위해 인터넷 홍보를 해주세요.(박근혜 대표님 지지 사이트에 힘을 실어주는 글(리플)달기, 후보들 간의 각종 논쟁사이트에 3번의 지지 글(리플) 달기 등) 이젠 온라인에서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여 줄 때입니다. 온라인승리, 오프라인승리가 대표님의 경선승리를 띄어 넘어 대선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당신의 힘이 우리 대한민국의 등불이 될 것이며, 박근혜 대표님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희망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모두 동참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단결된 모습과 멋진 응원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 하게 만듭시다.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젊은 그대“에 맞혀,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를 외치는 우리들의 모습이.. 생각만해도 온몸에 전율과 감동이 넘칩니다.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모든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대표님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줍시다.     하루 3번 박근혜!!! 박근혜!!! 박근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근혜로드(club.cyworld.com/ghroad)”